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남자의 삶.gif

내가 아는 제일 잘 생긴 사람은 34살에 여중생도 꼬임
ㄹㅇ ㅅ1발 옆에서 보는데 반건조 오징어 된 기분이었다
근데 내가봐도 진짜 너무 잘생겨서 질투해봐야 자괴감만 든다

우리 공장에 존나 잘생긴 형님 있는데 작업복입었는데 핏이 예술인건 처음 봤음
그냥 저 얼굴로 살면 무슨 기분일까 생각해봄

남자들도 이쁜 여자 좋아하듯 여자들도 나이 불문하고 잘생긴 사람 엄청나게 좋아함. 근데 여자는 이쁘지 않아도 좀 매력만 있어도 남자들이 끊이지 않는데,, 대신 남자는 애매하게 잘생긴게 아닌 진짜로 잘생겨야 여자가 끊이지 않음.

여캠도 있는데 남캠도 있겠지 머

유게에서 시간때우는거랑 비슷하겠지 머

우리결혼했어요 보는 심리?

여캠보는 남자들이랑 같은 심리. 연예인보다 좀 더 가깝게 느껴지면서 소통이 되니까, 여자나 남자나 잘생기고 이쁜 이성 만나기 어려운 애들은 많이 본다고 함. 그냥 자기만족이지....나도 저렇게 생긴 남자랑 대화 할 수 있구나..하는

내인생이

너나 우리가하면 성추행이지!

저 정도면 얼굴을 처다보기만해도 이미 합의 된거야 ㅜㅜ

안타깝지만 외모지상주의라...저렇게 생긴 사람은 그냥 남자답게 멋진 행동이지만..우린....안될꺼야...

저 여자가 그렇게 느끼면 성추행인데 그렇게 안 느낄껄?

키는 약간 옵션... 한마디로 키 185인데 옥동자 vs 170인데 저 얼굴이면 대부분 170에 잘생긴 남자를 택한다는 사실. 물론 얼굴도 반반하고 키까지 크면 플러스 되는거고 ㅋㅋㅋㅋ

난 키만큰 오징어였다...

근데 키작녀들은 키큰남 좋아하는게 있나. 여태껏 키평균,이상되는 여자들한텐 전부까임..근데 키작녀들은 먼저 들이대던데

프로필 보니까
168에 몸무게 66 정도라는데
뭐 키는 얼굴앞에선 옵션이긴 한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