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사 답게 짧은 몇마디 주제에 지금도 헌터들 기억에서 아직까지도 잊혀 지지가 않고 있음
https://cohabe.com/sisa/732823 몬헌 전체를 아우르는 명대사.JPG 빅라이플 | 2018/09/03 03:21 9 3712 명대사 답게 짧은 몇마디 주제에 지금도 헌터들 기억에서 아직까지도 잊혀 지지가 않고 있음 9 댓글 레오나르도 다훗치 2018/09/03 03:22 고양이아이루도 꿀벌레를주든 폭탄을던지든 뭐든해주는데 쟤는진짜... ν-gundam HWS 2018/09/03 03:26 저 대사 뜨니까 순간적으로 이 퀘는 절대 실패하면 안되겠단 기분 들더라..저걸 두번씩이나 봐야되는 고역을 왜 치룸. 생수생수보리털 2018/09/03 03:22 내친구가 처음 잡을때 나랑 멀티했었는대 개빻은년이 개같은 소리한다고 존나 욕했었음 ㅋㅋㅋ 쮸리아 2018/09/03 03:21 옆에 있지마 오직 모니카 2018/09/03 03:44 괜찮. 그 마음 이해함. 더불어 음주측정이당 2018/09/03 03:21 아니 시발 응원말고 도우라고 쉬펄년아! (nV4WXL) 작성하기 레오나르도 다훗치 2018/09/03 03:22 고양이아이루도 꿀벌레를주든 폭탄을던지든 뭐든해주는데 쟤는진짜... (nV4WXL) 작성하기 진화타겁 2018/09/03 03:43 몬린이 방패냥이 쓰는데 고마워죽겠음 물약타임 개잘벌어줌 ㅠㅠ (nV4WXL) 작성하기 레오나르도 다훗치 2018/09/03 03:21 후에 이빌죠전에서 해치울기회가오지만 실패함 (nV4WXL) 작성하기 ν-gundam HWS 2018/09/03 03:24 은근 이빌조도 먹기 거부하는듯하는 그런 기분이었음. (nV4WXL) 작성하기 레오나르도 다훗치 2018/09/03 03:24 골짜기밑에서 이것저것주워먹는 오도가론정도의비위가아니면 못먹는수준인가 (nV4WXL) 작성하기 륵튽 2018/09/03 03:59 오도가론 : 아무리 저라도 저런건 먹지 않습니다. (nV4WXL) 작성하기 연희몽상개씹덕 2018/09/03 03:21 시팔 밀렵해서 깜빵가고 말지 (nV4WXL) 작성하기 Pwinchan 2018/09/03 03:21 꺼져! (nV4WXL) 작성하기 PumpkinWatchman 2018/09/03 03:21 접수원은 캠프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nV4WXL) 작성하기 레오나르도 다훗치 2018/09/03 03:22 나와도 도움안됨 육산호에서 밖에나왔다가 레이기에나한테쳐맞고 독기의골짜기로떨어짐 골짜기에서도 나대다가 오도가론어그로끌려서 할머니랑둘이서 어그로토스해서구해줌 그냥 민폐그자체 (nV4WXL) 작성하기 쮸리아 2018/09/03 03:21 옆에 있지마 (nV4WXL) 작성하기 생수생수보리털 2018/09/03 03:22 내친구가 처음 잡을때 나랑 멀티했었는대 개빻은년이 개같은 소리한다고 존나 욕했었음 ㅋㅋㅋ (nV4WXL) 작성하기 할만한 게임없냐 2018/09/03 05:40 음성지원 되는거같다 ㅋㅋㅋ (nV4WXL) 작성하기 시이카P 2018/09/03 03:25 옆에 있겠다는년이 안전한대서 구경중 (nV4WXL) 작성하기 ν-gundam HWS 2018/09/03 03:26 저 대사 뜨니까 순간적으로 이 퀘는 절대 실패하면 안되겠단 기분 들더라..저걸 두번씩이나 봐야되는 고역을 왜 치룸. (nV4WXL) 작성하기 RIC_0001 2018/09/03 03:35 ` (nV4WXL) 작성하기 오직 모니카 2018/09/03 03:37 명대사는 이거 아님?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의 굴레. (nV4WXL) 작성하기 날씨 2018/09/03 03:40 헐 미안;; 빻빻이보고 비추 눌러버림;; (nV4WXL) 작성하기 오직 모니카 2018/09/03 03:44 괜찮. 그 마음 이해함. (nV4WXL) 작성하기 테플론 2018/09/03 03:39 저 대사 나올때 한번 뒤짐 ㅅㅂ련이 (nV4WXL) 작성하기 Emrakul 2018/09/03 03:40 얀센세 먹이로 던져주고싶다 (nV4WXL) 작성하기 검은 미믹 2018/09/03 03:41 언제나 옆에 있어주고 힘이 되어주고 나를 도와주는건 아이루 뿐이고 저놈은 캠프에서 대기타는 주제에 오질나게 입털어댐 (nV4WXL) 작성하기 양샤오룽 2018/09/03 03:42 내 인생에 숟가락 얹지 마 쒸발!! (nV4WXL) 작성하기 파벨네드베드 2018/09/03 03:43 못생긴게 도와주지도 않으면서도 저런 뻔뻔한 말을 하나 빡치는거죠. (nV4WXL) 작성하기 오팟감자 2018/09/03 03:43 처음에 친구들이랑 같이 시작해서 일하느라 진행이 혼자 늦어졌었는데 친구가 마지막 퀘스트때부턴 절대로 저련이 하는거 쳐다보1지말라고 했었지... 그리고 나는 봤고 현자타임옴 (nV4WXL) 작성하기 미칠듯한 뒷태 2018/09/03 03:48 난 얘 뒤지나??? 하면서 살짝 좋아했는데 개뿔시발 (nV4WXL) 작성하기 하늘높이반짝 2018/09/03 03:50 이뻤으면 진짜 명대사 될뻔 (nV4WXL) 작성하기 마르깃테 2018/09/03 03:53 분.해.죽.겠.어 !! (nV4WXL) 작성하기 jfshea-2 2018/09/03 03:53 저 대사 칠때 진짜 육성으로 소리질렀음 "뭔 개소리야 이 미xx이!!!!!!!! 옆에 있을라면 쳐 나와서 있던가 도와주던가 시x!!!!!!!!" (nV4WXL) 작성하기 죄수번호279935495 2018/09/03 03:53 뻑킹 아이보 (nV4WXL) 작성하기 절대금산 2018/09/03 03:58 난 좋더라. 결과가 안좋았을 뿐이지 의도는 괜찮았고 힘차서 좋음. (nV4WXL) 작성하기 시노버즈 2018/09/03 04:00 꺼저 시발년아 (nV4WXL) 작성하기 할아봉지 2018/09/03 04:03 이거때문에 결말의 땅 퀘스트 구조요청 받지않음 그거 깰때마다 저 소리들으니 빡치더라 (nV4WXL) 작성하기 [Swans] 2018/09/03 04:13 아이보! (nV4WXL) 작성하기 할만한 게임없냐 2018/09/03 05:41 참피같은년 (nV4WXL) 작성하기 정성욱 2018/09/03 06:06 진짜 ㅈ같이 생겼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V4WXL)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nV4WXL)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인스타그램 개념녀.jpg [37] ghdcks916 | 2018/09/03 03:47 | 2119 면죄부를 사용한 최초의 인물 [35] 바리바리★바리즈 | 2018/09/03 03:45 | 2166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jpg [16] 얼음少女 | 2018/09/03 03:43 | 3410 화재현장에 여자대원이 없는 이유...jpg [22] ghdcks916 | 2018/09/03 03:43 | 3136 제 핸드폰 안투투벤치마크 점수ㄷㄷㄷ [3] 양강칠 | 2018/09/03 03:42 | 4067 그림쟁이들의 최고의 교사 [38] 정산 | 2018/09/03 03:40 | 3293 요즘 학생들 성교육책 근황 [36] HeraionSofia | 2018/09/03 03:38 | 3969 오랜만에 자동차 세차 제대로 해봤습니다.` [10] 기술을통한진보 | 2018/09/03 03:36 | 5376 오늘 꽁돈번 썰.computer [71] 김성태성장중 | 2018/09/03 03:32 | 3315 삼성동 아파트가격 폭락했다는 기사를 봤는데 이게 사실인가요? [2] 기술을통한진보 | 2018/09/03 03:30 | 5268 일본 축구선수 [4] 요베티치 | 2018/09/03 03:28 | 2955 술취한 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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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아이루도 꿀벌레를주든 폭탄을던지든 뭐든해주는데 쟤는진짜...
저 대사 뜨니까 순간적으로 이 퀘는 절대 실패하면 안되겠단 기분 들더라..저걸 두번씩이나 봐야되는 고역을 왜 치룸.
내친구가 처음 잡을때 나랑 멀티했었는대
개빻은년이 개같은 소리한다고 존나 욕했었음 ㅋㅋㅋ
옆에 있지마
괜찮. 그 마음 이해함.
아니 시발 응원말고 도우라고 쉬펄년아!
고양이아이루도 꿀벌레를주든 폭탄을던지든 뭐든해주는데 쟤는진짜...
몬린이 방패냥이 쓰는데 고마워죽겠음 물약타임 개잘벌어줌 ㅠㅠ
후에 이빌죠전에서 해치울기회가오지만 실패함
은근 이빌조도 먹기 거부하는듯하는 그런 기분이었음.
골짜기밑에서 이것저것주워먹는 오도가론정도의비위가아니면 못먹는수준인가
오도가론 : 아무리 저라도 저런건 먹지 않습니다.
시팔 밀렵해서 깜빵가고 말지
꺼져!
접수원은 캠프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나와도 도움안됨
육산호에서 밖에나왔다가 레이기에나한테쳐맞고 독기의골짜기로떨어짐
골짜기에서도 나대다가 오도가론어그로끌려서 할머니랑둘이서 어그로토스해서구해줌
그냥 민폐그자체
옆에 있지마
내친구가 처음 잡을때 나랑 멀티했었는대
개빻은년이 개같은 소리한다고 존나 욕했었음 ㅋㅋㅋ
음성지원 되는거같다 ㅋㅋㅋ
옆에 있겠다는년이 안전한대서 구경중
저 대사 뜨니까 순간적으로 이 퀘는 절대 실패하면 안되겠단 기분 들더라..저걸 두번씩이나 봐야되는 고역을 왜 치룸.
`
명대사는 이거 아님?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의 굴레.
헐 미안;;
빻빻이보고 비추 눌러버림;;
괜찮. 그 마음 이해함.
저 대사 나올때 한번 뒤짐
ㅅㅂ련이
얀센세 먹이로 던져주고싶다
언제나 옆에 있어주고 힘이 되어주고 나를 도와주는건 아이루 뿐이고 저놈은 캠프에서 대기타는 주제에 오질나게 입털어댐
내 인생에 숟가락 얹지 마 쒸발!!
못생긴게 도와주지도 않으면서도 저런 뻔뻔한 말을 하나 빡치는거죠.
처음에 친구들이랑 같이 시작해서 일하느라 진행이 혼자 늦어졌었는데 친구가 마지막 퀘스트때부턴 절대로 저련이 하는거 쳐다보1지말라고 했었지... 그리고 나는 봤고 현자타임옴
난 얘 뒤지나??? 하면서 살짝 좋아했는데 개뿔시발
이뻤으면 진짜 명대사 될뻔
분.해.죽.겠.어 !!
저 대사 칠때 진짜 육성으로 소리질렀음
"뭔 개소리야 이 미xx이!!!!!!!! 옆에 있을라면 쳐 나와서 있던가 도와주던가 시x!!!!!!!!"
뻑킹 아이보
난 좋더라. 결과가 안좋았을 뿐이지 의도는 괜찮았고 힘차서 좋음.
꺼저 시발년아
이거때문에 결말의 땅 퀘스트 구조요청 받지않음
그거 깰때마다 저 소리들으니 빡치더라
아이보!
참피같은년
진짜 ㅈ같이 생겼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