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초기 빌려줬더니 벌초 해달라고..

햐~ 정말 대단한 지점장이군요
인사권 쥐고 있다고 갑질 지대로네

이건 징말 내가 ㅅㅂ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지점장이면 페이도 괜찮을껀데 돈주고 사람 시키면 되지 미친.. 똘아이네요 ㄷㄷ

아...현실..인가요???진심??이게...진짜 있는일이구나..허허...나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저런경우 몇번 있었는데....
거절은 했지만 뒷감당하는게 보통이 아니네요....

글만 봐도 화가나네요.

진짜 너무들하네....갑질도 저런갑질은 진짜 나중에 벌받아요...
본인세대에서는 잘살지몰라도 후세에 진짜 벌받음...
고생이 많으십니다...힘내세요..

지점장 또라이네요...
해준다고 하고 잔디싹다 거둬버리고 싶네요...

요리하는법 알려줬더니...밥숟갈로 떠먹여달라는 개쓰레기네요...

애초에 예초기 그런물건없다고 철벽방어하시지.

..... 와 욕나오네요 ㅅㅂ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점장색히들이 다 그렇죠 뭐...

한봉우리 돌리는데 40만원 ㄱㄱ

다음부터 일과후 전화 차단

인사 불이익주시면 집으로 예초기 들고 찾아간다고 문자를 ......

이정도면 뉴스감인데요

병신같은 지점장이네..뭐야? 종 부리는거야?

개놈시키네요

업체 소개시켜주면 될듯
요즘 벌초 대행 많아유ㄷㄷㄷㄷ

추접점장

미친놈이네요..

공구류, 특히 엔진등을 사용하는 공구류는 절대 빌려주는게 아닙니다.
요즘은 상식을 말아먹고 다니는 인간들이 너무 많으니 그게 상식이 되는 것 같아서...

이건 감사팀에 보고해야죠.

시발놈이네요
조상님 모시는거
갑질로 남들한테 떠넘기는 새키들 진짜 쓰레기로 봅니다.

예초기로 관짝도 같이 갈아드려도 정신 못차릴듯

자기 아버지 팔순잔치 와서 사진찍으라는 사람도 있음요. 저도 거절했는데 찜찜합미다. ㅡㅡ

질문하기도 그렇지만 1금융권인가요?

저도 재작년에 그런일이 있어서 해줬네요.
다 하고 나니 기름값 하라고 10만원 줘서 거절 하고..,
나이 먹고 자존심 굽히며 참 먹고 살기 힘듭니다.

일도 손에 안잡히고 답답하고 그렇네요
이번달 실적 빵꾸 안나게 일하러 갑니다
다들 힘내십시요

자기 애새끼만 아끼는놈들은
모가지 잡고 숨통 끊어질때까지 흔들어 놓고 싶네요.
차끌고 건장한 가족들 다 데리고 와서
집에 별로 안무거운물건 배달할라는 놈들 진짜 싫음
그럴땐 규정 들먹이져. 5만원이상 쳐 사세여
독거노인분들 진짜 힘없으신분들은 계란 한판도 직접 갖다 드려요

ㅎㅎ 역시 똘아이는 차고 넘치네요
공과사도 구분 못 하는 지점장이라니..

와... 줘 패고싶네요

헐 이거 레알인가요? 요즘 이정도면 뉴스감인데...참으시는 님도 대단하시네요

개새ㅔ께ㅣ 네요

노조나 인사팀에 얘기하세요. 아직도 저런 개새끼가 있다는게 놀랍네요.

갑질하는 새ㄲ들은 다 외부의 힘을 빌려야합니다
읽기만해도 기분 드러워지네요

그냥 개x끼네요 ㅋㅋ

한번 해주면 계속 해줘야해요.
초장에 끊어야 합니다.

그런 X발새끼가 실제로 있네요?

녹음 필수네요... - -;

여러분 멍청한사람이 상사면 이렇게 무섭습니다 ㄷㄷㄷ

아 욕나오네요. 신고당 신고해
지점장 개새끼 네요.

무슨업종이길래ㄷㄷㄷ

무슨 본사에요?
이건 진짜 방송감.

저는 예전 집안 벌초때 예초기 사비로 사갔다가, 집안 어른들 자기자식들은 안해봐서 위험하다고, 독박섰던 기억이.. 누군 해봤나! 다음해부턴 안가져갔다는^^

어느 회사에요. 뉴스에 내드릴게요~!

이게 현실....

아구창을 그냥.....

막연하게 ㅆ ㅅㄲ 인줄 알았는데 구체적으로 ㅆㅅㄲ네요

이런 씹썌기를 봤나;;

상사가 재정신인가요?

그 지점장 개념을 밥말아 먹었나..

저도 웬만한건 좋은게 좋은거다 상사한테 잘보이면 좋은거지 생각햇는데
벌초해달라는건 진짜 진심 미친것 같습니다.

증거 수집해 본사에 직접 질러 버려요

우와 ㄷ ㄷㄷ 진짜 육성으로 욕나옴 ㄷ ㄷㄷ ㄷ ㄷ ㄷ

정만 진지하게 한번 얘기해 보고 싶네요
당최 대가리에 무슨 생각을 가져서 그런 부탁을 하는지....
염치도 염치도 정말

이래서 회사엔 아무 얘기도 정보도 안흘립니다..ㅠ

눈물나네요. 힘내시고 화이팅~!!지금 벌초 왔는데 예초기날이 없어 다시 한시간 내려가는길에 읽으니 슬픔이 두배ㅜㅜ

2년전 9월1일 남의 집 벌초 해주다 벌에 쏘여 돌아가신 장인어른 생각나네요. 동네 형이라는 그 양반은 저희 장인한테 몇푼 쥐어준답시고 지는 집에서 쉬고 있다가 벌쏘였다는 저희 장인 전화 받고 헐레벌떡 산소 가고 혼절해 계신거 확인하고 그때서야 119신고해서 조치가 너무 늦어서 돌아가셨단...같이 하러갔으면 빨리 병원 옮겨서 최악의 사고는 막았을텐데...갑자기 욱하네요

정말 갑질도 여러가지네요.. 아~~~

이런 개새끼가...

후...
개새끼 진짜
면상에다 욕하고 싶다

전 고가인사반영돼면 그경우에 내가어떻게든 이악물고버텨서 아든님에게 똑같이시키죠 라고 눈똑바로보고 말한적있네요 ...사람들 패기지렸다고 했죠 ......어차피 그런지역근무고가 점수는더 높으니까 난 손해볼거없다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 땅속에 묻어놓고 머리만 내놓은채로 예초기로 머리털을 다 뽑고싶네요

저런 자들 길들이는 방법...
1. 일단 해달라는것 부터 녹취 뜨고 산소 위치 그사람 고향 주변인들 함께 셀카로 차근차근 기록
2. 벌초를 산소 주변 진입로부터 임도내듯 하다 몸살로 병원에 진료 기록 남김
3. 벌초대행 의뢰 후 처리과정에 저 사람 끼워서 전화통화기록 남기며 벌초를 하고 비용은 송금으로 마무리.
4. 이후 전과정 메일로 만들고 맛보기로 전송.
5. 말미에 조그만 불이익이 생겨도 당신이 한것으로 알겠다고 알려줌...
이상으로 나쁜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끝.
저정도 만들고 나면 형사적 문제까지 걸려서 사내에서 대충 수습 못함.

아오 ㅅㅂ새키네요 ㅡㅡ

도대체 왜 갑질을 저렇게 드럽게 하냔...

해주기 시작하면 호구 됩니다. 웃으면서 잘 넘기는게~

노조가등신이아니고본인이홍어거시기구만ㅋㅋ

개새끼네... 지 조상거를 남한테 해달라 하고 상부에다 찔러버리세요 협박까지 했다고

와................ 듣는 제가 다 빡이 치네요.
진짜............... 와....................
욕 진짜 안하는데.....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니가 사람 X끼 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