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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이러는군요
문득 옛날 생각나네요
런닝맨보다 더 재밋는 덧글이네요
아...나도 동시에 4명한테 대쉬 받은적있는데 그시절은 너무 많이 흘렀네요 ㅋㅋㅋ
진짜임 안믿으시면 님가게가서 참치눈물주 내노라고 진상떨거임
어린이집다니던 그 시절
정신차려 제군들
근데 저게 보면 사실이고 우리때와는 다르게 여자들이 대쉬하는거 심심치 않게 보네요. 페북에 대신전해드립니다. 보면 여자들이 안부 묻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부럽다 부러워~~
(자랑)딱 한 번 대신전해드립니다에 저 찾는 글 올라왔네요.
항상 여자는 있을 때 넘치고 없을 때 쪽박 차는 듯..
옛날 생각 나서 피곤하네유 ㄷㄷㄷ
여친있으면 왜 죄송???ㄷㄷㄷ
근데 저정도로 이끌어내는것도 재주는 재주네
입열고 만나보면 매력 떨어져서
여자들 떨어져 나가면
그것도 지복
중학교 이후로 이런거 한번도..눈물이..ㅠㅠ 아 대학교때 한명빼고..ㅠㅠ
뭐야 나랑 상관없는 이야기자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이프와 사귈때..
저희 사무실과 파견나왔던 여직원 여러명 한테 대쉬 받았던 기억이..
머리도 크고 말주변도 없었던 저에게 왠...??
지금도 잘 이해가 안되지만..
당시 생각하면 달달 하네유...
모두 주작...이라 생각하며 위안을ㄷㄷㄷ
다음생에는 가능할까
제거 아직도 돌아다니네요^^
전 중2때 버스에서 중3누나한테서 받아봤어요. 정 중3인줄 알았는듯.. 만나자고 ㅋㅋ
전 독서실은 안다녀서...학원가면 꼭 서랍에 먹을거랑 저런 편지 들어있죠. 다르다면 이미 제가 누군지 어느정도 신상은 알고있죠..
더 웃긴건 저로인해 여저들이 싸우는데 어찌어찌하다보면 나만 나쁜놈 되있음.
......................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