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네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 드라마를 보던 중, 어디선가 벨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벨소리가 울려도 어느 누구 하나 전화를 받지 않고 빡친 이광수는 전화 좀 받으라고 화를 낸다
가족들 : 내 전화 아닌데?
알고 보니 벨소리의 주인은옆집 여자 세정의 벨소리
쩌렁쩌렁한 세정의 목소리는 급기야 광수의 심기를 건드리고
광수는 주의를 부탁하려 세정의 집으로 가는데...
그러나 벨소리가 울려도 어느 누구 하나 전화를 받지 않고 빡친 이광수는 전화 좀 받으라고 화를 낸다
가족들 : 내 전화 아닌데?
알고 보니 벨소리의 주인은옆집 여자 세정의 벨소리
쩌렁쩌렁한 세정의 목소리는 급기야 광수의 심기를 건드리고
광수는 주의를 부탁하려 세정의 집으로 가는데...
마음의 소리 - 층간소음 편 中
ㅋㅋㅋ
세정준영 커플은 다시 꽁냥꽁냥해지고
잠시후벽 쪽에서 말소리가 들리기 시작함
잠시후벽 쪽에서 말소리가 들리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나중에 노래대결할때가 진짜 웃김ㅋㅋㅋㅋㅋ
전현무 히든싱어 진행하고 ㅋㅋㅋㅋ
신동엽 불후의 명곡 진행 하고 ㅋㅋㅋㅋ
진짜 박정현나오고 ㅋㅋ
갓세정!!!
참 재밌게 봤음 ㅋㅋ
진짜 잼씀 ㅋㅋ
ㅋㅋㅋㅋㅋ
지인 중 광수 님 팬이 있어서 추천으로 봤는데, 전...기대가 커서 그랬는지 마음의 소리 실망을 조금 했습니다
1편만 그런지는 몰라도, 조금 억지스럽고 웃음을 강요하는 것 같아서....
간만의 시트콤이라 정말 좀...제 기대가 컸는지도 모르겠어요.
시트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그냥 무덤덤하다 피식웃다가 좀 재미난 화는 중간에 박수치면서 웃고 재미없는 편도 있어서 그냥 아 시간 잘 버렸다.
이럴때도 있고...
전 재밌던데
ㄷㄷ..
진짜 욕나올 정도로 개노잼이던데
그 재미있는 웹툰을 어거지 연예인 떡칠 홍보 떡칠로
다 망가뜨려놓고 진짜 최악 중에 최악인 듯
그냥 볼만했음 킬링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