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메 피해자에게
'도망쳐도 된다' '학교에 가지 않아도 돼'
라는 거 이상하지 않나?
틀렸다는 건 아니지만 먼저 가해자를 정학하라고.
아니면 가해자가 이렇게 배우잖아.
마음에 안 드는 놈은 괴롭히면 학교에 오지 않게 된다, 라고.
이건 직장에서도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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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메 대처의 이상한 부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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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적용되고 있으며, 현실에서도 그렇게 되고있다.
일진들 참교육 시키려면 당했던거 똑같이 되갚는게 최고긴한데
정답 : 경찰과 학교에 말하는것보다 돈을써서 심부름 업체에게 맞기는것이 더 도움이 된다.
학교다닐 시절 샘이 해준말
야, 넌 학부모 하나 상대하는게 편하겠냐 아니면 대여섯명의 학부모 상대하는게 편하겠냐
교감 교장은 그런 입장인거야
일진들 참교육 시키려면 당했던거 똑같이 되갚는게 최고긴한데
똑같이 하는건 좋은방법이 아닐텐데
굳이 처벌하자면 갑이 하는거지 을끼리 한다면 파벌싸움이 될 가능성이 큼
현실에서 끽해야 봉사나 시키고 그마저도 안하고 뺑이치는 놈들은 받은만큼 돌려주는 게 차라리 나음
괜히 심부름센터가 한때 유행했던 게 아니지
결국 처벌을 확고히 해야된다는거지
사적인 복수가 눈앞의 문제는 해결되도 그사람만이 가능한거니까 시스템적으로 다시금 문제가 생긴다는거지
실제로 적용되고 있으며, 현실에서도 그렇게 되고있다.
마음에 안 드는 놈을 괴롭히면 학교에 오지 않게 된다고 보고 느낀 아이들이 자라 어른이 되어,
회사생활 하면서도 그 짓거리를 하고있음.
정답 : 경찰과 학교에 말하는것보다 돈을써서 심부름 업체에게 맞기는것이 더 도움이 된다.
한국일 시 살인이 최고지
심신미약과 초범 청보법으로 집행유예까지!
가해자 정학해봐야 그 친구들이 보복하고 보면 왕따 당하는 애들은 대강 이유가 잇는애들도 잇드만.
그런애들 보면 중딩, 고딩, 대딩, 취업후에도 계속 환경이 바뀌어도 왕따, 아싸되자너.
이유 없어도 그냥 맘에 안든다고 왕따 당하다보니 그렇게 되는사람도 많어..
학교다닐 시절 샘이 해준말
야, 넌 학부모 하나 상대하는게 편하겠냐 아니면 대여섯명의 학부모 상대하는게 편하겠냐
교감 교장은 그런 입장인거야
현실
왕따 대처법!
1. 나 자신의 문제는 없는지 생각해 보아요
2. 같이 어울려 보려고 노력해요
등등
...아니 저게 대처냐고
가해자를 조옷되게 하는게 제일
나는 전혀 생각도 못했네.. 핵심을 찔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