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ㅅㄱ에 의느님의 은혜를 입은 ㅊㅈ들은 ㅅㄱ가 컴플랙스였음
이를 수술해서 키워도 수술받은 ㅊㅈ들이 느끼는 만족감은
외부로부터 오는 시선에 의한 만족감임. 그래서 대놓고 보여주고 다니는 경우가 매우 많음
여전히 자기 자신에게서 우러나오는 만족감 즉 자존감은 충족되지 않은 상태임
이런 ㅊㅈ들은 인정받고싶은 욕망이 매우 크고 실제로 인정해주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음
고로
어느정도 이야길 하며 거부감을 줄인 뒤
1. "ㅅㄱ가 정말 예쁘시네요"
-> 여기서 ㅊㅈ가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으면(=님이 비호감이 아니면)
2. "와 진짜 너무 예쁘다 함만 만져봐도 되요?" ('만져보면 안돼요?' ㄴㄴ)
-> 만지진 못해도 그날밤 그 ㅊㅈ와 ㅎㄷㅎㄷ에 한발자국 가까이 갈 수 있음
3. 도도한척 하는 성괴일수록 성공확률 높음
cf) 간혹가다 보형물을 살로 생각하고 부심을 갖는 좀 이상한 애들이 있는데 걔넨 걸러야댐
이거 ㄹㅇ 꿀팁임 소싯적 매우 자주 성공
https://cohabe.com/sisa/73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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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치시네 ㄷㄷㄷ
1. "ㅅㄱ가 정말 예쁘시네요"
--> 고소 ㅋ
ㄷㄷㄷㄷㄷ 요즘은 확실히...
성범죄 가해자 카페에 가서보니....
그런 소리 하다가.... 성희롱으로 고소당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이제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참고로..얼굴이 이쁘다...옷이 이쁘다..오늘 O스하다등..외모에 대한 말만 해도 성희롱 입니다..
얼굴이 창백하다..어디 아프냐? 해도 성희롱...
2번에서 바로 철컹철컹
아직 꿈속 ㄷㄷㄷ
이상으로 최후 진술을 마칩니다.
큰일날 소리 하시네 ㅎㅎ 아레나서 성추행 한다고 경찰도 부르는거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