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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판독기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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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판독기 .jpg.jpg

 

 

댓글
  • 진석이 2018/08/30 15:36

    아뇨 뭔지 모르겟따리~

  • 제3사도 2018/08/30 15:40

    "자....이제 게임을 시작하지....."

  • Rocik 2018/08/30 15:37

    ㅗ

  • 방어막 2018/08/30 15:37

    설탕덩어리

  • 악룡 2018/08/30 15:38

    내가 아는건 좀더 통통한 느낌의 잉언데

  • 바다콬히리 2018/08/30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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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석이 2018/08/30 15:36

    뽑기로 뽑아봤었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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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석이 2018/08/30 15:36

    아뇨 뭔지 모르겟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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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rangeCats 2018/08/30 15:43

    올ㅋ 소싯적에 도박좀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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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134119960 2018/08/30 15:47

    미친 너 때뭉에 터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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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매니야 2018/08/30 15:36

    저거 걸린놈 초등학교 다니면서 딱1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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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바 2018/08/30 15:47

    그게 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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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아스그레모리 2018/08/30 15:36

    당뇨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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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회통쾌상쾌 2018/08/30 15:36

    총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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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쀼쀼쀼뾰뺘뺘 2018/08/30 15:37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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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31280034 2018/08/30 15:37

    요새도 저거 가끔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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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준tg 2018/08/30 15:37

    난 검이 더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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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쿠모 첸 2018/08/30 15:37

    맛떄가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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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피부 성애자 2018/08/30 15:37

    옛날에 뽑기 상품중에 잉어엿이라고 있길래 뭔가 궁금했는데
    생각해보니 저거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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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우는날 2018/08/30 15:37

    맛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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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그닐 2018/08/30 15:37

    뭐야저게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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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ik 2018/08/30 15:37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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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어막 2018/08/30 15:37

    설탕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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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운영자スLL 2018/08/30 15:42

    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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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ik 2018/08/30 15:37

    스무살에 아재라니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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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룡 2018/08/30 15:38

    내가 아는건 좀더 통통한 느낌의 잉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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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엉 2018/08/30 15:53

    아 아죠씨 추억패치, 한글채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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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z.Kpfw.V 2018/08/30 15:54

    통통한건 붕어였을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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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ddle-R[?] 2018/08/30 15:55

    저건 한손바닥 조금 넘는 스몰사이즈임
    우리가 생각하는건 대부분 두손으로 들만한 대형잉어엿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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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813928287 2018/08/30 16:11

    그러게. 내가 알기로는 더 통통한데. 혹시 내가 살이 찐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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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2018/08/30 15:40

    손에 넣기 전에는 존맛처럼 보였는데
    손에 넣으면 이걸 언제 다 먹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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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얼굴못생김 2018/08/30 15:40

    쟤 왜 저리 날씬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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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사도 2018/08/30 15:40

    "자....이제 게임을 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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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신재규어 2018/08/30 15:43

    뭐지 이건? 웬만한 문방구 겜블은 아는데 이건 본 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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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γ 2018/08/30 15:43

    와....이거 나 초딩때 안양유원지서 첨보고 한번도 못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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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사도 2018/08/30 15:44

    저기에 잉어라고 써놓은거 보이지?
    저걸 자기 맘대로 배치하고 통에서 제비를 뽑아서 밑에있는 번호와 일치하면 저 잉어를 준다 이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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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rangeCats 2018/08/30 15:45

    저거 저런식으로 자기가 판 깔고 숫자나오는거중에 맞으면 갖고가는거. 판 깔린거중에 숫자 안나오면 걍 꽝 상품. 근데 1회 2천원이면 최근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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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런7 2018/08/30 15:46

    문방구에서 50원에 하나 스템플러로 박혀있는거 까는거는 해봤는데 이건 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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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은가슴살 2018/08/30 15:50

    EMS 우체국만 봐도... 요새 어디 지역축제때 등장하는 물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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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엨엨 2018/08/30 15:52

    저도 초딩 이후로는 못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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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이 2018/08/30 15:59

    원조 가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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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shighnoon 2018/08/30 15:42

    실제로 먹는놈 못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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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법사꾸꾸 2018/08/30 15:45

    좀 작은것도 있고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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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커아들무케 2018/08/30 15:46

    나 초딩 전에 한번 뽑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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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shighnoon 2018/08/30 15:47

    난 엄청 큰것만 봐서 작은건 모르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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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atre 2018/08/30 15:59

    초딩때 저거 내친구가 뽑아서 자랑하면서 먹다가 갑자기 입 닫은채로 이 붙었어 하더니 입을 쫙 벌렸는데 이빨빠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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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torch 2018/08/30 15:42

    욕심내서 큰조각 입에 넣고 깨물었다가 입천장 까지고 그랬지...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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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콜라시 2018/08/30 15:43

    저거 거북선도 있었
    나 아재 아니야 빼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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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신재규어 2018/08/30 15:43

    전과라는 참고서를 사면 주는거 아니냐? 몽둥이 엿이라고 ㅈ나 큰 엿 주기도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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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마마 2018/08/30 15:44

    충장로 축제에 맨날 나오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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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rd Commissar 2018/08/30 15:4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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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커아들무케 2018/08/30 15:45

    ㅎㅎㅎ 나 학교 가기 전에 한번 뽑은거 같은데 그립다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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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785757381 2018/08/30 15:46

    1등상 검 잉어
    2등상 군함 거북선
    3등상 권총
    이렇게 따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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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iIiiIiiIiiI1ii 2018/08/30 15:46

    뭔가요? 물고기 사탕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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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캐 2018/08/30 15:47

    저거 아침에 내가 한판 하면서 특정한 번호를 깡통 맨 앞에 꽂아두고 방과후 동생한테 뽑으라고 했지. 잉어는 안주고 붕어 몇마리로 퉁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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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리엘 2018/08/30 15:47

    뽑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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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가도(彩画堂) 2018/08/30 15:48

    희안한게 어느 선까지는 잘 녹는데, 얇아질수록 잘 녹지도 않고 단맛도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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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법사꾸꾸 2018/08/30 15:48

    처음 봤을때는 달고나집 무슨 상품이었고....
    나중에 봤을때는 실매달린거 뽑은거 당첨 번호 상품이었고
    마지막으로본건 무슨 게임기 돈 넣고 뽑아서 티켓같은거 반가르면 등수 써져있는 가챠퐁 4등상품인가 였음.. 1등은 M16큰거 건프라모델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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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diationTuna 2018/08/30 15:48

    이거 친구네집에가면 안방 티비위에 걸려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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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nlith 2018/08/30 15:49

    나 대학도 졸업 못했는데 벌써 아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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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대장 2018/08/30 15:49

    뭐지.. 내가 초딩때는 쥐포구이기 있어서 문방구에서 쥐포산다음에 그거 구워 먹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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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밍은 귀엽구나 2018/08/30 15:50

    80개중에 32개 선택하는거라서 나올확률이 낮진않은데 큰건 잘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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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죽입니다 2018/08/30 15:52

    막상 저거 뽑으면 처치곤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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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z.Kpfw.V 2018/08/30 15:54

    심지어 해가 지날수록 점점 녹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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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죽입니다 2018/08/30 15:55

    그렇다고 막상 버리기도 아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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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z.Kpfw.V 2018/08/30 15:55

    맛도 없구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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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라스 2018/08/30 15:56

    ㅇㄱㄹㅇ
    형이랑 나눠먹는대도 너무 달아서 다 못먹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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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now 2018/08/30 15:54

    용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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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JLOVE 2018/08/30 15:58

    근데 요즘도 애들 데리고 어디 놀러 가면 저거 심심치 않게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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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귤맛 오렌지 2018/08/30 15:59

    잉어 말고 문어 뽑아봄
    먹다 혀 베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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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레이트윤 2018/08/30 15:59

    저거보다 컸는데 왤케 말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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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장이 Bounce 2018/08/30 15:59

    저거 맛 존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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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장이 Bounce 2018/08/30 16:00

    그냥 말 그래로 설탕을 굳힌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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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verlord 2018/08/30 16:01

    예전에 저거 뽑아봤었는데 진짜 어릴적에 내몸하나만해서 낑낑거리면서 들고가려다 그냥 거기서 호응해주던 애들이랑 나눠먹었던기억이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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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스텟트 2018/08/30 16:09

    후...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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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하는맘으로1 2018/08/30 16:13

    지금도 시골 읍네 5일장 열리는데 가보면 있다... 옛날기억으론 무지 컷던거 같은데 저번에 보니 엄청 작아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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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ffct 2018/08/30 16:15

    20살인데 초등학생때 수성못에서 저거 파시는? 아저씨 있어서 엄청 큰 로봇모양 달고나 땃었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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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542060102 2018/08/30 16:16

    아직 98인데 아재소리들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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