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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집권 전 독일 역사에서 많이 등장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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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오렌지 인간이랑 너무 똑같음
트럼프도 독일계 미국인이었나 그랬지 ㅋㅋ
관세? 그거다 협상용 블러핑임. 실제로 할리가 없잖아?
트럼프가 그럴줄 몰랐다! 우리도 속았다!
어 형은 다 할려다가 독일이란 나라와 유럽을 전세계랑 함께 세계대전으로 몰아서 불태웠어
대공황 없었으면 정신 나간 보헤미아 상병 따위의 말은 귀에 들어오지 않았겠지
사실 "나의 투쟁"은 그렇게 잘 쓴 책이 아니라서(그나마도 주변인들이 열심히 윤문해서 책이 될 정도까지 만들었다는 게 정설) 히틀러 본인도 지금 보면 쪽팔린다며 측근한데 너무 열심히 읽지 말라고 너스레(?)를 떤 적이 있긴 하다만
어디 오렌지 인간이랑 너무 똑같음
사람이 먹고 살기 괜찮으면 생각을 하다가 갑자기 먹고 살기 힘들어지고 명백하게 외부의 공격이 있다보면 가시를 세우게 되지
대공황에 히틀러랑 따까리들은 감사해야함 ㄹㅇ
어 형은 다 할려다가 독일이란 나라와 유럽을 전세계랑 함께 세계대전으로 몰아서 불태웠어
트럼프도 독일계 미국인이었나 그랬지 ㅋㅋ
그럼 트럼프는 2차대전의 복수를 하는중인가 ㄷㄷ
어 이거 딱 maga...
이쪽이 원조임
관세? 그거다 협상용 블러핑임. 실제로 할리가 없잖아?
트럼프가 그럴줄 몰랐다! 우리도 속았다!
대공황 없었으면 정신 나간 보헤미아 상병 따위의 말은 귀에 들어오지 않았겠지
사실 "나의 투쟁"은 그렇게 잘 쓴 책이 아니라서(그나마도 주변인들이 열심히 윤문해서 책이 될 정도까지 만들었다는 게 정설) 히틀러 본인도 지금 보면 쪽팔린다며 측근한데 너무 열심히 읽지 말라고 너스레(?)를 떤 적이 있긴 하다만
공약은 저마다 좋은걸 써놓기만 하고 공약대로 어차피 안 하니까 볼 필요조차 없다고 하지만.. 요즘 공약대로 하는 걸 많이 보고 있어서 공약이 중요하다고 느낀다.
공약은 장식으로 지멋대로 해댐 vs 너무 공약을 잘지킴
마치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그러다가 파리에 하켄크로이츠 걸었을때는 비판적이던 사람들까지도 진심으로 하일 히틀러를 외쳤음
침략전쟁 하는데 젤렌스키가 방어전 하면서 인기 좋을때 찍어봤던 99퍼 지지율 찍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