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했는데 어떤지 알려드릴까요? 저거 항문 협찹증이라고 피굳는걸로인해 항문붙는거 막을려고 엄청 큰 붕대릉 쑤셔막습니다 수술때한 척추마취풀리기전까지는 괜찮은데 풀리고는 미칠거같은 시간이 찾아오는데 아프고 그다음에 똥싸기 일보직전의 참는느낌이 계속됩니다 그리고 이건병원마다 다를수있는데 진통제 통 달아줍니다 버튼누르면 진통제가 투여되는 그런종류져 그렇게 하루 버티고 다음날되면 항문에 넣은 붕대를 풀어주는데 이때 화장실가서 똥쌀때 참..... 다시는겪기싫었습니다 그다음에 좌욕에 대해 설명들으러 가는데 옆병실에 있는아저씨랑같이갔는데 그아저씨가 말하시길 이렇게 아플거면 하지말걸이라고 했습니다
귀촉새2018/08/26 00:05
그리고 어느정도 참을만한데 이게 똥싸고 좌욕학때마다 미칠거같은 아픔이 오죠 일주일정도 지나면 어느정도 상태가 호전되고 진통제도 빼는데 여전히 똥싸는건 아프고 피가 좀많이나외서 생리대 차고 다녀야합니다 한 수술후 약 2주~3주정도 생리대 차고다닌거같네요
rubic2018/08/26 00:07
ㄷㄷ
귀촉새2018/08/26 00:09
그러니 너무 매운거 자주먹지말고 똥쌀때 세게빡빡닦아서 피내지말고 너무 오랫동안 앉아있지말아야함 항문은 소중하니까!
ㅋㅋ182018/08/25 23:50
아 개무섭다
현비니2018/08/25 23:51
걸리지않게 조심해야겠다...
비바[노바]2018/08/25 23:51
아아아아
세카2018/08/25 23:51
엉덩이 부윗부분에 구멍 하나 뚫어서 치료하더라
하트를노렸었다2018/08/25 23:51
저렇게 간단하다니....
사과죽입니다2018/08/25 23:56
인간은.... 너무 약한존재야 크흑
제가잘못했습니다2018/08/25 23:58
수술할때 오크한테 당하는 야애니 로리 캐릭터가 된 것처럼 아랫배가 불룩불룩하던데 난 무슨 수술을 받은거지
안개성2018/08/25 23:58
학생때부터 있던거 방치했다가 30초반에 수술했는데 방치하다보니 항문에 종양같은거도 생김.
그거때문에 일단 종양제거 수술하고, 회복하고 다시 치루(였던가?) 제거 수술했었는데, 그냥 좀 많이 아픔. 아따따따갑!!! 정도..?
그리고 거즈 많이쓰게 되는데, 약국마다 똑같은 거즈값이 천차만별임을 이때 알았음. 미췬...
옵스코어궁예2018/08/25 23:59
내가 3월달에 치질수술 했는데 첫주는 헬이고 한달 동안 괴로움
근데 하면 후회는 안함
Pedo_X2018/08/25 23:59
척추에 세번 주사 찔러서 하반신 마비상태로 만드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느껴짐
💾저장하기2018/08/26 00:01
허리 아래로 힘도 못주고 하반신마비가 이런거구나 하고 느꼈음
Pedo_X2018/08/26 00:02
수술 받을때
정육점의 고기가 된 느낌이지 않냐
💾저장하기2018/08/26 00:03
뭔 느낌이야 그건!
히컬2018/08/26 00:05
나 눈 수술 할 때 도축당하는 느낌이었음
눈에 가위 들어오는 거 그대로 보이고
척 노리스2018/08/26 00:10
상반신은 감각이 살아 있는데
뒤에서 웅성웅성대면서 레이져로 내 똥꼬를 지짐
살타는 냄새난다 하지만 아무것도 안느껴짐
그게 실시간으로 진행되 나중에 마취 풀리때는 진통제 쎈거 쓰면 갠찮음
하지만 큰일 볼때 죽...
💾저장하기2018/08/26 00:12
난 별 생각 안들더라
수술 후 고통도 케바케라 그런지 살짝 따가운 정도였음
계란2018/08/25 23:59
ㅆㅇㅍ...요새 피나오든데
rollrooll2018/08/25 23:59
내 똥꼬야.. 건강해서 고마워...
시타오 미우2018/08/26 00:00
친구놈이 저런 고통을...ㄷㄷㄷ
전여자친구.2018/08/26 00:00
ㅈ늑ㅈㄱ
GOLDEN BOY2018/08/26 00:00
으으으
IWBTB솔그린2018/08/26 00:00
전기톱이 항문에서 나오는느낌이라고 어디선가 들었는데
Pedo_X2018/08/26 00:02
그거 맞음
맥스웰 아톰2018/08/26 00:02
ㄷㄷㄷ이제 똥싸면서 스마트폰 안해야지
좌지에지배당하는유게이2018/08/26 00:02
유게이들 방심하지마라. 유게 하루 2시간 이상 하는 애들은 다 이거 생길 가능성 높음...
나체족2018/08/26 00:03
나는 레이저 수술 받았는데.
뭐라더라? 치핵부분에 색소 입혀가지고 그 색깔만 지질수 있는 특수한 레이저로 자르는 수술이라 하던데
천하페도의 랑이2018/08/26 00:04
난 치루였는데 수술하고 받은 항생제가 트러블일으켜서 입으로 뭔가들어가면 바로 배탈났음 1주일 참다가 항생제 안먹고 좌욕하고 거즈바꾸면서 지냈는데
그때여파인지 완치가안됬음 1년됬는데 병원가기 히도이요..
흐아아앙ㅇ2018/08/26 00:16
항생제가 장속의 미생물 균형을 깨서 어쩔 수가 없는거야 ㅠ 다른 항생제로 바꿔달라 하지
잔디농장2018/08/26 00:05
야 우리 모두 항문운동하자
G-X2018/08/26 00:06
치질 수술하고 나면 평범한 똥 눌때가 더 아픔? 아니면 설사할때가 더 아픔?
흐아아앙ㅇ2018/08/26 00:17
멀쩡할때도 설사하면 따끔하잖아? 수술하고 설사하면 진짜 죽음
Fickle Rabbit2018/08/26 00:08
작년에 치질 수술해서 경험상 부분 마취하고 나니 오징어 타는 냄새라 미묘하게 수치스러운 자세말고는 딱히 불쾌한건 없었음
다들 화장실갈때 폰이나 다른거 들고가서 오래 싸지마.... ㅠ
다이와 스칼렛2018/08/26 00:09
선인장이 나오는 고통임
Lime Leaf2018/08/26 00:13
치질은 참..... 항문은 항상 큰 힘을 줘가며 사용하는 부위라 회복하기 쉽지 않은 부위임
평소에 관리 잘 해놔야해.
오스큐러스2018/08/26 00:13
으어어 조심해야겠다. 커터칼을 싸는 느낌이라니..
즐루2018/08/26 00:14
저 수술 받아봤음. 변 참는 버릇때문에 그리고 물 안마셔서 변이 약간 딱딱했는데 이게 용변 보면 항문 근처를 막 긁음 혹은 항문 안쪽도 스크래치. 이러면 나중에 찢겨지거나 피나고 그럼. 나 같은 경우는 변에서 피냄새가 나고 안에 출혈이 있기 때문에 저 수술을 해야 했음. 수술은 금방 끝남. 물론 그 전후과정이 뜨끔하지. 간단한 후기를 말하자면
1. 요즘은 모르겠는데 4년전 수술 받을땐 관장약 넣고 장 속에 다 제거해야 했음. 이거 참는게 고역이더라.(안 비우는데도 있음)
2. 마취를 꼬리뼈 주사인가 그걸로 놓는데 좀 따끔할거에요 이 소리 듣고 눈 감음, 눈 뜨면 수술은 끝나있고 병실로 몽롱한 상태로 ...
3. 마취때문에 일정시간 머리 못 들게함(이게 또 고역)그리고 팔에 무통주사(정맥에 연결되는 자가통증조절장치)꽂혀 있고 누르면 진통제 들어가는데.. 나는 무통주사 관련 반응이 둔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이게 몸에 안 받아서 빼달라는 사람 있었음.
3. 마취 안풀릴때 중요부위 만지면 뭔가 고무공 같음.. 내께 아닌듯, 마취 풀리고 난 이후 부터 고통 시작. 특히 저렇게 수술기구 들어간 이후에 거즈로 봉합되어 있는데 이거 .. 이물감 장난 아닌데다가 수술 고통이 ㄷㄷㄷ. 거즈 빼기 전까진 변도 못봄(물론 변도 안나오지만)
4. 무통주사 없이는 진짜 ... 변 못 본다. 변 보고 나선 좌욕 필수... 진짜 죽음이다.
5. 무통주사 눌러도 잠들기 힘들때가 있었음,
그때 먹으라고 진통제 먹었지만 그걸 뚫고도 고통이 있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모르핀 비슷한거 놔줬는지 그 순간 편안함.
6. 수술하고 난 이후에 조금씩 움직여줘야함. 사람에 따라 회복속도가 다르지만.. 난 수술 당일(오후 수술) 밤 부터 살살 움직일수 있었는데 .. 열심히 병원측 말 들어야지 않나
7. 수술 이전 이후.. 제일 곤혹스러운게 새우자세, 옆으로 누워서 응꼬를 해집는 의사선생님의 손과.. 기계와 그것을 보는 간호사분.. 여기서 치욕 아닌 치욕을 많이 맛보게 될거
8. 수술 이후에도 좌욕도 하고 여성용품(생리대)를 착용함, 항문 부위 분비물이나 출혈 있을수 있다고 안날때까지 착용하래서(팬티라이나 아니고 위스# 같은 그거.... )
여하튼 물 마시고.. 변 참지 말고, 변에서 피냄새난다 싶으면.. 속히 수술하기를
Codelessresume2018/08/26 00:16
참고로 화장실에서 안나온다고 힘 많이주면 치핵, 치질 걸림.
가장 좋은건 화장실에서 힘 안들이고 용변보는것임.
커터칼을 싸는 느낌 표현력 쥑이네
진통제가 장기간 복용해서 좋을게 없는데 똥쌀때마다 먹을순 없자너
불가능
내 똥꼬야.. 건강해서 고마워...
커터칼을 싸는 느낌 표현력 쥑이네
불가능
저런건 진통제 맞으면 안된는거야? 겁나 아플거 갗은데
당연히 마취하고 수술하지
마취 하긴할껄....
ㄴㄴ 저거 하고 회복할때
진통제가 장기간 복용해서 좋을게 없는데 똥쌀때마다 먹을순 없자너
초반에는 줘도 나중에는 안줄껄?
수술했는데 어떤지 알려드릴까요? 저거 항문 협찹증이라고 피굳는걸로인해 항문붙는거 막을려고 엄청 큰 붕대릉 쑤셔막습니다 수술때한 척추마취풀리기전까지는 괜찮은데 풀리고는 미칠거같은 시간이 찾아오는데 아프고 그다음에 똥싸기 일보직전의 참는느낌이 계속됩니다 그리고 이건병원마다 다를수있는데 진통제 통 달아줍니다 버튼누르면 진통제가 투여되는 그런종류져 그렇게 하루 버티고 다음날되면 항문에 넣은 붕대를 풀어주는데 이때 화장실가서 똥쌀때 참..... 다시는겪기싫었습니다 그다음에 좌욕에 대해 설명들으러 가는데 옆병실에 있는아저씨랑같이갔는데 그아저씨가 말하시길 이렇게 아플거면 하지말걸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참을만한데 이게 똥싸고 좌욕학때마다 미칠거같은 아픔이 오죠 일주일정도 지나면 어느정도 상태가 호전되고 진통제도 빼는데 여전히 똥싸는건 아프고 피가 좀많이나외서 생리대 차고 다녀야합니다 한 수술후 약 2주~3주정도 생리대 차고다닌거같네요
ㄷㄷ
그러니 너무 매운거 자주먹지말고 똥쌀때 세게빡빡닦아서 피내지말고 너무 오랫동안 앉아있지말아야함 항문은 소중하니까!
아 개무섭다
걸리지않게 조심해야겠다...
아아아아
엉덩이 부윗부분에 구멍 하나 뚫어서 치료하더라
저렇게 간단하다니....
인간은.... 너무 약한존재야 크흑
수술할때 오크한테 당하는 야애니 로리 캐릭터가 된 것처럼 아랫배가 불룩불룩하던데 난 무슨 수술을 받은거지
학생때부터 있던거 방치했다가 30초반에 수술했는데 방치하다보니 항문에 종양같은거도 생김.
그거때문에 일단 종양제거 수술하고, 회복하고 다시 치루(였던가?) 제거 수술했었는데, 그냥 좀 많이 아픔. 아따따따갑!!! 정도..?
그리고 거즈 많이쓰게 되는데, 약국마다 똑같은 거즈값이 천차만별임을 이때 알았음. 미췬...
내가 3월달에 치질수술 했는데 첫주는 헬이고 한달 동안 괴로움
근데 하면 후회는 안함
척추에 세번 주사 찔러서 하반신 마비상태로 만드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느껴짐
허리 아래로 힘도 못주고 하반신마비가 이런거구나 하고 느꼈음
수술 받을때
정육점의 고기가 된 느낌이지 않냐
뭔 느낌이야 그건!
나 눈 수술 할 때 도축당하는 느낌이었음
눈에 가위 들어오는 거 그대로 보이고
상반신은 감각이 살아 있는데
뒤에서 웅성웅성대면서 레이져로 내 똥꼬를 지짐
살타는 냄새난다 하지만 아무것도 안느껴짐
그게 실시간으로 진행되 나중에 마취 풀리때는 진통제 쎈거 쓰면 갠찮음
하지만 큰일 볼때 죽...
난 별 생각 안들더라
수술 후 고통도 케바케라 그런지 살짝 따가운 정도였음
ㅆㅇㅍ...요새 피나오든데
내 똥꼬야.. 건강해서 고마워...
친구놈이 저런 고통을...ㄷㄷㄷ
ㅈ늑ㅈㄱ
으으으
전기톱이 항문에서 나오는느낌이라고 어디선가 들었는데
그거 맞음
ㄷㄷㄷ이제 똥싸면서 스마트폰 안해야지
유게이들 방심하지마라. 유게 하루 2시간 이상 하는 애들은 다 이거 생길 가능성 높음...
나는 레이저 수술 받았는데.
뭐라더라? 치핵부분에 색소 입혀가지고 그 색깔만 지질수 있는 특수한 레이저로 자르는 수술이라 하던데
난 치루였는데 수술하고 받은 항생제가 트러블일으켜서 입으로 뭔가들어가면 바로 배탈났음 1주일 참다가 항생제 안먹고 좌욕하고 거즈바꾸면서 지냈는데
그때여파인지 완치가안됬음 1년됬는데 병원가기 히도이요..
항생제가 장속의 미생물 균형을 깨서 어쩔 수가 없는거야 ㅠ 다른 항생제로 바꿔달라 하지
야 우리 모두 항문운동하자
치질 수술하고 나면 평범한 똥 눌때가 더 아픔? 아니면 설사할때가 더 아픔?
멀쩡할때도 설사하면 따끔하잖아? 수술하고 설사하면 진짜 죽음
작년에 치질 수술해서 경험상 부분 마취하고 나니 오징어 타는 냄새라 미묘하게 수치스러운 자세말고는 딱히 불쾌한건 없었음
다들 화장실갈때 폰이나 다른거 들고가서 오래 싸지마.... ㅠ
선인장이 나오는 고통임
치질은 참..... 항문은 항상 큰 힘을 줘가며 사용하는 부위라 회복하기 쉽지 않은 부위임
평소에 관리 잘 해놔야해.
으어어 조심해야겠다. 커터칼을 싸는 느낌이라니..
저 수술 받아봤음. 변 참는 버릇때문에 그리고 물 안마셔서 변이 약간 딱딱했는데 이게 용변 보면 항문 근처를 막 긁음 혹은 항문 안쪽도 스크래치. 이러면 나중에 찢겨지거나 피나고 그럼. 나 같은 경우는 변에서 피냄새가 나고 안에 출혈이 있기 때문에 저 수술을 해야 했음. 수술은 금방 끝남. 물론 그 전후과정이 뜨끔하지. 간단한 후기를 말하자면
1. 요즘은 모르겠는데 4년전 수술 받을땐 관장약 넣고 장 속에 다 제거해야 했음. 이거 참는게 고역이더라.(안 비우는데도 있음)
2. 마취를 꼬리뼈 주사인가 그걸로 놓는데 좀 따끔할거에요 이 소리 듣고 눈 감음, 눈 뜨면 수술은 끝나있고 병실로 몽롱한 상태로 ...
3. 마취때문에 일정시간 머리 못 들게함(이게 또 고역)그리고 팔에 무통주사(정맥에 연결되는 자가통증조절장치)꽂혀 있고 누르면 진통제 들어가는데.. 나는 무통주사 관련 반응이 둔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이게 몸에 안 받아서 빼달라는 사람 있었음.
3. 마취 안풀릴때 중요부위 만지면 뭔가 고무공 같음.. 내께 아닌듯, 마취 풀리고 난 이후 부터 고통 시작. 특히 저렇게 수술기구 들어간 이후에 거즈로 봉합되어 있는데 이거 .. 이물감 장난 아닌데다가 수술 고통이 ㄷㄷㄷ. 거즈 빼기 전까진 변도 못봄(물론 변도 안나오지만)
4. 무통주사 없이는 진짜 ... 변 못 본다. 변 보고 나선 좌욕 필수... 진짜 죽음이다.
5. 무통주사 눌러도 잠들기 힘들때가 있었음,
그때 먹으라고 진통제 먹었지만 그걸 뚫고도 고통이 있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모르핀 비슷한거 놔줬는지 그 순간 편안함.
6. 수술하고 난 이후에 조금씩 움직여줘야함. 사람에 따라 회복속도가 다르지만.. 난 수술 당일(오후 수술) 밤 부터 살살 움직일수 있었는데 .. 열심히 병원측 말 들어야지 않나
7. 수술 이전 이후.. 제일 곤혹스러운게 새우자세, 옆으로 누워서 응꼬를 해집는 의사선생님의 손과.. 기계와 그것을 보는 간호사분.. 여기서 치욕 아닌 치욕을 많이 맛보게 될거
8. 수술 이후에도 좌욕도 하고 여성용품(생리대)를 착용함, 항문 부위 분비물이나 출혈 있을수 있다고 안날때까지 착용하래서(팬티라이나 아니고 위스# 같은 그거.... )
여하튼 물 마시고.. 변 참지 말고, 변에서 피냄새난다 싶으면.. 속히 수술하기를
참고로 화장실에서 안나온다고 힘 많이주면 치핵, 치질 걸림.
가장 좋은건 화장실에서 힘 안들이고 용변보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