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태양계에는 자신만의 달이 존재하는 소행성이 존재한다. ida 243.
24. 이 엉망진창인 사진이 우리가 지금까지 찍은 명왕성 사진중에 가장 선명한 사진이다.
23. 이 데스스타를 똑 닮은 별은 데스스타가 아니라 토성의 위성인 미마스이다.
태양계 천체중에서 소행성 폭격을 가장 심하게 당한 피해행성이기도 하다.
22. 가니메데는 태양계에서 가장 큰 위성이다. 만약 가니메데가 목성이 아닌 태양을 공전한다면 수성보다 크므로
수성이 가장 작은 행성이 되버린다;
21. 토성에는 가시광선이 아닌 적외선으로만 감지가 가능한 희미한 고리가 추가로 존재한다.
20. 이리스는 태양계에서 가장 거대한 왜소행성이며 명왕성 공전궤도의 3배만큼 먼 거리에서 공전하고 있다.
19. 이리스보다 훨씬 더 먼거리에는 오르트 구름이란게 존재한다.
18. 오르트구름은 몇조 개의 얼음덩어리로 이루어져 있고 이리스보다 2000배 더 먼곳에서 공전하고 있다.
17. 사실 오르트 구름의 바깥부분은 태양보다 인접한 다른 태양계의 주성에게 더 많은 중력 영향을 받고 있다고 추측된다.
16. 토성의 위성인 휴페리온은 태양계에서 구형이 아닌 천체중 가장 커다란 존재이며 마치 딱 스폰지처럼 생겼다.
물의 비중보다 절반이나 더 가벼운 비중 덕분에 물에 띄우면 둥둥 떠다닌다고 한다.
15. 아 참 토성도 물에 띄우면 뜬다.
14. .세레스는 태양계 중심부분에 위치한 유일한 왜소행성이다. (해왕성보다 더 안쪽에 위치해 있다)
13. 세레스는 화성과 목성 사이에 위치한 소행성 벨트에서 발견되었으며 소행성 벨트 질량의 1/3을 차지하고 있다.
12. 세레스 내부에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담수보다 더 많은 양의 담수가 존재한다.
11. 태양계 전체 질량중 태양이 차지하는 비율은 99.8%이다.
10. 나머지 0.2%도 거의 대부분 목성이 차지한다.
9. 넓이로 따진다면 태양은 태양계 전체 넓이중 1조분의 1만 차지한다. 거의 없는것과 다름없다.
8. 실제 생활의 예시로 들어본다면 태양의 크기가 백혈구라면 태양계 전체 크기는 미국만 하다.
7. 목성에는 태양계에서 가장 커다란 바다가 존재한다. 가스대기층은 거의 대부분 수소와 헬륨이고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막대한 압력때문에 대부분의 가스(수소와 헬륨)가 액체상태로 존재한다.
과학자들은 이 바다의 깊이가 약 4만 Km에 달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6. 위에서 언급한 두 왜소행성중 이리스의 발견으로 인해 과학자들은 행성의 정의를 재정의했고 결국 명왕성은 행성지위를 박탈당했다.
5. 나머지 두 왜소행성의 이름은 하우메아와 마케마케이다. 그렇다. 마케마케(MakeMake)
4. 거리상으로는 수성이 훨씬 가깝지만 수성에는 대기층이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금성이 가장 뜨거운 행성이다.
3. 금성은 또한 검은양 같은 존재이다(튀는 존재). 금성만이 다른 행성과 다른 방향으로 자전하고 있다.
2. 또한 금성의 하루는 금성의 1년보다 길다.
1. 우리는 사실 태양의 속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걱정 마시길. 태양의 안보이는 부분속 에서 살고 있다는 뜻이다.
헬리오스피어(태양의 바깥 대기층)은 해왕성까지 포함하고 있다고 추측된다
명왕성 몇년 전에 진짜 선명한 사진 찍어오지 않았나
저건 그동안 지구에서밖에 못찍었던 사진.
우주사진 거의 대부분이 cg다 그래도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