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건이 속죄하기 위해 자기희생을 하는걸로 포장했으면 조금 뻔하더라도 그나마 욕을 덜먹었을텐데.선택받은 환타 케리건이 결말아라서 참 ㅠㅜ
여포신봉선2018/08/30 21:05
굳이 꼭 화합을 했어야하나...하니 스타1에서 치고박고 싸우고 하다 결국 저그가 이겼잖아...
스타1은 좋았는데,왜 굳이 아몬이라는 되도안한 끝판대장을 만들어가지고
애초에 스타크래프트가 3종족의 대립이라는 이 스토리라인은 어디가고 왜 꼭
3종족연합을 해야하나....차라리 워3은 이해한다.첨에 휴먼vs오크였다가 졸라 강력한 언데드와
아키몬드는 그래 그러려니한다.근데 스타는 진짜 아니야~~
그래 3종족연합까지도 바준다.왜 뜬금없이 마무리가 학살자이자 군단인 케리건이 신이되는 거냐??
내가 짜도 이거보단 낫겠다.아후~~지구연합군은 왜 안나오냐?떡밥회수는 해야지
모하는짓2018/08/30 21:14
그 캐리건 구원자 예언도 신이되는게아니라 캐리건에 의해
3종족이 연합해서 박살내는게 더 나앗을건데,,,
왜 신이되셧소 ㅠㅠ
The메카2018/08/30 21:15
혼종에 대한 떡밥은 스1 때부터 있던거라서 ...
레비테이론2018/08/30 21:06
이거도 pc작품임?
Thriller냥2018/08/30 21:06
연출이 진짜 쓰레기 였지 군심도 공허의 유산 본편도 잘 뽑아 놓고 아몬 잡으러 가면서 왜 저런식으로 ㅆㅂ
믿지않아.2018/08/30 21:07
스타2는 아르타니스가 이이어를 되찾는걸로 끝났음 에필로그는 없음 암튼 없음
여포신봉선2018/08/30 21:16
차라리 거기서 마무리가 됫으면 좋겟다.
물론 다템영웅이름머더라..다템영웅은 안죽이고
다템영웅이 인기가 많은데 차라리 마무리로 케리건을 죽이지....
택상의떳어요2018/08/30 21:08
아 씨1바 솔직히 난 오로스가 마지막 힘 짜내면서
아몬이랑 같이 뒤질줄 알았는데
만월의축복2018/08/30 21:08
모두가 하나 되어 상투컷 할때까지
딱 거기서 끝났어야 됫음
라타라타아라타2018/08/30 21:08
솔직히 공허의 유산은 스토리 괜찮다고 봄 에필로그는 별로였지만 자유의 날개가 스토리는 최고긴 함
말고라달고나2018/08/30 21:14
난 처음부터 맘에 안들었어. 스1때 모든종족의 적이 되버린 캐리건인데 첫작부터 정화빔맞고 그 캐릭터성이 사라진게 제일 맘에 안듬.. 그거때문에 스1의 악감정이 남아있던 레이너와 프로토스의 감정은 말짱도루묵이 되버렸자너
모하는짓2018/08/30 21:16
것도 뭐 엄청 나쁘지 않았음,,
다만 고짐고가,,,,,,,
누다라2018/08/30 21:14
일단 에필로그는 마지막외에도 미션 내내 나루드랑 아몬 둘 다 디아3의 대악마 새끼들마냥 입 오지게 터는거부터가 진짜 거지같았음.
중간까지 좋았잖아.. 제라툴 사망할때 멋졌단 말이야
뭐? 저런장면이 있었어?
스타2 스토리는 더블넥 5성소가 끝 아님?
제발
공허의 유산 시네마틱의 끝이 이럴거라곤 아무도 예상 못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짐-고
가 짐 가
스토리 개망임
에필로그만 아니였으면 프로토스 뽕 오지게 차고 끝났을탠대
중간까지 좋았잖아.. 제라툴 사망할때 멋졌단 말이야
아몬 소환취소시켜서 공허로 추방시키는 것까지도 멋졌음
공허의 유산 중반부터 갑자기 캐리건이 어쩌구 하더니...
고-짐-고
영어원본이 이거임?
가 좀 가
저부분만 아니면 괜찮았는데ㅠ
최악의 블까는 바로 최고의 블빠였던 사람이라는 소리가 있잖슴.
가 짐 가
10년 후까지 스타 시리즈가.존속한다면
고짐고는 누구 아이디어였을까
아만다?ㅋㅋㅋㅋㅋㅋㅋ
스2 공식 제목은 제라툴 사가 라고 해야함
에필로그만 ㅈ같았어...
공허의 유산 시네마틱의 끝이 이럴거라곤 아무도 예상 못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저런장면이 있었어?
스타2 스토리는 더블넥 5성소가 끝 아님?
제발
솔직히 본편은 좋았는데
특히 알라라크
공허의 유산 본편 끝날때까지는 좋았음.
그 후 캐리건이 불사조가...
개정된 스토리 DLC로 나오면 어떨려나
내용도 구렸지만
디자인도 정말이지...
저게 훨씬 멋있는 디자인이였으면 빠와 까가 대립하는 상황도 생겼을텐데
공유까지는 좋았음 아몬잡으러 공허 들어가고부터가 문제였지
테사다르가 나와서 죽경없 드립칠때부터 똥냄세가 스믈스믈 올라오기 시작했었음.
케리건이 속죄하기 위해 자기희생을 하는걸로 포장했으면 조금 뻔하더라도 그나마 욕을 덜먹었을텐데.선택받은 환타 케리건이 결말아라서 참 ㅠㅜ
굳이 꼭 화합을 했어야하나...하니 스타1에서 치고박고 싸우고 하다 결국 저그가 이겼잖아...
스타1은 좋았는데,왜 굳이 아몬이라는 되도안한 끝판대장을 만들어가지고
애초에 스타크래프트가 3종족의 대립이라는 이 스토리라인은 어디가고 왜 꼭
3종족연합을 해야하나....차라리 워3은 이해한다.첨에 휴먼vs오크였다가 졸라 강력한 언데드와
아키몬드는 그래 그러려니한다.근데 스타는 진짜 아니야~~
그래 3종족연합까지도 바준다.왜 뜬금없이 마무리가 학살자이자 군단인 케리건이 신이되는 거냐??
내가 짜도 이거보단 낫겠다.아후~~지구연합군은 왜 안나오냐?떡밥회수는 해야지
그 캐리건 구원자 예언도 신이되는게아니라 캐리건에 의해
3종족이 연합해서 박살내는게 더 나앗을건데,,,
왜 신이되셧소 ㅠㅠ
혼종에 대한 떡밥은 스1 때부터 있던거라서 ...
이거도 pc작품임?
연출이 진짜 쓰레기 였지 군심도 공허의 유산 본편도 잘 뽑아 놓고 아몬 잡으러 가면서 왜 저런식으로 ㅆㅂ
스타2는 아르타니스가 이이어를 되찾는걸로 끝났음 에필로그는 없음 암튼 없음
차라리 거기서 마무리가 됫으면 좋겟다.
물론 다템영웅이름머더라..다템영웅은 안죽이고
다템영웅이 인기가 많은데 차라리 마무리로 케리건을 죽이지....
아 씨1바 솔직히 난 오로스가 마지막 힘 짜내면서
아몬이랑 같이 뒤질줄 알았는데
모두가 하나 되어 상투컷 할때까지
딱 거기서 끝났어야 됫음
솔직히 공허의 유산은 스토리 괜찮다고 봄 에필로그는 별로였지만 자유의 날개가 스토리는 최고긴 함
난 처음부터 맘에 안들었어. 스1때 모든종족의 적이 되버린 캐리건인데 첫작부터 정화빔맞고 그 캐릭터성이 사라진게 제일 맘에 안듬.. 그거때문에 스1의 악감정이 남아있던 레이너와 프로토스의 감정은 말짱도루묵이 되버렸자너
것도 뭐 엄청 나쁘지 않았음,,
다만 고짐고가,,,,,,,
일단 에필로그는 마지막외에도 미션 내내 나루드랑 아몬 둘 다 디아3의 대악마 새끼들마냥 입 오지게 터는거부터가 진짜 거지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