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옆자리에 앉은 아이가 날뛰다가 신발로 내 팔을 차길래 '아파'하고 내뱉었더니 모친이 '무섭네'라고 아이에게 말했다.
일반적이라면 나한테 '미안해요'라고 하든가 '아이한테 '그만해'라고 해야하지않나?
어쩔 수 없이 일어나서 '다른 사람도 쓰는 자리니까 신발을 벗기든지 앉혀놓든지 하세요'라고 해도 무시.
옆에 앉은 부친도 시치미 뚝 뗀 표정.
어이가 털렸다...
전철 옆자리에 앉은 아이가 날뛰다가 신발로 내 팔을 차길래 '아파'하고 내뱉었더니 모친이 '무섭네'라고 아이에게 말했다.
일반적이라면 나한테 '미안해요'라고 하든가 '아이한테 '그만해'라고 해야하지않나?
어쩔 수 없이 일어나서 '다른 사람도 쓰는 자리니까 신발을 벗기든지 앉혀놓든지 하세요'라고 해도 무시.
옆에 앉은 부친도 시치미 뚝 뗀 표정.
어이가 털렸다...
맘/충은 어느나라건 존재하지..
비명지르지 애 트라우마 생기게 으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아악 핫!!!츠야!!!!
애엄마:무섭네
앞에서 거품물면서 으아아아악 거리며 몸 부르르 떨면 애들 도망감
실제로 써봤는데 애들 잘 도망 가더라
애기 인체비율이 이상한데. 어디 아픈 애 아니냐
맘/충은 어느나라건 존재하지..
마마무시
비명지르지 애 트라우마 생기게 으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아악 핫!!!츠야!!!!
애엄마:무섭네
앞에서 거품물면서 으아아아악 거리며 몸 부르르 떨면 애들 도망감
실제로 써봤는데 애들 잘 도망 가더라
거품은 어떻게..?
무섭네~
아... 동조선
맘.충은 어디에나 있구나
어이가 없
아이들에게 무단횡단을 처음 가르치는 이는 대체로 그 아이의 부모들이지..
손을 꼬옥 잡고 직접 시범을 보여가면서 부조리란 이런 것이다를 가르침..
뿅뿅이네
애기 인체비율이 이상한데. 어디 아픈 애 아니냐
인체비율도 그렇고 저렇게 안고 앉았다는게 애기가 어디 불편해 보이는것 같다
부모가 아픈건 아니었을테니 사과는 했어야지...
지능이 아팠겠지
코와이네~
쌍욕각이네
근데 우리나라는 생각보다 애 막나가는거 어느정도 이해해주는 분위기라
애는 그럴 수 있어 하지만 부모가 말려야지
아닌데?...
이해해주는게 아니라 우리애 왜 기죽이냐 빼애애액 거리는건데?
우리애 왜 기죽이냐 실제로 당하니 그애미년 면상 아스팔트에 갈아버리고 싶더라
애가 서가에 올라가서 뛰어내리는데 그러다 뒈지면? 우리잘못되는데 말려야지 씨1발
부모가 안말려도 자기가 먼저 나서서 뭐라하면 싸움나고 귀찮아서 '누가 좀 해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가만히 있음
이제 결혼하는 사람들이나 결혼해서도 애낳는 사람이 줄어들어서 이해해주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듯
속으로 인상 찌뿌림
이젠 그런거 점점없어 노키즈존이 그 증거지
나도 속으로 쌍욕하는데 기차 무궁화호 4시간 내내 애 두세명이서 떠들어도 아무도 제지 안하더라 역무원도 안하고...
1차적으로 제제해야할 사람은 부모인데 부모가 안한다?
애초에 제제안하는 부모상대로 누가 뭐라하던 역으로 욕먹고 시비걸릴 확률이 큼
그러니 아무도 뭐라못하지
암두 뭐라고 안하더라 본적이 없음. 식당이고 뷔페고 기차고 지하철이고.. 특히 식당, 뷔페서 돌고래소리 계속 하는데 ..
그거보고 아 내가 편협한거구나 다들 애키우는거 힘드니까 이해해주는구나 싶었지
가장 먼저 나서야할 부모가 안나서는 상황에서 그부모는 안봐도 뻔함
저래도 된다라고 생각이 틀어박힌거라
그런부모앞에두고 애한테 훈계하려해봐야 하려던 사람만 피곤해질걸 ㅇㅇ
이해해준다기보다는
그냥 엮이기 싫어서 피하는거 아닐까.
사람 사는 나라에는 다 똑같은거 같음
아닙니다 아닙니다 우리 갓본국민이 그럴리가 업습니다ㅠ 저건 다 재일이므니다ㅠㅠ
쇼핑갔다오나봄? 파를 차다니
앜ㅋㅋㅋㅋ
강아지 산책시키는데 앞에서 애비랑 애새끼오더니 애가 울 강아지 걷어차려는 시늉함
내가 그러면 안된다고 말해도 애비놈은 쌩까고 애델고 갈길 감... ㅅㅂ
애엄마나 애아빠나 둘다 저러니 애가 뭘 보고 배웠겠냐
옆에 고릴라가 있는것도 아닌데 뭐가 무서워!!!!!! 똑같은 사람인데
우선 사과 부터 해야지
어제 EBS의 100 to the Future라는 프로그램에서
뿅뿅 다루던데
결론은
뿅뿅에게 이해와 배려를 해주라고 하더군요
EBS 오염된지 오래잖아 볼 필요 없다고 본다
일본도 별 거 아니구만
보면 체벌이랑 훈육을 구분못해서 그런거같음
훈육이랍시고 애패던시절이 있어서
한 번은 제주도 출장 때문에 ㅈ에어 탔는데
옆 자리에 에미, 에비, 아마도 장모, 애새끼 이렇게 타고 있음
근데 애새끼가 뿅뿅마냥 지랄염병임
크루가 와서 필사적으로 달래는데 에미는 사실상 달랠 생각이 없음
에비는 그냥 유튜브나 보고있음
그나마 장모가 애를 두들겨 패서라고 조용히 시키려는데 에미가 왜 때리냐고 ㅈㄹㅈㄹ 거림
진짜 애 죽여버리고 싶더라
결국 애가 지쳐서 잠들 때 까지 2,30분 동안 ㅈㄹㅈㄹ거리게 내비둠
더 놀라운 건 비행가 뜨고 내리는 동안에 비행기 모드를 하지 않는거임
미친건가 싶더라
이렇게 근본도 없는 년놈들은 처음봤음
바로 옆인데 진짜 죽여버리고 싶더라고
나같으면 무서운 이유를 하나 만들어준다
ntr 망가 그만봐야지
방금도 신작 하나 봤는데...
코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