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3131
90년생은 이거 학교앞에서 사봤나요?
ㄷㄷㄷㄷㄷㄷ
- 프랑스"한국식 징집병 대우는 망명사유"인정.jpg [8]
- 뒷맛보는남로당원 | 2017/01/14 15:39 | 2273
- 급히 한 결혼에 고통받는 부부 [0]
- 부산은서민들살기좋다 | 2017/01/14 15:39 | 7733
- 흔한 배틀필드의 일상.gif [15]
- 느그이름은 | 2017/01/14 15:37 | 4708
-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 월급많으면 정규직이 가만히 안 있을거 같은데요... [13]
- 디그시 | 2017/01/14 15:33 | 3303
- 아들 면회 간 아버지 만화 [14]
- 카후우★치노 | 2017/01/14 15:33 | 5296
- 90년생은 이거 학교앞에서 사봤나요? [7]
- 고등어. | 2017/01/14 15:32 | 4896
- 열도 정부의 근황.jpg [8]
- Kumari | 2017/01/14 15:31 | 5050
- 내 지갑어디갔지? 너야? 내놔 [6]
- 선각 | 2017/01/14 15:31 | 2633
- 오토 레전드 사건.JPG(gif) [9]
- 악트 | 2017/01/14 15:30 | 2097
- [잡담] 호불호) 황금비키니를 입은 육덕녀.jpg [4]
- 뒷맛보는남로당원 | 2017/01/14 15:30 | 5100
- 김연아의 광고와 현실 모습 [17]
- goly | 2017/01/14 15:30 | 2848
- 애기야! 조심해! [23]
- Mayumana | 2017/01/14 15:29 | 2780
- 잘못온 문자 [20]
- Mayumana | 2017/01/14 15:28 | 3919
- 투표에 일침을 가하는 웹툰작가 [9]
-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7/01/14 15:27 | 5743
- [잡담] 타키군찾으러 떠난다 [21]
- 미츠하 | 2017/01/14 15:27 | 4274
92년생입니다. 병아리, 토끼 샀다가 4일만에 죽어서... 눈물좀 뺐네요 ㅠㅠ
키워서 제 뱃속으로 ㄷㄷㄷ
방바닥에 풀어놨더니 어머니 주무시는데 옆에서 같이 자고 있... ㅋㅋ
08년생 우리 딸도 사오던데요...
헐...최근까지도 팔았나보군요..
닭이 되었죠..두마리
하난 도둑냥이가.. 하난 어무이가
70년대에도 학교 앞에서 팔았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