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최순실이 사용한 태블릿의 사용기간이 출시일보다 앞선다는게 발견됨
2. 출시 전보다 먼저 쓸 수 있는 사람은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 밖에 없음
3. 삼성 뇌물 제공의혹이 드러남
1. 최순실이 사용한 태블릿의 사용기간이 출시일보다 앞선다는게 발견됨
2. 출시 전보다 먼저 쓸 수 있는 사람은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 밖에 없음
3. 삼성 뇌물 제공의혹이 드러남
이쯤되면 주식보다 차라리 코난갤로 이름을 바꾸는게 어떨지 하는 생각도 듦...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주식빼고 다 잘 하는 이유가
내부소식 모르고 저런 정보는 다 구해서 ㅠㅠ
그런데 삼성측에서는
특검에서 보여준 테블릿은 뒤에 라벨이 붙어 있어서
라벨 붙은것은 공장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판매 목적으로 붙이는거라
8월출시제품이라고 하더군요,,
협력업체 개발자들은 출시전... 아예 제품 껍데기가 없는 상태로도 미리 받아서 사용할수있습니다.
출시전 제품을 구하는게 어려운건 아니에요 다만....
최순실은 엔지니어가 아니니...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