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측근들, 팽목항 사전답사 중 희생자 母에게 '차 타와라' 시켜

저런 것들이 인간인가...

그 상전에 그 부하시키들.

천박한 족속들.

욕나오는 시추에이션이네요..반전총장 똘마니들이 쌍판 보고싶습니다

욕도 아깝다

반기문 또 우려스럽다고 하겠네
지랄 ...
죄송합니다. 댓글을 이렇게 꼭 달아야겠네요

권력이 개인 소유물로 아는 이들의 특징이 의전을 강조하죠.
반기문의 수하들이 팽목항에 사전 답사하는 이유도 의전 때문이고,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로하기 보다는 정치적 행사로 보기 때문에 갑질을 할 수 있는 거고요.
대한민국에서 성공했다는 자들의 전형적인 모습인거죠.

저런 부류들 종특이라도 되는지
지들이 무슨 대단한 거라도 된 양 남들 위에있다는 생각을 패시브로 깔고 가네

미친것들이네 ㅉㅉㅉ

천박한 것들...ㅡㅡ 개생키들이 손님대접 받고 싶어서 갔냐?

에이 이게 사람새끼들일까 희생자친인척이 아닌 그냥 관계자로 알아서 그랬다하면 그래 백번 양보해도 미수습가족식당인지도 몰랐다는거에 열나는데 알았으면 진짜 사이코패스다 이런사회에 있다는게 믿고 싶지않고 상처받았을 가족분을 생각하면 사실이 아니길 빈다

와 진짜 제발 유언비어 이길 바란다.
사람새끼면 저따위로 살면안되지.
아무리 세상이 개판오분전이고 국민알길 개돼지로 알아도
지랄떨데가 따로 있지 거기가 어디라고...

저쪽 동네 인간들 대부분이 권력에 기웃기웃 거리는 놈들 아닙니까?
저런게 진짜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아주 좋은예 아닙니까?  평소에는 관심없다가 선거철만 되면 이용해먹는거. . .
여붙었다 저붙었다 하는거 보면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 .
저런 사람들때매 대한민국이 발전을 못함.

니 한 몸 불살라서 차 타마셔라

차를 타주는 게 아니라 소금뿌리고 문전박대해야 마땅하죠.
한번 된통 개망신 당해봐야 지 주제를 눈곱만큼이라도 깨닫게 됩니다.

진짜 벽에대고 큰소리로 욕이라도 실컷 해야 속이 좀 풀리겄다.

기름장어 네 이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