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인기가 많았던 타이완계 커피 프렌차이즈 업체 '85도씨'는 갑작스럽게 불매운동에 휩싸임.
이유는 지난 12일 차이잉원 타이완 총통이 중남미 순방길에 LA에 들러 '85도씨' 매장에서 커피를 사 마셨고
일부 직원에게 로고가 새겨진 빵 모양의 쿠션에 총통의 사인을 해줬는데
관영언론 환구시보에서 이 쿠션이 차이 총통에게 준 선물이고, 업체가 타이완 독립을 지지한다고 보도를 때려버림.
온라인에서는 중국에 6백개 가량 있는 이 회사 매장을 모두 문닫게 하자는 불매운동이 번지고
일부 매장에는 단속반이 들이닥쳐 트집을 잡아댔다고 함.
85도씨는 급히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지만 주가가 급락하여 하루만에 시가총액 1300억원 증발.
나는 다양한 중국이 보고싶다
조졌네;; 저기 소금커피 맛있었는데
미개하다 란 단어가 가장 잘어울리는 국민들
중국 분열 언제?
삐뚤어진 애국심이 또...
조졌네;; 저기 소금커피 맛있었는데
븅1신들 아주 ㅈㄹ들 하고있넹
사스가 만주족 새끼들
나는 다양한 중국이 보고싶다
나는 중국이 좋다, 그래서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옛날에 입 손 잘못 놀리는놈들 배어버리고 짤라버리는 이유가 있었어. 거지같은 기레게들
중국 분열 언제?
중국이 중궈했네
찌질핑 : 야 '내땅'에서 장사하는 주제에 나를 불-편하게 했겠다? ㅎㅎ
쭝꿔!!!
삐뚤어진 애국심이 또...
착짱죽짱
미개하다 란 단어가 가장 잘어울리는 국민들
참 별거 아닌거 같고 열폭하네
근데 저걸 국민들이아니라 국가단위로 했다는거 더유머지 ㅋㅋㅋ
저긴아직 중세시대임
그렇게 억압하면 할수록 독립의지는 커진다.
관영언론 환구시보
이 부분이 핵심인데 그냥 중국 정부가 조지라고 지령 내린거지 자발적으로 해야 애국심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