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블랙팬서
라스트제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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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평작이고 하나가 망작이지
어디서 슬쩍 라제 올리심?
저 중에서는 라제가 가장 ㅈ같아
까놓고 블팬하고 원더우먼은 극장에서 보고 저 정도로 쩔진 않는데 나름대로 괜찮았다 하고 나올 수 있었어
원더우먼:영상의 반이 슬로우모션으로 채워진거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심함
블랙팬서:최강의 군사력을 가진 비브라늄 군대의 무기는 몽둥이!
라제:붕쯔붕쯔~ pc충의 공격을 받아라!!!
원더우먼은 나름 재밌게 봤는데
맨 아래껀 도저히..
라스트 제다이는 무슨 참피 더 무비같았음.
원더우먼은 나름 재밌게 봤는데
맨 아래껀 도저히..
라스트 제다이는 무슨 참피 더 무비같았음.
셋다 재미는 실종
저 중에서는 라제가 가장 ㅈ같아
까놓고 블팬하고 원더우먼은 극장에서 보고 저 정도로 쩔진 않는데 나름대로 괜찮았다 하고 나올 수 있었어
원더우먼은 괜찮았음. 블랙 팬서는 ????긴 해도 그러려니 하겠음.
근데 라스트 제다이는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통점: 재미없다
로튼 영화쪽은 진짜 점수 공감 안될때도 많드라
셋다 평작인데 대체 왜저렇게 빨아주는걸까
둘이 평작이고 하나가 망작이지
어디서 슬쩍 라제 올리심?
라제가 평작이라니
얼른 닉값을 하는기 좋음
나는 영화관에서 봤는데 뒤에서 남자가 개쌍욕하던데 어딜봐서 평작임
로그 원 까지만 해도 라제가 저렇게 븅신같을 거라는 생각 안했는데
로그원 마지막 다스베이더 보고
라제도 이렇게만 나와줬으면 했는데
현실은 가혹했어......
님 여친 로즈
원더우먼:영상의 반이 슬로우모션으로 채워진거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심함
블랙팬서:최강의 군사력을 가진 비브라늄 군대의 무기는 몽둥이!
라제:붕쯔붕쯔~ pc충의 공격을 받아라!!!
원더우먼 후반부는 악역들이 대체 무슨 목적으로 움직이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특히 옆에서 돌아다니던 군인들
블팬은 기술력으로
전쟁무기를 안만드는게 설정
블팬 : 최강 군대의 방어구는 누더기 천쪼가리
난 원더우먼 존잼게 봤었는데 액션도 그렇고
난 전반적으로 잼있었는데
중반까지 액션에 슬로모션이 좀 있고(그건 괜찮) 마지막 최종전이 좀 심하게 병맛이었음. 슬로모션은 마지막 엔딩에서 으으 이건 구리다 이런 느낌
원더우먼은 다 좋은데
마지막 전투장면이 영 아니더라.
번개지지면서 잘싸우던놈이 갑자기 스트리트 파이터 영화판 마냥 양팔 벌리고 날아서 몸통박치기 시전하는거에 벙쪘음.
아레스가 비쥬얼이 좀...
그 아저씨는 차라리 양복 입고 싸우는게 훨씬 포스있었던게
애초에 진실의 신이잖아? 근데 왜 입는건 전쟁의 신처럼 입는거지
아레스 전쟁의신임
아테나는 복합적이고
아 영화는 다른가 안봐서 모르게땅 이힣히
영화에서 사실 난 진실의 신이다 이러고 나옴 꽤 괜찮은 반전
원더우먼은 괜찮게 봤고 블팬도 괜찮게 봤는데
라제는 진짜.....
설정붕괴도 좀 많고 뭔가 이상해...
스타워즈는 Pc충들에게 의해 망해버림ㅋ...
내년 클론전쟁이나 기다려야하나..
원더우먼은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는데 라제는 진짜...
어쩌면 캡틴마블도 망할수도...
원더우먼 재미는 있는데 저점수를 받을수준은 결코 아닌데
은근슬쩍 라제 평작으로 만들어버리네
셋다 극장에서 봤네...
그중 라제가 제일 심각했다.
원더우먼은 주인공보다도 남주가 훨씬 멋있었음 실질적으로 스토리를 이끌어가는것도 남주였고
연출 멋있는것도 남주 명대사도 남주가 함 ㄹㅇ
주인공이 여자라서 높은평가를 받는것 같은데 막상 영화보면 남주인 스티븐 트레버가 다함 ㅋㅋㅋ
맞음. 개그부터 진지까지 혼자 다 해줬지.
원더우먼이 결국 원더우먼 성장물인데 그 성장을 이끌어주는 캐릭터라 아무래도 캐릭터성이 확고해서 더 부각된 느낌.
블팬 마블+pc빨로 저점수지.시발 개지뢰 쓰레기였음. 개인적으로 로튼 38정도.
딴건 몰라도 라제가 91이라니 말도 안됨.
원더우먼이 제일 쓰레기같던데...
무용을 하는건지 싸우는건지도 모르겠고
감정이입은 무지하게 안되고
보는 내내 돈은 둘째치고 시간아 미안해.. 수준이었음
라제는 안보고 블팬 원더우먼만 봄..
똥 오줌 설사중에 설사는 걸렀네 성공한 인생이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저 둘하로 라제를 비비냐 불쌍하게;
유저점수랑 비교해보면 됨
원더우먼이던 블랙팬서건 평점에 어드벤테이지가 있을지언정 유저 평가도 매우 높다
근데 라제 봐라
쉣임
둘은 그렇다 쳐도 라제는 팬이 원하는거랑 정반대로 갔으니깡...pc충들 맘에만 들걸...
원더우먼은 초반부는 괜찮았지만 용두사미
블랙팬서는 연출력이 구데기지만 새롭기는 했지
라제는 일반 대중한테도 팬한테도 빅똥일 뿐...
셋다 시리즈 물로 봐야하는데
시리즈물임에도 기존 시리즈 다 엿같이 부정하고 팬덤을 엿먹이니 평점이 안 좋을 수 밖에
시리즈물인데 그동안 쌓아온 설정을 다 부정하고
지들 꼴리는댜로 성공한 영화에 pc충들이
간섭하니까 망하는건 당연했던거지....
난 개인적으로 원더우먼이 문제는 충분히 있지만 정말 재밌게 봤기 때문에 저 점수를 받을 가치고 있다고 생각해. 그런데 나머지는...음
원더우먼 거품이라기엔 관객 호응도인 팝콘 지수도 저 셋중에 높은데
라제를 왜 저기에 같다붙임 ㅋㅋ
원더우먼 하면 주인공 배우가
백린탄 팔레스타인 에 폭격한서
오홍한거 밖에 생각 안나서...
라제 덕에 로튼 거르게 됐지
원더우먼이 DC무비 딱 처음이었으면 좋았을 거슬
원더우먼은 교회전투씬이 베스트고 아레스전은 갑자기 원더우먼이 젤나가가 되더니 레이져를 쏘는데 갑분싸됨
블랙팬서는 방구슈트 얻기 전 초반 전투씬이 베스트고 부산은 추격씬으로써 완성도가 높음.
그런데 갑자기 막고라를 뜨더니 부활해서는 보라방구를 뀌고다님 ㅅㄱ
원더우먼의 성공은 pc빨도 없다고는 할수 없지만 dc빨이 더 크다고 봄 유일하게 성공한 dc영화라서 팬들이 밀어줌
물론 저 점수는 pc빨이 맞음
원더우먼이 저기에 끌만한 애는 아님.
아니 그보다 라스트제다이에 다른 영화 묻히지 마라.
라제를 갖다 붙여놓으니까 나머지 두개가 상대적으로 좋아보이는 매직;;
하 다크나이트 ㄹㅇ 10명작
뭐 요즘 로튼이 좀 극단적이긴 해
원더우먼도 배대슈가 너무 씹똥망작이라 상대적으로 괜찮아보이는거지 원더우먼 보고 맨옵보면 맨옵이 더 최신영화같음
원더우먼은 PC버프보단 DC도 희망이 생겼어! 버프아님?
부기영화가 저리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지. 극장에서 보는 그 순간엔 괜찮아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납득 안되는 점이 계속해서 부각될거다.
이 비판이 블랙팬서와 와칸다 설정에도 그대로 들어맞는다고 생각함.
당장 볼땐 괜찮았음 나도. 근데 점점 이상함...
난 원더우먼 개몰입하면서 봤는데
그래도 원더우먼이랑 블랙팬서는 관객 점수도 높네
페미 + DC빠들. 흑형 + 마블빠들.
그럼 라제는?
스타워즈도 빠들 생각하면 점수가 높아야되는거 아님?
블팬이랑 원더우먼은 그래도 극장에서 보는 그 순간엔 와 괜찮다 생각은 드는데
라제는 아니었던듯
라제는 빠들이 제일 싫어하니까 점수가 낮지
그럼 결국 원더우먼이랑 블랙팬서는 PC 제외해도 볼만 했다고 보면 되겠네
라제는 팬들이 생각과 다른방향으로 흘러가고 아예 빅 엿먹인 케이스라.. 윈더우먼이랑 블랙팬서는 팬들이 원하는 방향 정도로 나왔다고 봄
그 빠들이 겁나 많은데 그 빠들이 원하는것과 반대를 만들었으니...
원더우먼을 당시엔 왜그렇게 빨리는지 모르겠다고 했다가 비추 폭탄 맞았는데 이젠 또 평가가 달라졌네 ㅋㅋㅋㅋㅋㅋㅋ
라제는 진짜 개망작수준이고 원더우먼이랑 블랙팬서는 평작까지는 됨.
원더우먼은 크리스파인 때문에 나는 고평가함.
저때 연기력 쥑였는데 진짜...
이번 원더우먼 신작에도 출연한다고 하드라
라제는 저 둘에 갖다붙이기엔 미안할정도로 쓰레기고
원더우먼은 개인적으로 심히 노잼이었음
블랙팬서는 약점이 꽤 보이지만 그냥 평작
원더우먼은 그래도 평작은 함
직전 dc영화들이 워낙 똥을 쏴놔서 평작만해도 수작으로 보일지경이라 그렇지
원더우먼의 고평가는 전통적인 히어로물의 부활로 받은 거지
pc하곤 하등 관계 없음
지맘에 안들면 무조건 pc래
고전 크리스토처 리브 슈퍼맨 같은 히어로물로서의 평가임
정말로 그렇게 생각해?
로튼 93퍼 받기에는 문제점이 좀 있다고 보는데. 흠.
pc빨이 없다고는 할 수 없음
마블로 대표되는 신세대 히어로물이 아닌
고전적인 히어로물로 희기한 영화라는 평으로 받은거야
허술한 빌런. 좋게 본 사람들도 다들 까는 최종전 같은 거 있잖아
나는 저기 평가에 PC가 안 들어가는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해
고스트 버스터즈만 봐도 걸 파워 이러면서 난리가 났는데,
기승전결 깔끔하고 히어로물로서의 본분에도 아주 충실하고 중간중간 좋은 액션 파트도 있고 조연들을 포함해서 캐릭터성들도 잘 뽑았고. 마지막 아레스 뜬금포 등장 말고는 깔데 없다고 봄. 로튼 퍼센트는 점수가 아니라 호, 불호 비율이니까 충분히 93퍼 나올 만한 영화라고 본다. 불호를 줄 이유가 거의 없는 영화라서
원더우먼도 막 무슨 최근 DC 영화중 최고 라느니
어쩌느니 고평가 길래 보러갔었는데
그냥 무난하게 볼만한 수준 이던데....
다른 애들이 그 모양이라 ㅎㅎ
아... 그건 그런데......
아냐 ㅅ1ㅂㅏ 디씨 수준이 이게 최고 수준 이라느니 할 정돈....!
'최근'나온 dc 영화중 최고는 맞긴하죠. 그전 것들을 워낙 개판쳐놔서..
물맨 붐은 온다
원더우먼>> 라제 > 블랙팬서
솔까 블랙팬서는 내 기준에선 기준 미달 급이였음.
난 원더우먼은 PC거르고 저점수 나올만한 완성도 맞다고 보는데. 히어로 오리진물중에는 아이언맨1 다음으로 제일 재밌게 봤음
쓸데없는 고뇌나 내면의 갈등 성장 그딴거 안 쳐넣고 처음부터 끝까지 히어로로 태어나서 히어로로 활약하는 그런 단순한 히어로물을 내가 얼마나 바래왔는데 ㅅㅂㅋㅋ
난 라제에서 루크가 등선할때 많이 슬펐는데...
스타워즈 4편과 로그원, 그리고 라제에서 이어지는 그 느낌이 정말 슬퍼서 마음이 많이 아팠어.
데스 스타를 그렇게 부셔대고 그 데스 스타를 부수기 위해서 힘들게 살았던 로그원 부대원들이 모두 산화했고...
마지막 희망을 지키려고 억지로 포스를 뽑아내고 등선하는 루크가 불쌍해서...
뭐 느끼는 점은 다들 다른거니까.
중간에 자폭하려고 달려드는 애를 방해한 쓰레기가 있었지만 마지막까지 고생만 하고 가는 루크가 불쌍한게 더 슬퍼서 별로 신경도 안썼음.
깡촌에서 고생하고 크고 전쟁영웅이란 허울찬 허명에 제다이 된다고 개고생 하고 친아버지에게 손잘리고 결국 이겨서 잘사나 싶었는데
조카가 미쳐서 다 날려먹고 사람도 세상도 싫다고 은둔해버렸는데 기어코 찾아내서 전쟁터에 다시 나가게 하는...
그리고 결국 마지막까지 모든힘을 뽑아내서 제자를 지키다가 등선해버리는...
마지막 편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라제에서는 정말 많이 슬펐음.
두개는 관객점수도 높구만 뭐
블팬 원더우먼은 평작수준은 되는데 라제는...
원더우먼 보다가 졸았다.
나 살면서 영화관에서 잔다는 걸 처음 경험함.
적어도 원더우먼이랑 블랙팬서는 라스트뭐시기처럼 "아 내인생의 유년기가 이렇게 끝이 났구나" 하는 느낌은 들지않았지
멀쩡한거에 라제같은 쓰레기 붙이지 마라
1, 2는 그래도 쌍욕은 안 나와. 걍 볼만 한 영화지.
근데 라제는 씨-발
로튼지수는 평점이 아닌데
원더우먼은 나름 명작 아니냐? 솔직히 원더우먼이 처음 나온 취지인 '최초의 여성히어로'랑
1차세계대전 당시 여성인권 문제를 다뤄서 꽤나 재미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