스위스 같은데서 자라는 ...
그렇게 맛있다고...
글고 비싸게 잘팔린다고..
역시 농사도 아이템 ㄷㄷㄷ
https://cohabe.com/sisa/736122
요새 핫하다는 과일 이라네요.jpg
마누라가 말해줘서 첨 알앗네요.
스위스 같은데서 자라는 ...
그렇게 맛있다고...
글고 비싸게 잘팔린다고..
역시 농사도 아이템 ㄷㄷㄷ
스위스 같은데서 자라는 ...
그렇게 맛있다고...
글고 비싸게 잘팔린다고..
역시 농사도 아이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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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에요??
도넛복숭아 납작복숭아.
찌그러진 복숭아 같네요.
아 납작복숭아 래요.
납작복숭아.
이태리에서 팔던데 당도가 많이 높다고 하네요. 제가 갔을땐 더울때가 아니라그런지 한국꺼랑 비슷했다능
뜨거운 복숭아
복숭아군요. 엄청 달던데.
그 단게 참 기분좋게 맛잇게 달다던데...함 먹어보고 잡네요
호박복숭아??
쁘랑스가서 먹어봤는데 맛남요.
납작복숭아
한국에서 재배하는건 그냥 한국복숭아랑 당도 비슷하데유..
구하기도 힘들단..
기리쿤요. ㄷㄷ
호박복숭아
중국에 가면 마트에 많아요. 가격도 안비싸요 중국에선
맞아유 중국에 저거 많이 팔쥬....
스위스에서만 파는게 아니란...
길쿤요. 유럽 에서 먹는다는거만 봤네요.
유럽있을때 먹어봤는데
다른것보다 먹기 편해서 좋음ㄷㄷ
글게요. 복숭아 참 좋아하는데...먹으면 쥘쥘쥘 싫어서 잘 안 먹는데...그거 편할듯
플랏피치, 영국 살 때 한국 복숭아 먹고 싶으면 사 먹었네요.
향은 백도랑 비슷하고 맛은 설익은 단단한 백도맛인데..
우리 나라 미백이 훨씬 맛있어요.
주먹 반틈만 한 것이.. 샌버리에서 5개에 1파운드 좀 넘었으니
개당 300~400원?
파리에서 먹어봤는데 손으로 잡기쉽고 달콤하더군요.
먹어봤는데 뭐 그냥 복숭아보다 좀 덜시긴 함. 먹기 편하고..
난 러시아에서 먹음
묘목구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