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이정용 기자 = 경찰이 순찰차로 지하주차장 진출입로 입구를 30여분 동안 막는 소동이 발생했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전 12시께 인천 중구 신포동 한 은행건물 지하주차장 진출입로 도로에 경찰이 소나타 순찰차를 주차했다.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불가능해 진 주차장 이용객들이 순찰차를 주차하고 사라진 경찰관을 찾느라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지하주차장 입구를 막은 순찰차는 시민들의 민원에 의해 30여분 만에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해당 순찰차는 관할 구역 지구대 소속 차량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사건을 보고 받아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대유행 예감
인천이 흥하네 ㅋㅋㅋ
저런경우 112에 전화해서 차넘버 불러주고 빼달라고 연락해야하나요?
지구대나,해당관할 경찰서에 전화하면 지들끼리 무전때리거나 해당차량 운전하는 경찰에게 연락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쎈쓰쟁이
그쪽동네 트렌드인가 보네요 ㅋㅋㅋㅋ
왜그랬어 ....
12시면 차 대놓고 밥먹으러 간듯...
그런데 점심 12시면 오전 12시가 아니라 오후 12시 아닌가
음주냐 ㅅ ㅂ ㄴ
이번에는 차주가 직접 사과하려나. ㅋ
유독 인천에서 주차관련 이슈가 많네요.. ㅎㄷㄷ 그 가족인가?
채우소 캠리정도는 되야지.
급똥일듯
이게 다 스타 크래프트 후유증임 ㅋㅋ
스타 할때 입막 많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