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징후 가르쳐주는 거 잘 들어맞는다ㅡ 뜬금없이 물건을 나눠주거나, 저렇게 수중에 있는 거 다 털어버리거나ㅡ
웃지마사숙혜2018/08/28 14:28
기사님이 의인이네
님얼굴못생김2018/08/28 14:29
물에 뛰어내려서 죽지 마...익사가 제일 고통스러운 죽음 중에 하나래...
알라리크2018/08/28 14:32
얔ㅋㅋㅋㅋㅋ죽지 말라고 해야짘ㅋㅋㅋㅋㅋ
seventhbow2018/08/28 14:32
멀리 있는 마포대교에 가지말고 가까운 잠실대교에 가야겠군.
그런데 거기는 교각 밑이 강이 아니고 콘크리트라 익사가 아니라 추락사가 될 것 같네.
간지싱글대디2018/08/28 14:27
생명의 은인 이네..
flfeldfj2018/08/28 14:28
착한 택시기사네
초코파이사랑해요2018/08/28 14:28
아직도 사람이 남아계셨네
전인협회장2018/08/28 14:28
감-동
웃지마사숙혜2018/08/28 14:28
기사님이 의인이네
Lussaphi2018/08/28 14:28
택시 기사가 사람 한 명 살렸네.
핏빛들녘2018/08/28 14:28
군대에서 ■■징후 가르쳐주는 거 잘 들어맞는다ㅡ 뜬금없이 물건을 나눠주거나, 저렇게 수중에 있는 거 다 털어버리거나ㅡ
로스카2018/08/28 14:33
정확히 말하면 그런짓을 하는 목적이 분명치 않으면 ■■ 징후지. 근데 교육받지 않으면 구체적으로 구분이 어려우니 일단 행위만 보고 잡으라는 거임. 사람 목숨 달린 일이니까.
064_2nd2018/08/28 14:35
전역할 때 관물대 있는 거 싹 나눠주는데 힘들었던 이 세상 드디어 떠나는구나 싶었음. 비슷한 느낌이려나
도리통2018/08/28 14:45
게임 접을때도 징후가 보이긴 하지. 템 다 뿌림.
마라미리냐2018/08/28 14:50
또는 강화를 말도안되게 지름
lacidk2018/08/28 14:58
잘 들어맞을수밖에 없지. 거기서 죽은 사람 숫자가 표본으로 아주 충분할정도로 넘쳐나니까...
도바킌2018/08/28 15:10
군대가 ■■ 전문가들 이자너~ 시발럼들
유리스다니엘2018/08/28 15:11
가장 생각나는 문구 [당신은 깨어질거 같은 상태 입니까?]
군대 안에서는 워낙 꿀만 빨아서 이게 뭔소리인가 했는대 전역하고 요즘은 하루하루가 깨어질거 같음 ㅠ
님얼굴못생김2018/08/28 14:29
물에 뛰어내려서 죽지 마...익사가 제일 고통스러운 죽음 중에 하나래...
알라리크2018/08/28 14:32
얔ㅋㅋㅋㅋㅋ죽지 말라고 해야짘ㅋㅋㅋㅋㅋ
정상인2018/08/28 14:34
그렇다고 농약먹고죽지마
그건 더럽고 끔찍하게 죽는데
New Sensation2018/08/28 14:35
작열통이 제일 고통스럽다고 들었는데 익사는 두번짼가
RΛZΞR2018/08/28 14:37
제초제 그라목손...확실한 죽음을 보장해주지
바로 죽지도 않어. 온갖 고통이란 고통은 다 느끼고 한 3일인가 있다가 죽음. 심지어 해독제도 없음
먹자마자 토하지 않는 이상 확실하게 사망함. 오죽하면 정말 족같은 색기 죽이고 싶으면 마실거에 그거 타라고 할까
물론 이제 국내에서 구할 방법은 일단 없음. 판매 금지라 개깡촌 시골 농약사 뒤지면 있을라나
M1632018/08/28 14:37
가장 고통스러운건 불에 타 죽는거라고 하더라. 자|살 중 최악은 그라목손 먹고 죽는거고.
메탄2018/08/28 14:37
제일 고통스러운건 아무래도 화상, 불타서 죽는거같다.
모하는짓2018/08/28 14:38
자연사가 답이군
BMTONE2018/08/28 14:39
사실은 아냐. 떨어지는 순간 착수충격으로 의식을 잃고 그대로 수면으로 떠오르지 못하고 가는거임
숨막혀 죽겠다 으윽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고.
위에 설명한게 없는 경우. 의식날아가고 깨어보니 저승인 케이스
고통을 느끼는 케이스는.
착수 충격으로 정신 없거나 의식을 잃고
물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와중에 정신이 들었을때.
캄캄한 물속에서 방향도 잡지 못하고 숨막힘에 버둥거리다 폐에 물이 차면서 사망
루리웹-76247997162018/08/28 14:40
살이 타는 불고문
폐에 물들어오는 물고문
둘 다 고통스럽지 우열을 가리기 힘들듯
???2018/08/28 14:41
익사는 편한쪽이라들음. 폐로 물이넘어오기시작하면 차갑고 몸이 나른하고 편해진다함.
흑백냥이2018/08/28 14:42
아직 시골 농약사 창고에는 말통으로 있음.
SILVER_RING2018/08/28 14:42
손목 긋고 ■■하는것도 고통스러울거 같아
손 끝에 잘려보고 나니까
몸에서 무언가가 잘려진다는게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고통이란걸 알았음
인생등급2018/08/28 14:44
불보다 익사가 나음. 익사는 산소 부족으로 의식을 잃으면서 갈 수가 있는 반면에 불은 정신이 말짱한데 고통이 생생함. 절대로 불로 지저서 가실 생각은 하지 마세요
건전2018/08/28 14:45
질소중독은 가장 자비로운 죽음 중에 하나지
플란테미2018/08/28 14:46
일단 요새는 구할수가 없어서 다행임
그리고 마시면 토해도 죽음 치사량이 차 티스푼 한숫갈이라고 하더라
얼빵한놈2018/08/28 14:47
ㅁㅊ.. 그건 무슨 개소리냐.. 그때부터가 고통 시작인건데..
쨌든 ■■은 제일 해서는 안되는 거지...
RΛZΞR2018/08/28 14:49
순천향 병원에서 농약환자 잘보는 의사분이 계셔서 티스푼 한숟갈 미만은 그래도 60-70프로 생존하긴 한다고 함. 물론 폐 섬유화가 진행되서 살아도 산게 아니지만...
사람은 물에 자동으로 안떠.
수면에 누워 있는게 가능한건 얼굴을 수면에 내놓고 폐를 부풀려 부양물로 쓰니 가능한거고.
착수 충격으로 폐 안에 공기도 다 내뱉고
의식도 날아가 있고 수류에 빨려들어가고
그러고 있으면 그냥 노답으로 익사 가는거임
개중 천운으로 물가로 떠밀려와 사는 경우도 있는게 그건 신이 야 시발 너 아직 뒤질때 아니야 하고 살려준 레벨임
064_2nd2018/08/28 15:01
그렇군. 따지고보면 자의가 아니라 사고사로구만
모하는짓2018/08/28 15:02
그렇군 예전에 자연산 찌찌(지방)가 물에뜬다는 영상을봐서
지방있으면 다 뜨는줄
daday2018/08/28 15:03
죽어야 뜨죠. 그전까진 가만히 있으면 가라앉음..
BMTONE2018/08/28 15:05
아 뜨는 경우도 있더라.
러시아쪽 영상인데 다리 위에서 강으로 다이빙 한 애들 다 물속에서 한참 안 올라오다가
의식잃고 둥둥 떠오르더라.
뒤집어져서.
다 죽었어 개네들
캐런72018/08/28 15:10
컴터...하드...포멧..부타..ㄱ....
테레시스2018/08/28 15:14
그러면 산채로 폐에 물을 넣으면서 불태우자.
064_2nd2018/08/28 15:16
바닷물에서는 가만히 힘빼고 누워있으면 아무것도 안해도 뜨긴하는데 요령없이 생전 처음해보면 안됨. 민물에서는 배영할 줄 알아야 누워서 숨쉬기 가능.
seventhbow2018/08/28 14:32
멀리 있는 마포대교에 가지말고 가까운 잠실대교에 가야겠군.
그런데 거기는 교각 밑이 강이 아니고 콘크리트라 익사가 아니라 추락사가 될 것 같네.
펫세세2018/08/28 14:32
의외로 ㅈㅅ명소가 성공률이 낮더라 ..
Remore2018/08/28 14:36
원래 ㅈㅅ을 말려주길 바라는 마음이 없지않을듯
시도자중의 생존자 99퍼가 후회한다고 하니까요
3호점차리고 귀향2018/08/28 14:38
없지않은게 아니라 죽고싶은마음과 살고싶은 마음은 같다고들 하더라
루스트룸2018/08/28 14:34
다행이네...한강다리 투신자들 중 일부는 교량 하부 구조물에 부딪혀서 물에 빠지기 전에 이미 사망 직전까지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군대에서 ■■징후 가르쳐주는 거 잘 들어맞는다ㅡ 뜬금없이 물건을 나눠주거나, 저렇게 수중에 있는 거 다 털어버리거나ㅡ
기사님이 의인이네
물에 뛰어내려서 죽지 마...익사가 제일 고통스러운 죽음 중에 하나래...
얔ㅋㅋㅋㅋㅋ죽지 말라고 해야짘ㅋㅋㅋㅋㅋ
멀리 있는 마포대교에 가지말고 가까운 잠실대교에 가야겠군.
그런데 거기는 교각 밑이 강이 아니고 콘크리트라 익사가 아니라 추락사가 될 것 같네.
생명의 은인 이네..
착한 택시기사네
아직도 사람이 남아계셨네
감-동
기사님이 의인이네
택시 기사가 사람 한 명 살렸네.
군대에서 ■■징후 가르쳐주는 거 잘 들어맞는다ㅡ 뜬금없이 물건을 나눠주거나, 저렇게 수중에 있는 거 다 털어버리거나ㅡ
정확히 말하면 그런짓을 하는 목적이 분명치 않으면 ■■ 징후지. 근데 교육받지 않으면 구체적으로 구분이 어려우니 일단 행위만 보고 잡으라는 거임. 사람 목숨 달린 일이니까.
전역할 때 관물대 있는 거 싹 나눠주는데 힘들었던 이 세상 드디어 떠나는구나 싶었음. 비슷한 느낌이려나
게임 접을때도 징후가 보이긴 하지. 템 다 뿌림.
또는 강화를 말도안되게 지름
잘 들어맞을수밖에 없지. 거기서 죽은 사람 숫자가 표본으로 아주 충분할정도로 넘쳐나니까...
군대가 ■■ 전문가들 이자너~ 시발럼들
가장 생각나는 문구 [당신은 깨어질거 같은 상태 입니까?]
군대 안에서는 워낙 꿀만 빨아서 이게 뭔소리인가 했는대 전역하고 요즘은 하루하루가 깨어질거 같음 ㅠ
물에 뛰어내려서 죽지 마...익사가 제일 고통스러운 죽음 중에 하나래...
얔ㅋㅋㅋㅋㅋ죽지 말라고 해야짘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농약먹고죽지마
그건 더럽고 끔찍하게 죽는데
작열통이 제일 고통스럽다고 들었는데 익사는 두번짼가
제초제 그라목손...확실한 죽음을 보장해주지
바로 죽지도 않어. 온갖 고통이란 고통은 다 느끼고 한 3일인가 있다가 죽음. 심지어 해독제도 없음
먹자마자 토하지 않는 이상 확실하게 사망함. 오죽하면 정말 족같은 색기 죽이고 싶으면 마실거에 그거 타라고 할까
물론 이제 국내에서 구할 방법은 일단 없음. 판매 금지라 개깡촌 시골 농약사 뒤지면 있을라나
가장 고통스러운건 불에 타 죽는거라고 하더라. 자|살 중 최악은 그라목손 먹고 죽는거고.
제일 고통스러운건 아무래도 화상, 불타서 죽는거같다.
자연사가 답이군
사실은 아냐. 떨어지는 순간 착수충격으로 의식을 잃고 그대로 수면으로 떠오르지 못하고 가는거임
숨막혀 죽겠다 으윽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고.
위에 설명한게 없는 경우. 의식날아가고 깨어보니 저승인 케이스
고통을 느끼는 케이스는.
착수 충격으로 정신 없거나 의식을 잃고
물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와중에 정신이 들었을때.
캄캄한 물속에서 방향도 잡지 못하고 숨막힘에 버둥거리다 폐에 물이 차면서 사망
살이 타는 불고문
폐에 물들어오는 물고문
둘 다 고통스럽지 우열을 가리기 힘들듯
익사는 편한쪽이라들음. 폐로 물이넘어오기시작하면 차갑고 몸이 나른하고 편해진다함.
아직 시골 농약사 창고에는 말통으로 있음.
손목 긋고 ■■하는것도 고통스러울거 같아
손 끝에 잘려보고 나니까
몸에서 무언가가 잘려진다는게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고통이란걸 알았음
불보다 익사가 나음. 익사는 산소 부족으로 의식을 잃으면서 갈 수가 있는 반면에 불은 정신이 말짱한데 고통이 생생함. 절대로 불로 지저서 가실 생각은 하지 마세요
질소중독은 가장 자비로운 죽음 중에 하나지
일단 요새는 구할수가 없어서 다행임
그리고 마시면 토해도 죽음 치사량이 차 티스푼 한숫갈이라고 하더라
ㅁㅊ.. 그건 무슨 개소리냐.. 그때부터가 고통 시작인건데..
쨌든 ■■은 제일 해서는 안되는 거지...
순천향 병원에서 농약환자 잘보는 의사분이 계셔서 티스푼 한숟갈 미만은 그래도 60-70프로 생존하긴 한다고 함. 물론 폐 섬유화가 진행되서 살아도 산게 아니지만...
술 잔뜩먹고 초고층에서 떨어져서 머리부터 깨지면 바로기절되서 고통 못느끼고 훅 갈수있을거같지않냐
무서운 토론들 한다 다들
일찍 가야한다면 복상사를 택할래
궁금한게 그냥 가만있으면 알아서 떠올라서 숨쉴수있지 않나??
당황해서 그런강?
그거 복상사 심장마비로 뒤지는걸로 알거든? 절-때 안 편안 할 걸
사람은 물에 자동으로 안떠.
수면에 누워 있는게 가능한건 얼굴을 수면에 내놓고 폐를 부풀려 부양물로 쓰니 가능한거고.
착수 충격으로 폐 안에 공기도 다 내뱉고
의식도 날아가 있고 수류에 빨려들어가고
그러고 있으면 그냥 노답으로 익사 가는거임
개중 천운으로 물가로 떠밀려와 사는 경우도 있는게 그건 신이 야 시발 너 아직 뒤질때 아니야 하고 살려준 레벨임
그렇군. 따지고보면 자의가 아니라 사고사로구만
그렇군 예전에 자연산 찌찌(지방)가 물에뜬다는 영상을봐서
지방있으면 다 뜨는줄
죽어야 뜨죠. 그전까진 가만히 있으면 가라앉음..
아 뜨는 경우도 있더라.
러시아쪽 영상인데 다리 위에서 강으로 다이빙 한 애들 다 물속에서 한참 안 올라오다가
의식잃고 둥둥 떠오르더라.
뒤집어져서.
다 죽었어 개네들
컴터...하드...포멧..부타..ㄱ....
그러면 산채로 폐에 물을 넣으면서 불태우자.
바닷물에서는 가만히 힘빼고 누워있으면 아무것도 안해도 뜨긴하는데 요령없이 생전 처음해보면 안됨. 민물에서는 배영할 줄 알아야 누워서 숨쉬기 가능.
멀리 있는 마포대교에 가지말고 가까운 잠실대교에 가야겠군.
그런데 거기는 교각 밑이 강이 아니고 콘크리트라 익사가 아니라 추락사가 될 것 같네.
의외로 ㅈㅅ명소가 성공률이 낮더라 ..
원래 ㅈㅅ을 말려주길 바라는 마음이 없지않을듯
시도자중의 생존자 99퍼가 후회한다고 하니까요
없지않은게 아니라 죽고싶은마음과 살고싶은 마음은 같다고들 하더라
다행이네...한강다리 투신자들 중 일부는 교량 하부 구조물에 부딪혀서 물에 빠지기 전에 이미 사망 직전까지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택시기사님 멋지넹
다이나믹 듀오 5집에 있는 끝이란곡 들어보길
https://youtu.be/217kwfOCObw
나도 고3때 가출했다가 ■■하려고 마포대교갔는데 새벽에 그 앞에서 잠깐 잠든사이에 내 짐가방 사라져서 엄마가 갑자기 급 보고싶어져서 집 돌아간 기억이나는군
어흑...눈시울이 붉어지네
펜토바르비탈이 제일 나을듯
깔끔하게 택시비냈으면 죽었을텐데 티를 팍팍냈네
왜 말을 고따구로 하세요... 예?
조시 이키타센세
저렇게 목숨 구해도 몸은 멀쩡하지 않다고 하니 아얘 시도하지 말자
죽기전에 해보고싶은거 다 하고 죽는게 낫지 않냐
건너건너 친인척중 한강에서 뛰어내려 죽엇는데 그때 구조대 출동하고 그래서 벌금까지 나온모양 이백이라고 하던가 암튼 한강가서 뛰면 남은 가족한테 벌금크리까지 물리는거
슬프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