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 이즈 아메리카.gif

잘 봐보 테이저건 선 있음

테이저 몸에 꽂혀있음 ㅋㅋㅋㅋ

시1발 진짜 킬몽거였네

나도 테이저건 안쓰나? 했더니 몸에 꽃힌채로 저러는거였어 미친ㅋㅋㅋㅋㅋㅋㅋ

테이저건 맞고 안쓰러지면 평타에 전기속성 버프 붙냐.

테이저건 버튼 게속 누르고 있어야 전기나올걸

가시댐 줄것 같은데

ㄴㄴ 테이저는 일회용이라 한번 나가면 3초? 정도 부들부들 떠는게 다야

전에 다큐를 보니깐 미국 경찰관들 중 95% 정도는 입사해서 퇴직할때까지
단한번도 권총을 뽑지 않는다고 하더라 경찰관들중에도 실제로 사건현장에서
권총을 뽑는 사람은 드물다고 (테이져 건도 있고 범법자들도 경찰관을 보면
알아서 깨갱하는 면도 있고)

3초 아님 방아쇠 당기면 당길때마다 계속 부들부들 거림

테이저건은 두가지가 사용됨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테이저건모드 쏘면 침이나가는거랑
침 없는 상태에서는 일반 정기충격기가 됨

거꾸로 얘기하면 20명중 1명은 총을 뽑아야할 정도로 긴박한 상황에 놓인다는거내

맨손에 경찰은 테이저건에 몽둥이에 다굴 상태인데 거기에 총까지 쏘라고?

저곳이 경찰의 총기사용 조건이 빡센 곳일수도...?

아무리 미국이라해도 흉기 없이 맨몸으로 저항하는 범죄자한테 총을 쏘지는 않겠지;
테이저로 제압 안되는 초인일지 누가 알았겠어

맨몸 흑인인데 총쏘면 뉴스나오고 딕위 해제각이지

어지간하면 사실 총 잘 안쏴.
한 발 한 발 서류가 장난 아니다.

2방 쐈음 근데 무시

지방이 두껍나 보네

가오가 뇌를 지배

와 근데 쩐다 경찰들 다 덩치커서 몰랐는데 한분은 여경임. 근데 몸 냅다 날리네..대단;

표지판 보니 워싱턴이네

모든 남자는 가랑이 사이에 절대적 약점이 있지

거, 거긴 너무하잖어...

거기도 잘못 맞으면 쇼크사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됨.

테이저가 안먹히는 물리 이뮨인데 거기도 장갑을 두른듯 이뮨일듯

낄끼빠빠

걔내들은 그렇게 안함
갓양남일텐데 그냥 아닥할걸

전류량이 많으면 물리적으로 죽어버릴수 밖에 없으니까 그냥 총을 갈기는게 나음
저 무기는 비살상 무기로쓰기 위해 높은 전압을 잠깐 주는거라 케바케가 너무 심한듯한데
제압용이 제압역할을 제대로 못하는데..

흉기든것도 아니고 맨몸인데 총쓰면 역풍 장난아닐듯. 흑인이라쐈다 소리 나오고 뉴스에나오지.
1:2 상황에서 경찰관 진압봉 뺏어다가 경찰 줘패던 사람 총으로 쏴버리는 영상은 본듯

약물때문일 가능성이 큼

흑인들이 경찰에게 반항하다 뒤진 새끼 옹호한 적은 없을텐데?

마을 전체가 위증해가면서 경찰에게 총기 빼들다 사망한 흑인 옹호한 적 았음

2014년 8월 9일, 미주리 주 퍼거슨(Ferguson) 시에서 18세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이 경찰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사건이다. 백인 경찰관 대런 윌슨(Darren Wilson)은 차도 한복판을 걸어 내려오던 브라운과 그의 일행 1명에게 인도로 올라갈 것을 지시했다. 이후 벌어진 실랑이 끝에에 윌슨과 브라운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졌다. 이어 브라운이 도주하던 과정에서 윌슨이 브라운에게 발포하여 브라운의 몸에 6 발이 명중했고, 그 중 두 발은 머리에 맞았다. 당시 브라운은 비무장 상태였다. 사건 발생 직후 브라운이 “손을 들었으니 쏘지 말라.”(Hands up, don't shoot.)고 외쳤다고 하는 소문이 흑인 사회에서 광범위하게 확산되었고, 이는 언론을 통해서도 전해지게 되었고 Hands up, don't shoot은 사건을 대표하는 말이 되었으며, 이후 "Hands up, don't shoot" 또는 짧게 "Hands up" 구호는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 운동의 주요 구호 중 하나가 되었다
경찰이랑 몸싸움하다 죽은 애 옹호했네

비무장에 도주하는 상대를 뒤에서 처형하듯 쐈는데?
존나 멋지네 너라도 나서서 미개한 흑인들 다 죽이는게 어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