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쬐그만 데린져 권총
유효 사거리는 고작 5미터.
하지만 연극을 관람중이던 링컨 대통령은 이걸로 뒤통수를 맞았고 역사는 크게 변하게 된다.
FN M1910
역사가들 사이에서 가장 유명한 권총 중 하나.
세계 1차대전을 일으킨 사라예보 사건에 쓰인 권총
일명 총알 한발로 천만명 죽인 사건
아직까지도 몇몇 전문가들은 세계 1차대전은 일어나지 않아도 됬던 전쟁이라고 평가한다.
FN M1900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할 때 쓴 권총.
안중근은 히로부미를 제거하지 않고는 조선의 독립을 지킬 수 없다고 보았다.
저 권총 말고도 오작동을 대비해서 FN1900 1정과 S&W 1정을 추가로 준비했었다고 한다.
설명이 필요없는 막짤 크으
막짤을 기대하고 들어 옴.
심지어 발터는 히틀러와 박정희 둘다 죽인 그야말로 역사의 권총.
이등박문 3발
다까끼 2발
사라예보는 참 안타까움
설명이 필요없는 막짤 크으
사라예보는 참 안타까움
지금은 옛날처럼 욕만하는건 아니고 독립운동으로 평가하더라
되려 1차 세계대전은 마지막으로 왕조들끼리 해먹으려고 국민들 끌어들인게 주요 원인으로 보기도 하더라
이등박문 3발
다까끼 2발
프레지던트 팍 킬
막짤을 기대하고 들어 옴.
심지어 발터는 히틀러와 박정희 둘다 죽인 그야말로 역사의 권총.
마지막 2개는 나라를 살렸잖아.
총알 한발이면 시바스 리갈 한사발 뚝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