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의 전설적인 오프닝
https://cohabe.com/sisa/729344 난 미국을 믿소.jpg 토가 히미코에요! | 2018/08/30 23:54 19 4033 대부의 전설적인 오프닝 19 댓글 FluffyFox 2018/08/30 23:56 저 오프닝 하나만으로 영화의 성격을 알 수 있게 함 ㄷㄷ 너의궤적 2018/08/30 23:56 내가 절대 거절 못할 제안을 하지 너의궤적 2018/08/30 23:57 딸 때린 놈들 너의궤적 2018/08/30 23:59 저 딸의 아버지가 장의사라 나중에 대부의 첫째 아들이 총알에 벌집에 되서 죽는데 장의사한테 아들 시체 좀 아내한테 그냥 보여줬다간 충격먹으니까 최대한 원래대로(?) 꾸며달라고 부탁함 zeong345 2018/08/31 00:11 ㄴㄴ 마피아 두목이 시키는건데 목날라가기 싫으면 해야지 너의궤적 2018/08/30 23:56 내가 절대 거절 못할 제안을 하지 (AZxgh0) 작성하기 FluffyFox 2018/08/30 23:56 저 오프닝 하나만으로 영화의 성격을 알 수 있게 함 ㄷㄷ (AZxgh0) 작성하기 Кира Георгиевна 2018/08/30 23:56 호우... (AZxgh0) 작성하기 주먹감자 2018/08/30 23:57 대부 안봐서 모르겠는데 마지막 장면이 딸 때린 애죽이란거임 아니면 부탁한 아버지를 죽이란거임 (AZxgh0) 작성하기 너의궤적 2018/08/30 23:57 딸 때린 놈들 (AZxgh0) 작성하기 루리웹-3675630476 2018/08/30 23:57 저러고 무슨일 맡김? (AZxgh0) 작성하기 너의궤적 2018/08/30 23:59 저 딸의 아버지가 장의사라 나중에 대부의 첫째 아들이 총알에 벌집에 되서 죽는데 장의사한테 아들 시체 좀 아내한테 그냥 보여줬다간 충격먹으니까 최대한 원래대로(?) 꾸며달라고 부탁함 (AZxgh0) 작성하기 루리웹-4925703864 2018/08/30 23:59 이탈리아가 은근히 상명하복 문화인가?? (AZxgh0) 작성하기 zeong345 2018/08/31 00:11 ㄴㄴ 마피아 두목이 시키는건데 목날라가기 싫으면 해야지 (AZxgh0) 작성하기 Braudel 2018/08/31 00:11 파시즘이란 말이 어디서 나왔을까? 바로 이탈리아의 조직문화에서. (AZxgh0) 작성하기 티모는항상우릴보고웃지 2018/08/31 00:12 그건 모르겠지만 마피아는 그럴듯 (AZxgh0) 작성하기 그것이아닙니다 2018/08/31 00:12 거기도 반도거든 (AZxgh0) 작성하기 루리웹-1999698162 2018/08/31 00:09 마지막은 오역.....적당히 손만 봐주고 살인하지 않을 냉정한 애들 보내달라는 말이었는데 저렇게 오역 (AZxgh0) 작성하기 도스펠 2018/08/31 00:12 아 오역 맞아? 대부 소설책으로 가지고 있는데 거기선 최대한 오래 고생하도록 안 죽이고 크게 부상만 입힐 수 있는 애들을 보내길래 영화는 내용이 다른 건가 했어. (AZxgh0) 작성하기 이리야 2018/08/31 00:15 당신이 죽였나요? NO 이것만 기억남 (AZxgh0)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AZxgh0)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보물고블린.jpg [13] 이재명 | 2018/08/31 00:00 | 3096 디시의 치즈장인....jpg [20] 이재명 | 2018/08/30 23:59 | 3782 MCU 졸작 판독기.jpg [31] 블러드 스타크 | 2018/08/30 23:58 | 4766 소전) 안구사가 함락되는 만화.manga [15] 크루세이더 퀘스트 | 2018/08/30 23:58 | 4344 벼락맞은 대추나무 도장 한점을 영입했는데... [37] (◀▶_◀▶) | 2018/08/30 23:56 | 4932 7의 여자.jpg [34] 녹오 | 2018/08/30 23:55 | 4052 풀프렌즈중에 휴대성좋고 최고의 가성비를 가지고 있는 렌즈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30] Snowleopards | 2018/08/30 23:55 | 5022 난 미국을 믿소.jpg [20] 토가 히미코에요! | 2018/08/30 23:54 | 4033 1/1 피규어 에 대하는 자세 ^,^ [15] 샤스르리에어 | 2018/08/30 23:54 | 3265 136cm 광어 [30] JS | 2018/08/30 23:49 | 3596 와타모테의 진짜배기 레즈녀.manga [19] 토가 히미코에요! | 2018/08/30 23:47 | 2499 불법주차 신고하지 마세요.jpg [31] 클모만 | 2018/08/30 23:45 | 4694 쓰레기통 뒤지는 댕댕이 참교육.gif [13] 탈퇴한회원임★ | 2018/08/30 23:45 | 2615 공승연 .JPG [16] ▶911_turbo◀ | 2018/08/30 23:45 | 3729 러시아 싱크홀 [12] matsal | 2018/08/30 23:42 | 3766 « 46711 46712 46713 (current) 46714 46715 46716 46717 46718 46719 467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한별...이라는 ㅊㅈ ..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불경기 근황 .jpg 후끈후끈.jpg 오또맘..gif ㄷㄷㄷ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복근 보여주는 누나 gif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무궁화호에서 격리된 사람.jpg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남친 생활력 보고 충격 받았다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습니다 육노예 만드는 만화 문을 다 닫은 홍대 점포들.jpg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설거지 레전드 jpg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성신여대 오늘자 근황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리코더 잘 부는 ㅊㅈ 열도의 배우 누나 gif 러시아의 편의점알바 누나 gif 택시기사의 위엄.jpg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얄짤없는 경찰..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돈 벌러 나왔네유. -_-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쩡 한편에 단체 흥분한디씨 갤러리.jpg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방사능 먹는 곰팡이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원신에서 분명 야한속옷 입을꺼 같은 캐릭터.甲 쯔양 현황. 5 ~ 6살 무렵 천진난만했던 어린 시절 나의 행동.jpg 앞/뒤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키운다며! 키운다며!!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지스타 1전시관 앞에서 기타를 치는 미친 남성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펜션 허위광고 레전드 ㅋㅋㅋㅋㅋ jpg
저 오프닝 하나만으로 영화의 성격을 알 수 있게 함 ㄷㄷ
내가 절대 거절 못할 제안을 하지
딸 때린 놈들
저 딸의 아버지가 장의사라 나중에 대부의 첫째 아들이 총알에 벌집에 되서 죽는데 장의사한테 아들 시체 좀 아내한테 그냥 보여줬다간 충격먹으니까 최대한 원래대로(?) 꾸며달라고 부탁함
ㄴㄴ 마피아 두목이 시키는건데 목날라가기 싫으면 해야지
내가 절대 거절 못할 제안을 하지
저 오프닝 하나만으로 영화의 성격을 알 수 있게 함 ㄷㄷ
호우...
대부 안봐서 모르겠는데 마지막 장면이 딸 때린 애죽이란거임 아니면 부탁한 아버지를 죽이란거임
딸 때린 놈들
저러고 무슨일 맡김?
저 딸의 아버지가 장의사라 나중에 대부의 첫째 아들이 총알에 벌집에 되서 죽는데 장의사한테 아들 시체 좀 아내한테 그냥 보여줬다간 충격먹으니까 최대한 원래대로(?) 꾸며달라고 부탁함
이탈리아가 은근히 상명하복 문화인가??
ㄴㄴ 마피아 두목이 시키는건데 목날라가기 싫으면 해야지
파시즘이란 말이 어디서 나왔을까? 바로 이탈리아의 조직문화에서.
그건 모르겠지만 마피아는 그럴듯
거기도 반도거든
마지막은 오역.....적당히 손만 봐주고 살인하지 않을 냉정한 애들 보내달라는 말이었는데 저렇게 오역
아 오역 맞아? 대부 소설책으로 가지고 있는데 거기선 최대한 오래 고생하도록 안 죽이고 크게 부상만 입힐 수 있는 애들을 보내길래 영화는 내용이 다른 건가 했어.
당신이 죽였나요?
NO
이것만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