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엔딩 1.
용서받지 못한 황희찬
싸커킥이 레드카드 받고 조기 퇴장당해 대패 -> 대기하고 있던 헌병에게 군대로 끌려가는 손흥민 END
베드엔딩 2.
욕먹고 교체당한 황희찬
후반에 교체. 헤딩골이 일어나지 않은 세계선 -> 1:1 연장 무승부 -> 승부차기로 인해 분기점 갈림.
승부차기 패배시 대기하고 있던 헌병에게 군대로 끌려가는 손흥민 END
트루엔딩
현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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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키포인트였다
황희찬이라니... 누가 알았겠는가....
아 손원사 짤 재밋엇는데.. 이제 못본다니 아쉽네..
??? : 그래 그걸로 된거야.. 이걸로 슈타인즈 세계선에 진입햇다..
아 손원사 짤 재밋엇는데.. 이제 못본다니 아쉽네..
황희찬이 키포인트였다
X 레드카드
O 옐로카드
ㅁ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황희찬이라니... 누가 알았겠는가....
??? : 그래 그걸로 된거야.. 이걸로 슈타인즈 세계선에 진입햇다..
심판재량,운에 따라 엔딩분기점에 달라지냨ㅋㅋ
이것이... 오퍼레이션 프리덤 아미..
심판이 이세계 신 아님?
??? : 김학범!! 황희찬을 기억해 !! 내가너무 빨리왔나!?
이것이 논산훈련소 게이트의 선택인가!
이제 엔드게임이야
벚꽃나무 아래에서 이승우 손 안잡았으면 지금의 루트도 없었음
[조사하시겠습니까?]
YES
[누군가의 이름이 있던 흔적이다]
[더 조사하시겠습니까?]
YES
[이름이 지워져서 알아볼 수 없다]
[더 조사하시겠습니까?]
YES
[누군지는 알 수 없지만 어딘가 그리운 느낌이 든다]
[누군가의 미소가 뇌리에 스쳐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