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의 군대가는 길..

멋진형이네요

여호와 증인 믿으면 군대 안가고
저런 딱한 사람은 가고...
나라가 점점 미쳐가는듯..

이런분들이 정말 잘 되었음.... 행복했음 좋겠네요. ㅜ.ㅜ;

아잉...이런거만 보면 눈물이...
너무 착하네..

벌써 6년전꺼네요

꽤 오래된 이야기로 아는데 근황이 궁금하네요

참 좆같은 나라지?....
힘없고 빽없으면 끌려가는게 현실인데...아무도 안 바꾸려하네....
오히려 이상한 종교 애들이나 대체해주자하고...씨바..ㅡ...ㅡ...

쓸데없는데 돈푸지말고 열심히사는 저런 청년에게 지원하자

제대했겠지...잘살어..고맙다! 멋진형이네

지금은 어떻게 살까요...?
근황 아시는 분. 후원이라도 하고 싶네요

아~ 가슴 아프면서도 찡~ 하네요.
지금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2013년 3월경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젠 제대했겠지요...
진짜 와이프가 불쌍하다고 면제안시켜주던 국방부욕하던 기억이 납니다.

으으 눈물날뻔했따 ㅇ.ㅇ;;;;;

찡~ 하네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근데 아들입대하는데 줄맞춰들어가는거 봐주고 손흔들고 가지 인사하고 바로 가시네

전역하고 지금 쯤 뭐하고 계실까요~~??
정말 본 받고 싶네요.

진우씨 가족은 지금 잘 지내고 있을까요?... 저거 보면서 펑펑 울었는데 ㅠㅠ

하.. 개 줜같은 세상

뭐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군복무가 길더라도 동생을 위해서 방위산업체 가는것도 괜찮을건데

근황 아시는분없나요?

저런 사람은 면제 를 시켜줘도 되는데 ....
공익도 아니고 현역이라....
햐 ~ 국회의원 연예인 재벌집들....
뭐 이런사람들 천지가 면제 인데 ...
세상이 뭐 이리 불공평하노 ?

이런친구는 가정사로 면제안되나?

횽들,,
이친구 뒷얘기 좀 찾아줬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