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의 새로운 디지털바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바로 다음주중에 공식 발표예정인데요.
그동안의 leicarumors 소식등에 귀를 기울이면서 몇가지 적어본 글을,
'B급사진' 이라는 사진, 문화 매거진에 포스팅하였습니다.
(들어오셔서 살펴보시면 재미난 컨텐츠들이 많습니다^^)
재미삼아 한 번 읽어봐 주세요.
https://bphotokr.com/2017/01/12/m10-before-the-official-announcement...
가입형 워드프레스 플랫폼이라 속도가 잘 안 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아래의 링크에서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quanj.tistory.com/524
M10의 지향하는 바가 얇은 두께이듯,
우리 지갑 두께도 더욱 얇게 만들어 버릴 것 같아 걱정이 되긴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https://cohabe.com/sisa/71625
M10 before the official announcemen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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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제 눈에는 두꺼워 보여요.;;; ㅡㅜ
네 본문에 적은대로 필름M 만큼의 두께는 도달하지 못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첨언으로 M-D (typ262) 가 typ240 보다 비교적 얇게 느껴지는 이유는 LCD unit 의 돌출(2.5mm 정도)이 없기 때문입니다.
뽐뿌에서 해방되었다면 행복한거죠^^
들어보니 라이카 디지털은 더 얇게는 불가능 하다고 하네요.
바디를 얇게 만들어도 M10과 같이 렌즈 마운트가 돌출될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기존의 라이카 렌즈를 모두 바꾸지 않는 한 이부분은 해결이 어렵다네요
본문 2항목에서 전술했듯이 기존 M렌즈 시스템의 플랜지 백을 고수하는 한 필름 바디 두께처럼 만드는 것은 현재 양산 기술로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런 제약이 M의 정체성이고 그것을 고수해야 한다면 언젠가 shift 된 기술을 선보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