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필요없다고 그냥 통로에 두고 가버림 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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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ㅋㅋ진짜 진상 ㅋㅋㅋㅋ많네요
자기 필요없다고 그냥 통로에 두고 가버림 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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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도 있고 물건 계산하려고 가지고 가다가 아무데나 놔두고 가는건 진짜 많더라구요.
100원 넣는거 아니에요? ;;;;
그냥 빼달라면 빼주지 안나욤..
집에 안가져가는게 다행이에요...
오래전에 주차하고 들어 갈려고 하는데 왠 아줌마가 카트를 나에게 주며 차타고 휭~ 가더라고요 하두 어이가 없어서 잠시 멍~하니 지켜봤습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황당
카트집에들고가는인간은 뭐하는인간인지
하여튼 생각없고 이기적인인간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대가리는 뭐 폼으로 달고다니는거겠죠
적어도..
10000원은 넣고..
사용하게 해야함...
환불도 꼭 제자리에 갖다놔야만 환불가능하게끔
신선식품. 예를 들어 고기,생선류를 과자코너에 휙 던져놓고 가더군요..
지가 사려고 분명히 얼마치 달라고해서 포장했을텐데.
제가 큰 목소리로 아주머니 이런걸 여기다 놓으면 어떻게 합니까.. 이랬더니.
째려보면서 뭔상관이예요? 어짜피 마트사람들이 치울껀데 이지랄하더군요..
더 뭐라하면 잡아먹을 기세라..그냥 내가 가져다 놨네요..ㅡㅡ;
아하..그런 이유때문에..
우리동네 마트는 고기는 바로 정육점코너에서 결제하게 해놓았구나;;
그나마 마트에다 놔두니 다행이네요...
어떤 인간들은 자기 아파트 현관까지 끌고와서 볼일 다봤다는듯 그냥 내팽겨치는 도저히 상식이하의 개념 없는 인간들도 있던데...ㄷㄷㄷ
근데 저 카트는 갑자기 똥이 매려워서 뛰어갔을수도? ㄷㄷ
안에 물건도 안 담겨있는데... 단순 빈 카트라면 매우 양호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