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DJ는 은은한 미소가 아름다운 DJ 히데키이다.
그는 생전 산책을 좋아했으며 종종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의 음악 이론을 설파했다 한다.
무명시절 다른 DJ들과 합숙하며 뱃속에 짬밥을 우겨넣던 시절도 있지만 그는 단 한번의 공연으로 세계사에 이름을 남기게 된다.
그것은 바로 1945년에 있었던 태평양전쟁 종전 기념공연
경호원 둘을 대동하고 공연장에 들어서는 그의 표정엔 긴장감이 역력하다.
공연을 앞두고 공연 설비를 체크하는 DJ 히데키의 표정이 진지하다.
그의 첫 공연에 혹평을 하며 디스전을 거는 크루를 경호원이 제지하는 중이다.
디스전에 큰 상처를 받은 히데키가 자신의 비장의 필살기 이승탈출 마술쇼를 시도하는 장면이다.
이 마술은 크게 성공했고 전미가 감동했다 한다.
추천 하나 누르니까 순식간에 오르네 ㅋㅋㅋ
전미+동아시아
마지막 저 DJ 마술공연 직접 보고싶다
전미+동아시아
마지막 저 DJ 마술공연 직접 보고싶다
마 너거들 프레스티지 모르나. 아브라 카타브라 모르냐고
추천 하나 누르니까 순식간에 오르네 ㅋㅋㅋ
근데 진짜 누구냐
2차대전에 일본전범이고 보다시피 교수형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