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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지금 많이 위험한가봐요

어떻게 ㅠㅠ

댓글
  • 시네머더 2017/01/14 00:51

    오히려 국내에 머무는 것이 더 안전할 듯 한데.
    왜 외국으로 은신처를 옮겼을까요?
    제발 아무 일도 없었으면 좋겠네요.
    진짜 내부고발자 보호법 시급하게 만들어 져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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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니갈릭와플 2017/01/14 00:54

    아.. 노승일도 어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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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5 2017/01/14 00:58

    http://m.ikore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3226
    이 기사도 보세요. 바로 그 밑에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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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측 2017/01/14 01:32

    "현재 한 네티즌의 제보로 고영태 시가 있는 곳을 찾아 경찰에 신고를 한 상태"
    "현재 한 네티즌의 제보로 고영태 시가 있는 곳을 찾아 경찰에 신고를 한 상태"
    그것이 알고싶다  보셨다면 경찰이 어떤 존재인지 아실듯..
    몇몇 미국 영화속에서 주인공이 자신의 동료나 상관의 말도 그누구도 믿지 말라는 장면이 떠오름..
    고영태가 신변에 위험이 있었다면 진작에 경찰에 신고했을겁니다.
    기자님들에게 당부드리고싶은건.. 고영태 보다  고영태 친가족분들을 찾아가보세요.
    그 가족분들 신변에 이상이 있는지를 확인해보세요.  인질 상태가 되면
    고영태도 아무리 자신이 위험한 상황이되어도 누구에게 말 못하는 상황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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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옴이오면 2017/01/14 01:43

    저 기사 의심이 갑니다
    작년 10월말에 올라왔던 기사에서 일부 문구만 수정해서 다시 올라왔어요
    http://blog.daum.net/sunny-jy/2836
    작년 10월 28일에 다른 매체에서 올라온 기사와도 동일 문구가 반복됩니다
    [이어 그는 "이틀 전 고 씨에게서 전화가 와서 '불안해서 못 살겠다. 살려달라'며 울먹이면서 말을 하고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갑자기 전화를 끊어 바로 전화를 했으나 받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1077
    --------------------------------------------
    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하지만 코리안 데일리 기사를 맹신하는 것은 잠시 뒤로 미룹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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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우면추어탕 2017/01/14 02:24

    당분간 민주당사에서 기거하게 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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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연금주금욕 2017/01/14 02:41

    노승일씨도 말했지만
    노승일씨나 고영태나 지금당장 보다도 이후 몇년 뒤, 십년 뒤가 더 무섭지 않을까 싶네요
    오히려 지금이야 국민들 지켜보는 눈이있고 관심이 쏠려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일, 이년만 지나도 언론과 대중적 관심에서
    멀어질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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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흙맛 2017/01/14 02:56

    설마 작업해 놓고 기사 돌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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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자사랑연합 2017/01/14 04:07

    어떻게 x
    어떡해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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