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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25살 자취녀 방꼬라지
가,,,,,,,,,,,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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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내가 치워줘야죠. 잠깐만 있어봐..
청소...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이정도면 청소도 대신해줄수 있음
딴것도 딴거지만 냉동실 보면 정신병자 맞는듯
거바나나좋아해서그런걸뭐라하시나요다그럴수있죠 ㅋ
나름대로 머리썼네요 그냥 버리면 썩어문드러질테니..
음식물쓰래기 조금 나오면 방법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바나나껍질은 음식물 쓰래기 아님
엉덩이가....ㄷㄷㄷ
막짤로 모든걸 정화
청소는 제가 할께요
로봉순?
마지막 사진으로 다 용서 할수 있다.
청소 해주러 가고 싶어지는군요 ㅎㅎ
그나마 아직 고양이는 살아있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477047
와.. 진짜..
저는 로봇청소기 입니다. 나는 심자이 없어,0
도대체 저런 여자는 누가 데리고 사나
욕 한바가지 해주려고
스크롤 내리는데
.
.
.
.
.
.
괜찮아
너는 그래도 된다
저는 저런 여자는 무조건 사양합니다. 게으른 여자는 평생 저렇게 행동함.
흑흑. 우리 딸방 보는 기분 ㅠㅠ
껍질까서 먹기전 바나나의 용도가 무엇이었을까? 살짝~ 아주 사~알~짜~악 궁굼하네요.
이런 여자랑 절대 결혼하면 안됨.
같이 즐기는건 괜찮지만 결혼은 절대 안됨.
총각 자게이들 꼭 명심하세요.
제가 그래서 청소를....ㅠㅠ
여자랑같은 집이아닌거같은데요 ?
얼굴 안나오지 않았나요
여자가 이쁘면 그럴 수도 있지요. 뭐
이런여자와 결혼하면 그남자는 평생을 후회하며 살겁니다.
기본이 안된여자는 그버릇고치기 쉽지않습니다.
어르신들 말씀으로 "남편 등골 빼먹을년" 이라고 하죠.
못생기고 청소도 안하는것보단 백배 낫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