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익논란으로 시끄러운 쿄애니 신작
일부 사람들이 뒤 배경을 욱일기라고 말하며 회사며 작품까지 우익으로 낙인찍으려는 성급한 일반화를 보이고 있다
원작에는 없는데 애니에 잇다고 하며 주장하는데
우선 욱일기란
흰 바탕에 중앙에 붉은 원을 중심으로 16개의 방사선이 뻗어나오는 것이 정의이며 일본 제국주의이 상징이자 나치의 하켄크로이츠와 동급인
씹극혐 문양이다 갑자기 눈갱당햇다면 미안합니다
일본 문화를 접하다보면 이러한 욱일기를 연상하는 표현을 자주 보게되는데
쿄애니 신작을 우익으로 낙인찍는 논리대로라면
십극혐 우익 작품인
'강철의 연금술사'
'유유백서'
'포켓몬스터'
'드래곤볼'
이 된다. 더 찾으면 끝도 없다
소여사는 우익논란에 아직 한가운대 있지만
이렇게 일본인들은 역사교육을 개판으로 처받아서 전세계가 욱일기를 극혐하는 것도 이유도 모르고
그냥 국민들이 즐겨쓰는 방사선모양 표현 방법일 뿐이다
초개념 작가이신 one 작가님도 실수로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표현을 쓴적있는데
이정도로 일본국민들한태는 아무런 생각없이 쓰이는 무늬
작가님처럼 개념있게 쿄애니가 수정하거나 하진 않겟지만
우리가 우익이냐고 판단할 가장 중요한 기준은 저런 비슷한 모양이 있느냐가 아니라
작품의 내용과 회사가 군국주의 찬양의 의도나 묘사가 있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함부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 것은
유게에서 욕하는 프로 불편러들과 다를바 없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지하게 생각해도 유게에서 한발자국 벗어나면 아무도 안하는 이야기라서 시간낭비같다.
다른나라에서 썻으면 그렇겠구나 하겠는데 일본에서 쓰니까 그렇지 ㅋㅋ
위에 글 한번 더 제대로 읽고 오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위에도 언급햇지만 강철의 연금술사/유유백서/포켓몬스터 등등 찾으면 끝도 없을정도 그런 작품이 많으며
이는 일본국민들을 쓰레기같은 역사교육 시킨 정부교육정책의 폐해입니다 진짜로 비판 받아야되는건
국민들을 저지경 무뇌충으로 만든 일본 정부조
오해 하신것같은대 저는 그 일부 팬들이나 일본 측에서 그것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비난이 대상이 아닌것을 착각하고 디코이 함선을 공격하고 있는 아군에게 그게 아니라 진짜 적을 공격하라고 말하고 싶은것 뿐입니다
그 누구도 비난한적 없습니다 다만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말라달라는 거죠
卍
진지하게 생각해도 유게에서 한발자국 벗어나면 아무도 안하는 이야기라서 시간낭비같다.
생각없이 쓰면 안되는 걸 생각없이 써서 욕먹을 뿐
卍
다른나라에서 썻으면 그렇겠구나 하겠는데 일본에서 쓰니까 그렇지 ㅋㅋ
작품의 내용과 회사가 군국주의 찬양의 의도나 묘사가 없다고 해도
잘 알지 못하고 쓰는 거에 대해서 비판 받아도 할말 없다고 생각함다
위에 글 한번 더 제대로 읽고 오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위에도 언급햇지만 강철의 연금술사/유유백서/포켓몬스터 등등 찾으면 끝도 없을정도 그런 작품이 많으며
이는 일본국민들을 쓰레기같은 역사교육 시킨 정부교육정책의 폐해입니다 진짜로 비판 받아야되는건
국민들을 저지경 무뇌충으로 만든 일본 정부조
당연히 근본적인 원인은 일본 정부에게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의 특히 일제강점기를 겪은 우리나라 사람이
저 효과를 보고 저게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거에 대해서
일부 팬들이나 일본 측에서 그것을 비난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우익 논란이 펼쳐질 때마다 우익 쉴드치는 사람들을 욕한다고 해서
일본 정부보다 우익 쉴드 치는 사람들을 더 나쁘게 보는 것이 아닙니다.
오해 하신것같은대 저는 그 일부 팬들이나 일본 측에서 그것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비난이 대상이 아닌것을 착각하고 디코이 함선을 공격하고 있는 아군에게 그게 아니라 진짜 적을 공격하라고 말하고 싶은것 뿐입니다
그 누구도 비난한적 없습니다 다만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말라달라는 거죠
우익이다! 단정짓는건 별로 적절하진 않은거 같은데
욱일기 사용하는게 쉴드 받을 여지는 없음
위에도 언급햇지만 우리나라나 동아시아 사람들이 십극혐하는 욱일기는
흰 바탕에 중앙에 붉은 원을 중심으로 16개의 방사선이 뻗어나오는 것이 정의이며
이를 연상시키는 무늬가 기분 나쁠순 있지만 그걸 가지고 저건 욱일기다!! 하는것은
동양의 태극 8괘를 보고 저건 태극기다!! 하는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아... 사실 작품의 정치성향에 대해 별 관심없음... 난 친일파는 아니지만 그렇게 애국자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