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다 마른 것도 컴플렉스인데 저런 말 들으면 열 안 받음?
남의 컴플렉스 건드렸으면 자기 컴플렉스도 맛봐야지
EyeCollector2018/08/26 20:57
말랐다는게 악의가 아니면 뚱뚱하단 말도 악의가 아님 ㅅㄱ
모갸2018/08/26 20:55
멸공이면 콤플렉스일정도로 마른거겠지
5打쿠2018/08/26 20:52
근데 글 보면 딱히 악의가 느껴지는 말은 아니었는데 멸공이 너무 과민반응한거 아님?
월급마시쩡2018/08/26 20:53
악의가 없는 말도 상처가 될 수 있다는건
알아야지...
비셀스규리하2018/08/26 20:54
말이란 듣는 사람이 판단하는거지
하는 사람이 판단하는게 아니거든
자뻑머신2018/08/26 20:54
남보다 마른 것도 컴플렉스인데 저런 말 들으면 열 안 받음?
남의 컴플렉스 건드렸으면 자기 컴플렉스도 맛봐야지
소녀의탐구자2018/08/26 20:55
저게 바로 역지사지라는거임
엣찌한암캐2018/08/26 20:55
악의없이 던진돌에 개구리가 뒤진다
5打쿠2018/08/26 20:55
아니 그냥 자기는 이거땜에 스트레스를
받으니 그런 질문은 삼가해주면 좋겠다정도로 말하면 될걸 저런 태도로 나오는건
진짜 반사회성 인격장애급인데
루리웹-73133966902018/08/26 20:55
그런 거 있더라
카페 알바가 자주오는 손님한테 '오늘은 특별히 더 드렸어요' 라고 하니까
손님이 '내가 그렇게 많이 쳐 먹게 생겼냐?' 라면서 화 냈다는 거
악의는 없겠지만 그걸 판단하는 건 그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겠지
자뻑머신2018/08/26 20:56
그걸 알아쳐들어먹을 사람이면 애시당초 저런말 안함
EyeCollector2018/08/26 20:57
말랐다는게 악의가 아니면 뚱뚱하단 말도 악의가 아님 ㅅㄱ
5打쿠2018/08/26 20:59
기분나쁜지를 판단하는건 당하는 사람이라는 말 그거 자기는 아무 생각 없이 본건데 쳐다본 여자가 기분 나빴으니 성추행이랑 똑같은 말인데 니네 진짜 피곤하게 산다
원딜or탑유저2018/08/26 21:02
와 비추박히고 물타기하는거봐라
루리웹-73133966902018/08/26 21:02
말랐다고 생각하는 거랑 말랐다고 면전에 대고 말하는 거랑 다름;
그냥 쳐다보는 거랑 사진 찰칵찰칵 찍으면서 보는 거랑 다른 거 처럼
구슬이2018/08/26 21:03
남을 비난 비하하는 말을 하는 거 자체가 잘못됬다는 생각은 안해봄?
그것도 면전에서?
자뻑머신2018/08/26 21:06
그게 아니지
뚱뚱한 사람한테 왜 뚱뚱하냐 소리 하면 기분 나빠할게 뻔한데
마른사람한테는 왜 말랐냐고 하면 기분 나빠할거란 생각을 안한거잖아 저 여자는
거기에 남자애가 왜 그리 말랐냐고 한거면 성차별 발언까지 한거네
요오오오오망2018/08/26 21:07
피곤한건 니 성격이고. 진짜 이해력 딸리네.
컴플랙스 건든 거잖아. 다리한짝 없는 사람한테, 대뜸가서 '오른쪽 다리는 왜 없어요?' 라고 질문하면 좋은 소리 듣겠냐?
악의가 있건 없건 욕이나 쳐먹지.
아무 생각 없이 볼수는 있어. 근데 다른 사람한테 말할때 아무생각없이 말하지는 말자고. 머리 가벼워 보이니까....
5打쿠2018/08/26 21:08
단순 질문이 비난 비하로 보일 정도면
진짜 심각한건데
문장에서 그런 뉘앙스가 있다 라고
말할거라면 애초에 쟤 입장에서 글을
쓴건데 내용은 같으나 얼마든지
기분나쁘게 말한것처럼 바꿔쓸수 있음
흔히 일어나는 일이고 인터넷에서
피카츄 배 만져야되는 이유이기도 하고
디올리2018/08/26 21:08
니 말대로 멸치라서 공익 올 정도로 마른 사람이면 그 병무청에서조차 얘는 안되겠다 싶어서 공익 보낸 건데 그런 애 앞에서 대놀고 왜 말랐냐고 묻는 건 애초에 놀릴 의도 십중팔구인 게 당연한 거 아니냐
돌담님 마크22018/08/26 21:08
말랐다고 얘기하는건 반사회성 인격장애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야?
5打쿠2018/08/26 21:10
나는 마른것이 컴플렉스입니다 라고
목에 피켓걸고 다님? 내용만 보면
그저 단순 질문인데 질문한 여자가
관심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암
너야 작성자가 컴플렉스라고 썻으니까
아는거고
홀롤로로롤로롤2018/08/26 21:11
저 여자 그대로 따라해서 님한테 해보면
님은 남자가 왜그렇게 말이 많아요?
I아티I2018/08/26 21:13
멸공이면 살 있는거 부러울테니 뚱뚱하다고 부러워서 말하면 상관 없겠네?
돌담님 마크22018/08/26 21:15
애초에 주무관이랑 공익이랑 서로 마른거 뚱뚱한거, 성별만 바꿔 말한건데 주무관은 단순 질문이고 공익은 반사회성 인격장애라고 생각하는거야? 이것도 젠더감수성?
EyeCollector2018/08/26 21:15
뚱뚱한 사람이 자기 목에 ‘난 뚱뚱하단 말 듣는걸 싫어합니다’ 팻말을 걸고 다녀서 보통 사람들은 뚱뚱하단 말을 뚱뚱한 사람 면전에서 안하는 걸까?
마르단게 잘생겼다거나 예쁘단 말처럼 좋은 말도 아니고 왜 그런 말을 서슴지 않고 하는거지?
자뻑머신2018/08/26 21:16
일반적으로 뚱뚱한 사람들한테 왜 뚱뚱하세요? 라고 안하는 이유가 본인이 기분 나빠할걸 알기 때문에 안하는건데
그게 반대로는 통용될거란 생각을 안하는거 자체가 생각없는거 아닌가요?
굳이 꼭 목에 피켓 걸어야 아는 사항인가?
동산에있는토끼2018/08/26 21:16
주무관님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루리웹-90302603562018/08/26 20:52
저게왜???
키사라기 치하야.2018/08/26 20:55
어차피 공익 빡돌게 하면 부모 소환 시키면 그만임
국민신문고 맛 좀 쫴까 보거라
모갸2018/08/26 20:55
멸공이면 콤플렉스일정도로 마른거겠지
루리웹-62549029172018/08/26 20:56
여직원이 초동역학 피해자전환기를 사용했다
EyeCollector2018/08/26 20:56
멸공 정도면 저런 소리를 만나는 사람마다 들어을 법한데 뿅뿅같음
멸공 직전까지 가본 경험담임
EyeCollector2018/08/26 20:59
말랐다는 말을 무슨 인삿말처럼 들어봐라 안뿅뿅같은지
淸狼2018/08/26 20:56
저 여자 입장에선 마른게 부러워서 한 말일수 있었겠으나, 듣는 사람 입장에선 뭐 화날수도 있지
예의바른젊은이2018/08/26 20:57
나도 멸치인데 대부분의 인식이 뚱뚱한 사람한테 뚱뚱하다고 하는 것은 실례라고 알지만
마른 사람한테 말랐다고 하는 거에 대해서는 크게 그렇게 생각 안함
예의바른젊은이2018/08/26 20:59
그래서 마른 사람 입장에서 말랐다는 말에 과민반응하면 오히려 이상하게 보여짐
마른 사람 입장에선 저런 말이 스트레스가 될 수 있는거지
루리웹-87758581152018/08/26 20:57
근데 뚱뚱한 사람도 별로 찌고싶어서 찐건 아니야...흑흑
아리안로드2018/08/26 20:57
말할거면 좋게말해야지.. 딱봐도 부정적이구만
Cafe Mocha2018/08/26 20:58
그대로 받아쳐졌을때 기분 나쁠말은 상대에게도 안하는게 맞지
루리웹-19996981622018/08/26 20:58
멸공의 횃불 ㅎㅎㅎㅎㅎㅎㅎㅎㅎ
Minchearster2018/08/26 20:59
내 친구도 체중이 넘 안나와서 공익 다녀온 애 있는데
지한텐 존나 스트레스임. 저체중이.
[RE.2] アヘ顔2018/08/26 21:00
자기 불쾌하고 상처받은 것 만 기억하는 습성이 있는거 같음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말도 있는데
암튼 업무얘기 말고 쓸데없는 말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음
평범☆하지만★재밌게2018/08/26 21:01
필요한 짤
새해첫날2018/08/26 21:02
어깨 두드린게 그 뜻이 아닐탠데 아직 순수하구만
허야비.2018/08/26 21:05
뭔 뜻인데 ?
새해첫날2018/08/26 21:06
이따 한판 뜨자는 뜻임
허야비.2018/08/26 21:07
아 드립친거구나 ㅋㅋㅋ
난 진짜 사회생활에서의 뭔 심오한 뜻이 담겨있는 줄 알았네
【Egret】2018/08/26 21:04
내가 멸치고 체질상 진짜 뿅뿅옘병을 해도 살이 안붙는 사람인데 솔직히 저런 말 들을 때마다 빡치긴 함. 아니 씨-발 내가 마르고 싶어서 말랐나?
비-융신2018/08/26 21:06
고소하면 맞고소해야지
"남자가 왤케 말랐냐" 도 성차별적인 모욕발언인데
바리바리★바리즈2018/08/26 21:07
근데 솔직히 시발 여자보고 쪗네 얼굴이 어쩌네 하는거 성차별이라면서
지들이 남자보고 말랐네 얼굴이 어떠네 하는건 왜 성차별이라고 생각 안하는거지?
악의가 없는 말도 상처가 될 수 있다는건
알아야지...
말이란 듣는 사람이 판단하는거지
하는 사람이 판단하는게 아니거든
남보다 마른 것도 컴플렉스인데 저런 말 들으면 열 안 받음?
남의 컴플렉스 건드렸으면 자기 컴플렉스도 맛봐야지
말랐다는게 악의가 아니면 뚱뚱하단 말도 악의가 아님 ㅅㄱ
멸공이면 콤플렉스일정도로 마른거겠지
근데 글 보면 딱히 악의가 느껴지는 말은 아니었는데 멸공이 너무 과민반응한거 아님?
악의가 없는 말도 상처가 될 수 있다는건
알아야지...
말이란 듣는 사람이 판단하는거지
하는 사람이 판단하는게 아니거든
남보다 마른 것도 컴플렉스인데 저런 말 들으면 열 안 받음?
남의 컴플렉스 건드렸으면 자기 컴플렉스도 맛봐야지
저게 바로 역지사지라는거임
악의없이 던진돌에 개구리가 뒤진다
아니 그냥 자기는 이거땜에 스트레스를
받으니 그런 질문은 삼가해주면 좋겠다정도로 말하면 될걸 저런 태도로 나오는건
진짜 반사회성 인격장애급인데
그런 거 있더라
카페 알바가 자주오는 손님한테 '오늘은 특별히 더 드렸어요' 라고 하니까
손님이 '내가 그렇게 많이 쳐 먹게 생겼냐?' 라면서 화 냈다는 거
악의는 없겠지만 그걸 판단하는 건 그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겠지
그걸 알아쳐들어먹을 사람이면 애시당초 저런말 안함
말랐다는게 악의가 아니면 뚱뚱하단 말도 악의가 아님 ㅅㄱ
기분나쁜지를 판단하는건 당하는 사람이라는 말 그거 자기는 아무 생각 없이 본건데 쳐다본 여자가 기분 나빴으니 성추행이랑 똑같은 말인데 니네 진짜 피곤하게 산다
와 비추박히고 물타기하는거봐라
말랐다고 생각하는 거랑 말랐다고 면전에 대고 말하는 거랑 다름;
그냥 쳐다보는 거랑 사진 찰칵찰칵 찍으면서 보는 거랑 다른 거 처럼
남을 비난 비하하는 말을 하는 거 자체가 잘못됬다는 생각은 안해봄?
그것도 면전에서?
그게 아니지
뚱뚱한 사람한테 왜 뚱뚱하냐 소리 하면 기분 나빠할게 뻔한데
마른사람한테는 왜 말랐냐고 하면 기분 나빠할거란 생각을 안한거잖아 저 여자는
거기에 남자애가 왜 그리 말랐냐고 한거면 성차별 발언까지 한거네
피곤한건 니 성격이고. 진짜 이해력 딸리네.
컴플랙스 건든 거잖아. 다리한짝 없는 사람한테, 대뜸가서 '오른쪽 다리는 왜 없어요?' 라고 질문하면 좋은 소리 듣겠냐?
악의가 있건 없건 욕이나 쳐먹지.
아무 생각 없이 볼수는 있어. 근데 다른 사람한테 말할때 아무생각없이 말하지는 말자고. 머리 가벼워 보이니까....
단순 질문이 비난 비하로 보일 정도면
진짜 심각한건데
문장에서 그런 뉘앙스가 있다 라고
말할거라면 애초에 쟤 입장에서 글을
쓴건데 내용은 같으나 얼마든지
기분나쁘게 말한것처럼 바꿔쓸수 있음
흔히 일어나는 일이고 인터넷에서
피카츄 배 만져야되는 이유이기도 하고
니 말대로 멸치라서 공익 올 정도로 마른 사람이면 그 병무청에서조차 얘는 안되겠다 싶어서 공익 보낸 건데 그런 애 앞에서 대놀고 왜 말랐냐고 묻는 건 애초에 놀릴 의도 십중팔구인 게 당연한 거 아니냐
말랐다고 얘기하는건 반사회성 인격장애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야?
나는 마른것이 컴플렉스입니다 라고
목에 피켓걸고 다님? 내용만 보면
그저 단순 질문인데 질문한 여자가
관심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암
너야 작성자가 컴플렉스라고 썻으니까
아는거고
저 여자 그대로 따라해서 님한테 해보면
님은 남자가 왜그렇게 말이 많아요?
멸공이면 살 있는거 부러울테니 뚱뚱하다고 부러워서 말하면 상관 없겠네?
애초에 주무관이랑 공익이랑 서로 마른거 뚱뚱한거, 성별만 바꿔 말한건데 주무관은 단순 질문이고 공익은 반사회성 인격장애라고 생각하는거야? 이것도 젠더감수성?
뚱뚱한 사람이 자기 목에 ‘난 뚱뚱하단 말 듣는걸 싫어합니다’ 팻말을 걸고 다녀서 보통 사람들은 뚱뚱하단 말을 뚱뚱한 사람 면전에서 안하는 걸까?
마르단게 잘생겼다거나 예쁘단 말처럼 좋은 말도 아니고 왜 그런 말을 서슴지 않고 하는거지?
일반적으로 뚱뚱한 사람들한테 왜 뚱뚱하세요? 라고 안하는 이유가 본인이 기분 나빠할걸 알기 때문에 안하는건데
그게 반대로는 통용될거란 생각을 안하는거 자체가 생각없는거 아닌가요?
굳이 꼭 목에 피켓 걸어야 아는 사항인가?
주무관님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저게왜???
어차피 공익 빡돌게 하면 부모 소환 시키면 그만임
국민신문고 맛 좀 쫴까 보거라
멸공이면 콤플렉스일정도로 마른거겠지
여직원이 초동역학 피해자전환기를 사용했다
멸공 정도면 저런 소리를 만나는 사람마다 들어을 법한데 뿅뿅같음
멸공 직전까지 가본 경험담임
말랐다는 말을 무슨 인삿말처럼 들어봐라 안뿅뿅같은지
저 여자 입장에선 마른게 부러워서 한 말일수 있었겠으나, 듣는 사람 입장에선 뭐 화날수도 있지
나도 멸치인데 대부분의 인식이 뚱뚱한 사람한테 뚱뚱하다고 하는 것은 실례라고 알지만
마른 사람한테 말랐다고 하는 거에 대해서는 크게 그렇게 생각 안함
그래서 마른 사람 입장에서 말랐다는 말에 과민반응하면 오히려 이상하게 보여짐
마른 사람 입장에선 저런 말이 스트레스가 될 수 있는거지
근데 뚱뚱한 사람도 별로 찌고싶어서 찐건 아니야...흑흑
말할거면 좋게말해야지.. 딱봐도 부정적이구만
그대로 받아쳐졌을때 기분 나쁠말은 상대에게도 안하는게 맞지
멸공의 횃불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 친구도 체중이 넘 안나와서 공익 다녀온 애 있는데
지한텐 존나 스트레스임. 저체중이.
자기 불쾌하고 상처받은 것 만 기억하는 습성이 있는거 같음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말도 있는데
암튼 업무얘기 말고 쓸데없는 말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음
필요한 짤
어깨 두드린게 그 뜻이 아닐탠데 아직 순수하구만
뭔 뜻인데 ?
이따 한판 뜨자는 뜻임
아 드립친거구나 ㅋㅋㅋ
난 진짜 사회생활에서의 뭔 심오한 뜻이 담겨있는 줄 알았네
내가 멸치고 체질상 진짜 뿅뿅옘병을 해도 살이 안붙는 사람인데 솔직히 저런 말 들을 때마다 빡치긴 함. 아니 씨-발 내가 마르고 싶어서 말랐나?
고소하면 맞고소해야지
"남자가 왤케 말랐냐" 도 성차별적인 모욕발언인데
근데 솔직히 시발 여자보고 쪗네 얼굴이 어쩌네 하는거 성차별이라면서
지들이 남자보고 말랐네 얼굴이 어떠네 하는건 왜 성차별이라고 생각 안하는거지?
내가듣기에 싫은거면 싫은거지 뭔 말이 많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