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어딘가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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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창녀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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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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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ㄷㄷㄷ
놀랍군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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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온나라가 창녀촌임 지금은....
길가다 보이는 오피나 원룸건물마다 창녀들 있다고 보면 됨
그런가요?ㄷㄷㄷㄷ
서울은 주로 역앞(양동, 용산, 청량리, 영등포 588) 및 기타 지역(미아리 텍사스, 천호동...)에 산재해 있었는데, 재개발 등으로 하나둘씩 사라짐.
그렇다고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고, 오피스텔ㆍ원룸 등 주택가로 침투~ ㄷㄷㄷ
그걸 완전히 박멸시켜 버리겠다는 여가부나, 직업여성들 전업훈련비를 지원한다며 매달 200만원씩 주는 지자체의 단체장 등,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음!
아 죄송! 영등포 588이 아니라 청량리 588임! 급히 쓰다 보니 그만...
글게요. 초중딩때 588-5889(5888은 없는번호였음) 전화해서 거기 청량리588이죠? 물어보며 장난전화했던 내가 평생을 잘못알았나 싶었습니다. 히여간 저의 질문에 "그래 588이다. 썅놈의 새끼"라고 응대해주던 아줌마가 생각이 나네요.
해운대도 신라스테이 옆에 있더군요... 좀 놀랐습니다.
광주도 사이트까지있더군요 아름다운밤인가ㅡㅡ 어마어마합니다
역마다 있다고 보면 되요
천호동은 아직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