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북한이 수공하면 저리 잠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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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억나는거 같네요 ㅋㅋㅋ
서울 물바다~ㄷ
학교에서 반강제적으로 성금 모았죠.. 그러고보면 교육도 권력의 개에 불과했네요...교련도 그렇고..
지금도 그러죠
그냥 선생이라는 사람들이
철밥통 안정성 보고 들어간거라 몰 바라면 안됨
그냥 권력의 개, 학생들에게는 그냥 미친개
학교에서 임원들 줄세워서 빈봉투 나눠주고 모금하는거 찍고, 전교생에게 1천원 강제 삥뜯어간 기억이 생생합니다.
순진했던 시기가아니었나 싶네요 저거 뉴스에서보고 무섭다 했으니
저게 뉴스에 나왔다구요?ㄷㄷㄷㄷ 국민을 똥멍청이로 아나보넹 ㄷㄷㄷㄷ
천원냈음 그당시돈으로 컸음 ㄷ ㄷ
고딩때....공익광고 존나 내보냄....
금강산댐 수공....ㅋ...삥뜯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