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니게이드 작성자님 보배분들 부탁좀 드립니다.

애기들은 커서도 이런충격적인 장면들을 잘 기억한답니다. 저도 어릴적 어머니와 차를타고 가는중
택시기사에게 어머니와 제가 저런 수모를 당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금도 기억나고 죽이고싶습니다.
꼭 사과만 합의만 한다고 그냥 넘어가지마시고, 보배의 힘으로 인실ㅈ이 뭔지 꼭 꼭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저런놈들이 사과해봐야 입에 침도 안바를것이며,
이보다 일이커져서 합의를 하자해도 돈은 시간이지나면 없어질뿐입니다. 와이프분과 자녀들은 평생에 상처입니다.
꼭 호되게 혼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