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자라니 ㅋㅋ

저거는 그냥 시비거는건데

저런거 쾌감느끼나 클락션 울릴때마다 천천히  밟는거보소 ㅁㅊ

교통방해로 범칙금 나올텐데?

정신에 문제가 있는 사람 아닐까요.. 아님 술먹고 제정신 아닌 상태라던가.

"감히 나한테 빵빵거려?"

저건 범죄아닌가요 ㄷㄷㄷㄷㄷㄷ 혈압 하...

경찰부르면 될듯 블박 보여주고 교통방해로 신고 ㄱ

저 개새...
저런 아름다운분 운전자를 차에서 내려
일부러 폭행 유도하여 합의금 뜯어낼 목적일 수도
있어요.
실제 유사한 것을 제가 겪어봤어요.
다른한새ㄲ가 찍고 있더라구요.
정말 어렵고 힘든게 인내죠. 가정의 평화와
나의 행복을 위해 절대 손대지 마시고 경찰에
신고 하세요.

관심받고 싶어서 그럴거에요
집에선 존재감이 없나보죠 ㅎ

나이 먹을대로 먹은 인간이 미친..

저 이 영상 딴데서 보고
댓글 봤는데요
이분 자해공갈단? 사기꾼 그런 비슷한데
블랙박스에는 절대 자기얼굴 안나오게 저렇게 빵빵거려도 뒤 안돌아보고
운전자가 화가나서 내려서 시비걸면 폭행 유도인가
그런걸로 일부러 화를 돋궈서 합의금 같은거
돈 뜯어내려고 저러는거일수도 있다고
절대 먼저 건들지말고 경찰에 신고 하라그러더군요
카더라 라서 정확하진 않은데
저런사람 건드려서 좋을일은 절대 없는것같아요
보통 미x넘 아니고서야
저러고 능구렁이마냥 낭창하게
행동 못할거에요

요럴때는 미국이 부럽기도 해요.
미국에서 저런짓하다가는 총맞아요.

패달질을 넘어지지 않을 정도로만 끊어서 하는 거 보고 소름...

나라면 그냥 비킬 때까지 빵빵거리겠다. 아주 귀가 터지게

나였으면 차 세우고 자전거 앞에서 울라울라 짱구 춤 췄을듯

인천이네요 ㅋㅋㅋㅋㅋ

와우 보다가 암걸리네

차 창문 열어놓고 112로 전화 큰소리로 하는 게 제일 나을듯.

저같으면 그냥 차로밀어서 죽이고 죄값치를듯

차 세우고 자전거 앞에 드러누워야지 ㅋㅋㅋ

저거 일종의 보복운전 아닌가요??

저거는 신고대상 아닌가?

내려서 얼굴 사진이랑 동영상 찍고 바로ㅠ경찰 부르면 안되나요?

러시아 부럽다 저러면 그냥 자동차 지나가는 영상들 많던데

러시아였으면 벌서 맞아죽었슴 ㅎㅎ
미췬넘

저 영상... 앞의 영상을 보고 싶네요...
일단, 저 영상에서는 자전차 운전자가 의도적으로 천천히 가는 것은 보입니다만,
자동차 전용도로가 아닌 것으로 압니다.
또한,  인도쪽에 보니, 자전차 전용도로가 안보이네요.
원칙은 갓길에 붙어서 가는게 맞는데,
여하튼, 뭔가 이상하네요..
윗 쪽 댓글처럼 분노유발해서 어쩌구 저쩌구 인지도 모르겠네요.

저런건 운전석에서 덩치 큰사람 내리면 저절로 치료됩니다.

먹고살기 힘드니까 이젠 저런것들도 등장하는구나. 예전에 누가 그러더만 서울인구에 10%는 남 등처먹고 사는 놈들이라고

아주 잠시 드는 생각이지만
저럴땐 내려서 총구 들이밀게 총기소지 허가되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함.

자전거=법적으로 자동차
고의진로방해로  신고가되는데 얼굴이 안나와서 못잡겠네ㅜㅡ

저런인간은 초등학생들 한스쿼드 보내서 패드립하라고 의뢰하고싶다 ㅋㅋㅋ 역으로 분노유발

저건 계속 뒤로 쫒아가면서 전화로 경찰신고하고 실시간으로 추격해서 검거해야할듯.

어우 보기만 해도 혈압

.... 약 오분간 열심히 생각해 봤는데요.. 법대로 해봐야 새발에 피나는 정도의 복수밖에 안될 것 같고.. 물리적으로 쳐버리면 고소걸려 피볼것 같고.. 울분은 드는데 손방이네요 뭐 방법이 없을까요

저희 동네 근처 같은데요. 서인천 ic로 연결되는 도로인데 저도로에 진짜 온갖사람들 많습니다
.
보시면 오른쪽이 빌라 출입구 이거나 골목인데 저쪽에서 갑툭튀 엄청 나와요.
리어카부터 퀵보드까지 확확  들어오는데 역주행으로 들어오기도해서 왠만하면 돌아서갑니다.
공포영화 급으로 갑툭튀 나오는 곳입니다.
단속좀 해줬으면....

저거 방법이 없는걸로 압니다만....
자전거도 엄연히 도로법으론  자전차로 들어가기 때문에 꼭 비켜줘야 할 의무는 없는것으로 압니다.
전에 일반 도로에서 시속 10키로인가 20키로인가 의 초 저속으로 달리는 차때문에 맨날 그길 통과 해야 하는
사람들 몇십분씩 걸리고 그러는거 방송에 나왔었는데 그때 경찰도 법적으론 어쩔수 없다고 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고속도로가 아닌곳에서 저속으로 달린다고 불법은 아니라고..
속터지고 죽여버리고 싶은 현장이지만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면 어쩔수 없죠.
융퉁성이 있어야 하는데 가끔 그런경우들 있찌 않아요?  우.직진 도로에서 직진할차가 맨앞에 서있으면 우회전 하려는 차들 뒤에 있으면 솔직히
큰 문제가 안된다면 원할한 교통을 위해 조금만 앞으로 가주면 우회전 하려는 십수대의 차량들이 갈수가 있는데 엄연히 그것도 안움직여도 된다고 하여
끝가지 버티는 경우가 있지요. 저것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빵빵 거리는 차량이 불법으로 걸리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우.직진 차선에서도 비키라고 빵빵 거리는거 신고하면 걸린다고 하는데... 참 짜증나더라구요.

비나와라!!!!!!!!!

상식이 통하지 않는 극단적인 이기주의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성질 버려가며 사람 고쳐쓰려하지 마세요.
고마워하긴 커녕 욕 안들어먹으면 다행 입니다.
옛말에 가만히 강가에 앉아 있으면 시체가 떠내려 온다고 합니다.
저런 인간들은 제멋대로 살다가 보다 더 큰 악의에 당하게 돼있더라구요.

이건 자라니 라기보다 병신인디...

저거 경찰에 신고하면 벌금으로 알고 있음..
도로교통법으로 자전거나 전동기(?) 뭐 그런건 맨 우측차선 1/3 지점까지만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로교통법 위반 + 형법상 ‘일반교통방해’
일반교통방해는 최소 벌금형

아마 도로 최저속도 있지 않나요?

클락션을 ''꺼져'라는 느낌으로 눌러대는거에 대한 지적은 없구나.
뭐... 한국이니까.

인천 석남동 오래간만에 보네요

시비 걸어서 몇 대 얻어맞고 돈 좀 벌려고 저런듯...

진짜 저런 새.끼는 묻지마 폭행+분노조절장애한테 당해서 돈도 못받고 몇 년간 누워있었음 좋겠다. 음식도 강냉이 다 털려서 미음 이런것만 쳐먹고....

내려서 자전거랑 같이 들어서 던져버리고 싶네 개섀끼가 저건 누가 봐도 일부러 저 지랄 하는건데
법이고 나발이고 땅바닥에 쳐박혀야 정신차릴 양아치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