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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남자들 진짜 약았네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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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사회 분위기가 그렇게 가겠죠.
남자한테는 책임만 강요하는데;;;
맞는 사회현상입니다.
남자들이 더 약아요.
남자들이 더 약다라... ㅎ
책임감, 의무감으로 자신을 희생했던 세대들을 보고 자라났으니 현실감을 되찾은 거죠.
옛날 같으면 남자들이 책임감, 의무감으로 가정을 지켜왔으면 여자들도 그에 못지 않은 희생정신으로 가정을 꾸려왔습니다.
그런데 요즘 일부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책임감과 의무감만 요구하고 자신들은 권리만 주장.
뻔히 보이는 불평등결혼생활인데 바보가 아닌 이상 그 불평등 속으로 걸어들어갈 사람은 없겠죠.
약은게 아니라 똑똑한거임
약았다기보다 정상이지
아니게 멍청한거에요
이걸 또 계산하고있는 더 약은년이 누군지 생각해보지 ㅉㅉ
여자들 인권이 낮았단 시절이나 인권 낮은 대신 남자가 책임진다였지 지금은 그럲지도 않은데 기대려고만하니...솔직히 공기업 다니는 여성만 해도 어지간한 남자들보다 낫기도 하고요.
개똥글을 엄청 지식인인양 썼지만 결론은 취집
맞는말..... 쳐맞는말
니들이 남자 먹여 살릴 생각은 안해보냐? ㅋㅋ
제가요 저런거 다 감소하고 취집받아줄라고 했는데요... 여자가 뭐 이상해서 헤어진것도 아니구요...
그냥 저한테 안오던데요...제가 찬적도 없고 끝에 매달리기도 했고...제생각에는 여자들이 너무 눈을 높게 잡은 듯..ㅜㅜ
전생이 지구를 구하신 듯 ^^
취집 아무나 못 받아요 .ㅠㅠ
약은게 아니라 호구짓을 청산한거지 김치뭐들이 팽배한데 요즘은 ㅋㅋ
이것도 사실 진화한거임....약아야 호구안되고 살아남으니까니...
저기 댓글 보시면 근데 다들 저 글쓴이 까더라구요 ㅋㅌ
시대에 따라 관습 풍습 다 바뀜니다. 옛날엔 남자 혼자 외벌이도 가능했던 시대니 여자 한명 책임지는게 가능했고 남자라면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지요.. 지금은 혼자 벌어서는 못 사는 세상이니 지금의 세상에 맞춰서 바뀌어 가는것뿐.. 당연한 변화인데 이전 세상을 살아온 사람들은 새로운걸 이해 하려 하지 않고 나때는 이랬네 저랬네 구닥다리 기준에 맞춰서 생각하고 소위 꼰대가 되어가죠.. 뭐 이 또한 당연한거긴 한데... 모든게 그냥 자연스러운 겁니다.다만 그 사이에서 생긴 갭으로 인해 세대간 갈등이 생기겠죠.. 항상 그렇듯 새로운 세상은 그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이 만들어 가게 두면 됩니다. 이전 시대 사람이 여기에 관여하면 아랍처럼 뒤로 되돌아 가는 거구요..
취직난에 여성 취업율은 그야말로 극악인데 취집마저 못하면 그 화상은 결국 뼈빠지게 고생하고 늙음만 남은 부모의 몫 ㅎ
저기가 82쿡 아주머니들 모이는 커뮤라는 걸 생각해본다면
1. 난 생계책임지는 남자한테 취집햇지
2. 난 아들까지 낳아서 구시대적 여성의 의무에 충실해서 시댁한테 미움 안 받아
이렇게도 읽히네요
게을러서 집안일도 안하고, 예의도 없어서 시댁 챙기지도 않지... 애 낳았다고 유세떨며 육아는 어린이집에 패대기... 그런 여자를 왜 등골 빠지게 부양하는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