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울트라 프로젝트
냉전시절 소련에서 나온 초능력 병사 떡밥이 미국 CIA에 입수되고 CIA에서는
소련에 대항할 초능력 병사들을 양성하기위해 MK울트라 프로젝트를 시작함
이 실험에서 CIA는 수많은 생체실험을 자행했는데 일단 LSD를 포함한 마1약을 실험자들에게 복용하게 했고
거부하면 강제적으로 투입시켜 환각상태에 빠지게했다.
그러고는 세뇌, 역세뇌, 기억 소거, 기억 주입, 스트레스 테스트(구타와 욕설을 한 후 빛도 없는 독방에 가두기) 등등 실험을 했다.
당연한 말이지만 피해자만 나올 뿐 진짜 초능력자가 나오는 일은 없었고
결국 CIA는 스스로 병1신짓을 인정하며 실험을 폐지
하지만 1974년 미국 뉴욕 타임즈에 의해 들통나게되고 바로 청문회 도마 위에 올라 진땀을 뺏다고..
초능력 병사 테스트라고?
세뇌실험이 아니라?
초능력이 아니라 정신지배 아니였냐
중2들이나 할만할 상상을 정부기관해서 했네 ㅋㅋ
나왔는데 캡틴 아메리카
이건 사실 애교고
흑인 할렘가 대상으로 매독 실험한거 있음. 클린턴 때까지 부인했던가?
중2들이나 할만할 상상을 정부기관해서 했네 ㅋㅋ
냉전시대는 일단 븅신 짓이라도 상대를 조질 가능성이 있다면 해보던 시대였지.
저시대는 암페타민이나 lsd 광고하면서 권장하던 시대니까 ㅋㅋ
초능력이 아니라 정신지배 아니였냐
둘다 했음
나왔는데 캡틴 아메리카
저 내용이 사실이면 레드스컬이나 윈터솔져가 나왔을듯
초능력 병사 테스트라고?
세뇌실험이 아니라?
전구 : 흐흐흐
이거 말고 하수도에 악어 산다는것도 사실로 판명되지 않았었나
1935년 뉴욕 하수구에서 2.1m짜리 악어가 발견된적도 있었고
2001년 플로리다에서도 한 번 있었지
우리나라에서도 1960년대에 발견된적 있다고 하고 2002년 청계전 복원 직전에 새끼악어 사체가
발견된적 있다고 한다
홍콩은 2003년에 발견된적 있다 그러고 2017년에 플로리다에서 또 발견됐데
플로리다 하수구는 진짜로 악어가 사는거 아닌가 싶다
하수도에 악어 사는건 어떤거 말하는겨
누가 방류한거 살고있던 사건 말하는건가
하수도 악어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이건 사실 애교고
흑인 할렘가 대상으로 매독 실험한거 있음. 클린턴 때까지 부인했던가?
할렘가가 아니라 아프리카에서
터스키기 매독실험사건 말하는거지?
아 내가 착각함
저거 블랙옵스1 메인스토리에 나오더라
드라고비치 크라프첸코 슈타이너 올 머스트 다이
영화 있음 양을 노려보는 남자들
돌고래를 병기로 활용한다는 계획도 실재한다는 게 드러났지
현실이 픽션보다 으메이징하다 진짜
이미 기뢰탐색등에 사용될걸
그건 소련이랑 미국 둘 다 했었음. 미국은 지금도 하는걸로 아는데
아니 기뢰탐색이나 장비 운반같은 건 현실적이잖아
한 때나마 무슨 초음파로 적의 골통을 부수는 싸이코크러셔 바이오닉 돌핀캐논같은 미1친 상상을 실제로 옮기려고 시도한 게 으메이징하다 이거지
레드얼럿2인가
초능력은 아니더라도 심문기술이나 혹은 세뇌나 혹은 약의 효과에 대해서는 뭔가 이것저것 연구가 되긴 됐을거 같은데.
미군이 진심으로 해도 안되네
냉전시대에 유독 외계인과 ufo 목격건이 많은것과 사람 별로 없는 남부지역 중심으로 가축.사람
납치사례가 많았던이유가 정부기관이 실험하면서 결과를 얻어낼려고 수작 부렸다던데.
무슨 X맨 프로젝트도 아니고
데바데 닥터가 그 프로젝트 실험팀 출신이라는 설정
사실 초능력자 생겼는데 기억다 소거시킴!!
제이슨 본이 실제로 나올 뻔했구만.
이 사건을 소재로 만든 영화
근데 웃긴건 미국정치와 전쟁을 비판하는 블랙코미디이긴 한데
영화에선 진짜 초능력이 나옴;;;;
ㅉㅉ 테서렉트를 가지고 했어야지
바보들 테라진을 투여했어야지
역세뇌는 뭐임?
세뇌받는척하면서 실은 세뇌 거는사람을 세뇌하는겨??
비슷한걸로 매독균 생체실험이 있음...
매독균 노숙자랑 매독걸린빈민들한테 어차피 죽을거니 치료해준다고하고 그냥 연구데이터 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