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네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 드라마를 보던 중, 어디선가 벨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벨소리가 울려도 어느 누구 하나 전화를 받지 않고 빡친 이광수는 전화 좀 받으라고 화를 낸다
가족들 : 내 전화 아닌데?
알고 보니 벨소리의 주인은옆집 여자 세정의 벨소리
쩌렁쩌렁한 세정의 목소리는 급기야 광수의 심기를 건드리고
광수는 주의를 부탁하려 세정의 집으로 가는데...
세정준영 커플은 다시 꽁냥꽁냥해지고
잠시후벽 쪽에서 말소리가 들리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저: https://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p=4&iskin=wow&l=679691
이거 나중가선 복면가왕까지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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