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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물건 보유남 인터뷰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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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자지를 지닌다는 것은? 조나 팔콘과의 인터뷰)
Posted 1/9/13 3:00 pm EST by Marty Beckerman in Interview
조나 팔콘은 평균신장 (약 175cm)에 평균 이상의 성기 (평상시 23cm, 발기시 34cm)
를 지닌 남성이다. 아직 기네스북에서 공인한 바는 없지만 그는 자랑스러운 인류 최대의
성기를 지닌 남성인 것이다. 다시 말해 여행할 때 공항에서 교통안전국 보안요원의
몸수색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점 빼고는 현존하는 가장 운수 좋은 사나이라 할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불룩 튀어나온 사타구니를 보고 보안요원이 폭탄으로 오인하고
몸수색을 한 적이 있었으며 당시 해프닝이 신문에 실린 적이 있음.)
그는 또 현재 배우, 블로거 및 티비 게임 쇼 진행자로 활발히 활동중이며 방송국에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중이기도 하다. ("The Size Is Right" 맞나?) 하지만 팔콘에게 있어
가장 유명한 것은 그의 비정상적인 해부학적 구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그를 맨하탄의
한 브라트부르스트 (소세지) 식당에 모시고 점심을 먹으며 그 물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식당에 들어갈 때 그는 '사실 여기서 일하려고 한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메뉴 개발에
참여하려 한 건 아니었으면 한다.)
대물을 가지고 산다는 게 어떤 것인지 알고싶다면, 그리고 평범한 사내가 킹 사이즈의 유전적
돌연변이 없이도 여자친구를 기쁘게 해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싶다면 인터뷰 내용을
유심히 읽어보기 바란다.
당신의 사이즈가 특별하다는 것은 언제 처음 알게 되었나?
나는 10살 때 이미 20cm였지만 그게 비정상적으로 큰 것이라는 건 모르고 있었다. 나는
17살인가 18살 때 베이스볼 캠프에서 다른 애들 껄 보기 전까진 내 물건이 남들의 것과는
좀 다르다는 걸 모른 채 살았었다. 베이스볼 캠프에서 우리는 스웨트팬츠를 입고 팔벌려뛰기를
하고 있었는데 그 때 지도교사가 내 물건에 대해 처음으로 말을 꺼냈었다.
그것때문에 크게 쪽팔리거나 (당황하거나) 하진 않았나?
당황하긴 했지만 나쁜 의미로 당황한 건 아니었다. 난 뭔가 특별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난 항상
자랑쟁이였다. 크고 거대한 자랑 말이다.
특별한 속옷이 필요하진 않은가?
그렇진 않다. Boxer (널럴한 사각팬티)보다는 brief (달라붙는 팬티)를 선호하긴 하지만.
섹♡ 파트너들이 당신 물건을 보면 입이 딱 벌어지겠지? 여자들이 받아들이기엔 너무
큰 게 아닌가?
일단 그렇긴 하다. 사전에 사이즈를 알고 있더라도 직접 보면 기겁하긴 마찬가지다. 난
여자가 무서워하지 않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한다. 열심히 애무하고, 키스하고, 전희를
하면 대개는 긴장이 풀리게 된다. 나는 천천히 차근차근 진행하는 편이다. 여자들은
정말로 성적으로 흥분하게 되면 소화전조차도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윤활제를 많이 쓰는가?
나는 항상 윤활제를 사용한다. 하지만 그것은 긴장을 푸는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 나는
처녀들이랑도 섹♡를 해봤다. 나는 윤활제를 제대로 사용할 줄 안다.
물건 크기를 키우는 온갖 종류의 약물, 펌프, 스팸 메일들이 범람하고 있다. 이런 것에 집착하는
사내들에게 해주고싶은 말이 있다면?
나는 그런 거 신경 안 쓴다. 그냥 상대방을 더 사랑해주길 바란다. 만일 여자친구에게 '난 좀 작아'
라고 말해야 한다면 대신 당신이 입을 얼마나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면 된다. 그러면
아무 문제가 없거든. 작은 물건은 다른 걸로 보완할 수 있다.
소변기를 사용할 때 당신 옆에 있는 사람들이 대략 정신이 멍해지거나 하진 않던가?
나는 소변기는 사용하지 않는다. 나는 좌변기를 사용한다. 나는 그런 식으료 쇼를 벌이고 싶진
않다. 앉아서 볼일 보는 게 더 편하다.
좌변기 물에 물건이 잠기거나 하진 않는가?
예전엔 그랬다. 지금은 잠기지 않게 싸는 법을 안다.
당신은 제대로 백인인데 역시 인종에 따라 물건 크기가 다르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인 거겠지?
멍청한 소리다. 가끔 난 내가 키 160cm짜리 동양인이었으면 그따위 편견을 확실히 깨줄 수 있을텐데
라고 생각하곤 한다.
제의를 받은 적 있는가? (뿅뿅 출연을 말하는 듯 함.)
엄청나게 많이 받았지만 그런 건 나랑은 맞지 않다. 난 일대일로 즐기는 사람이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섹♡하고 그런 건 못한다. 그래도 남자 뿅뿅 배우들은 많이 알고 지내고 있다. 나에 대한 최고의
찬사는 어떤 유명한 뿅뿅 여배우가 내 물건 크기를 보고 기절초풍했던 거였다. 그녀는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하면서, 존 홈즈의 물건을 비롯해서 그녀가 본 그 어떤 물건보다도 크다고 하더군. (존 홈즈
- 영화 '부기 나이트'의 모델이 되었던 인물로, 한 때 뿅뿅 역사상 최대의 물건을 지닌 것으로 유명
했다.)
카메라 앞에서 섹♡하려면 상당한 담력 (balls) 이 필요하긴 하다. 말 나온 김에 물어보는 건데 당신 불알
(balls) 크기는 정상인가?
난 불알도 엄청 크다. 본체 크기에 걸맞게 크단 말이지. 난 사춘기 때 이미 불알 크기가 A급 계란만했다.
물건 크기에 대한 미신이 또 있는데, 신발 사이즈가 그것이다. 당신 발은 샤킬 오닐보다 큰가?
내 신발 사이즈는 10.5다. (우리나라로 치면 285cm)
배우자를 찾고 있나? 아니면 싱글 생활을 즐기고 있는가?
배우자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결혼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건 아니다.
세계에서 가장 깊은 질을 가진 여성을 찾알 수만 있다면...
난 깊은 질같은 건 필요없다. 나한테 필요한 건 오랄섹♡를 정말 잘 하는 여자다.
그러면 딥스로트의 달인이 필요하단 말?
목구멍 속에 내 물건을 다 집어넣을 수 있어야 하는 건 아니다. 어차피 지금까지 내 물건을
완전히 다 삼킨 여자는 한 명도 없었거든. 난 18살 될 때까지 내 물건을 직접 빨았었는데
그 이후로는 그만뒀다. 목이 너무 아프더라고.
물건 크기는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건가?
아니다. 그냥 내가 좀 특이한거다.
그러니까 유전적 돌연변이란 말이군? 엑스맨에 가입이라도 해야겠다.
그리 땡기진 않는다. 나보다 큰 사람이 있다 해도 난 그런 거에 신경 안 써.
당신의 물건은 일종의 저주인가? 할 수만 있다면 보통 사이즈가 되기를 원하는가?
그렇지 않다. 지금의 내 모습이 바로 나다. 도리어 나는 항상 지금보다 더 커지면 어떻게 될 지가
궁굼해했다.
커봐야 좋은것도 없네유 ㄷ ㄷ
공항갈때마다 검사당하고 소변기도 못쑤고 좌변기 쓰면 빠지기나 하고 ㄷ. ㄷ
댓글
  • DAL.KOMM 2018/09/02 18:52

    발기하면 빈혈오려나 ㄷㄷㄷ

    (WoVIO0)

  • BJ도수치료사 2018/09/02 18:53

    뭐인마?

    (WoVIO0)

  • simpathy 2018/09/02 18: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VIO0)

  • ♥훈제오리92♥ 2018/09/02 18:58

    이 아저씨가 최고일건데...

    (WoVIO0)

  • 동네바보형의형 2018/09/02 18:54

    부럽다 ㅅㅂ....

    (WoVIO0)

  • 호이가계속되면둘리인줄알아요 2018/09/02 18:58

    RKI-413

    (WoVIO0)

  • 손토그래퍼 2018/09/02 19:06

    18살때까지 직접 ㄷ ㄷ ㄷ ㄷ

    (WoVIO0)

  • 두더지아빠 2018/09/02 19:12

    직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VIO0)

  • 2018/09/02 19:16

    과유불급

    (WoVIO0)

  • 빼꼼™ 2018/09/02 19:16

    부모는 한걱정 했을듯..아이에게 말은 못하고

    (WoVIO0)

  • 알파구 2018/09/02 19:16

    난 18살 될 때까지 내 물건을 직접 빨았었는데
    그 이후로는 그만뒀다. 목이 너무 아프더라고.
    갸아아아악

    (WoVIO0)

(WoVIO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