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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영재였던 아이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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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입시교육 시스템 하에선 위인 절대 못나옴
+ 저렇게 그려놓고 한예종에 지원하면 광탈함
대학입시는 일종의 기본기를 보는 시험이고
학원은 그 시험에 맞춰서 커리큘럼을 짜기 때문에
순수작가를 꿈 꾼다면 오히려 학원에서 기본기 다지고 난 뒤에 대학 가는게 맞음.
C형 플루같은 놈들이 입시 꽉 잡고 있는거냐?
디테일은 있는데
명암표현이 안되는듯?
디테일 + 명암까지 잡으면 괴물일듯
그놈의 입시 시벌 죄다 평준화시켜버림
입시 미술도 못할 정도의 기본기면
어차피 일러스트도 못한다고 보는게 맞는데
+ 저렇게 그려놓고 한예종에 지원하면 광탈함
이거나온지 몇년 지났는데 지금 그림쪽으로 뭐하고있나 궁금하내
저 교수님부터가 방송이라서 애한테 잘 말해주는거지
속으로는 혀를 차고있을 가능성이 클 것 같다
실기에 올인한 만렙 집단 한예종 교순데
넌 너무 삐뚤어진거 같다.
마치 니가 저 교수님 속에 들어가본듯이 추측을 하네.
쟤보다 잘그리거나 창의성 좋은 애들은 중딩 중에서도 이미 널려있어서 그럼....
한예종은 그 중에서도 실기미술을
입시 끝판왕 레벨로 하면서 공부까지 잘 하는 애들이 가는 곳이고
저정도 하는애들이 널려있다고?
쟤보다 창의성이 좋은 앤 가끔 봤고(고딩 때 내 베프)
그림 훨씬 더 잘그리는 애들은 중딩중에서 전국적으로 확실히 널려있음
자기말론 일러도 그리고 음악도파고 사교모임도 가지고 과외도하는데 매일 새벽4~5시에 유게하는애임 ㅋㅋㅋㅋ
부업으로 게임 만들고 있고
락밴드랑 아카펠라 보컬 하면서
사교모임은 뭔지 모르겠고, 돈 여유만 있으면 사람 만나러 돌아다님
과외 덕분에 남들 알바할 시간에 딴 일 할 수 있는듯 ㅎㅎ...ㅈㅅ...ㅋㅋ!!
개소리 ㄴ 님 의견대로라면 전국 수능 4% 안에 드는 사람이 80만 수능자 중에서 3만2천여명이니까 널려있는거임? 중학생때 저정도 테크닉에 상상력이면 재능도 재능이지만 자기연구도 했다는거임 물론 얘는 공부라고 생각안하고 노는거라 생각하고 했겠지만 tv프로그램으로 한정하긴 뭐하지만 쟤는 그저 주위에 자신을 이끌어줄 사람이 없다는게 안타까운거고 어머니도 미술로 뭘 하려면 미대에 가야한다는 생각이 크시고 입시선생도 입시적인 측면에서만 말씀해주셨네. 저 정도 되는 기술력에 열정이면 대학 안가고 본인 자기계발만 쭉 해서 포트폴리오 쌓으면 돈 꽤 벌며 살 수 있음 애초에 대학교 가면 입시할때 배운건 잊으라고 말하고 인턴들어가면 대학 들어가서 배운건 잊으라고 하는데
미술학원 다니는 중딩 중에
쟤보다 잘 그리는 애가
고작 4퍼센트가 아니라는게 함정
존나 이해하기 쉽게 말해줄게 겜하는데 전략좋다고 프로가 될수없잖아 진짜 프로는 천재중에 천재다 머하나 빠짐 프로 못됨 내 친구중에 프로게이머한다구 준비했었던 친구들 몇 있는데 천재의 벽이 있구나 하며 다들 포기하더라 동네 피시방 우승한다구 전국우승되는게 아니듯
저런 계통은 소수만 성공하는 계통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4% 정도면 줜나 흔한 건데.
김현태나 일러스트로 날리는 애들은 0.1% 내에 드는 사람들이야.
그 사람들은 저 창의력에 입시 미술 기본기까지 있어.
자 그럼 질문.
쟤 그림을 사서 하청을 맡길래, 아니면 그냥 김현태한테 그림 살래?
무른 기준으로 창의성이 높고 낮고를 판단하는지도 모르겠고 방송에 나온 거만으로 어떻게 쟤 수준을 때려 맞추는 지도 모르겠다
애들이 미술쪽을 몇명이 도전하고 몇명정도가 성공하는지 제대로 갈피를 못잡는거같애
미드 탈론으로 페이커 쌈싸먹는다 치자.
근데 다른 챔프는 다이아급에도 발려.
그럼 프로가 되겠어?
간단한 문제야.
내가 하고싶은말이 이거였음 ㅋ
여기서 중딩중에 잘그리는 사람 널려있다고 말로만 그러는데 도대체 그 기준이 뭐고 정확한 통계도 없고 주변에서 흔히 보이냐면 그것도 아니고 그냥 뇌피셜로 밖에 안보임
그냥 편하게 롤로 얘기해줄게.
http://iplol.co.kr/leaguedist.do
다이아가 롤 유저 중 2%다.
그리고 프로가 되는 애들은 0.01%고.
프로게임계보다는 낫겠지.
근데 저기도 만만치 않아.
난 스타크래프트 세대라 그때 스타크래프트 프로 지원했던넘들 봄.... 현실의 벽은 천재중에 천재아님 넘기기가 힏들어... 실력으로 승부보는 세계에서
또 프로게이머 된다해도 우승못하고 거기서 거기면 걍 거기서 거기돼 현실이 그래
군대 후임중에서도 있었지... 프로 못되구 군대와서... 표정이 매일 슬프더라
타퉄ㅋㅋㅋㅋ
대학입시는 일종의 기본기를 보는 시험이고
학원은 그 시험에 맞춰서 커리큘럼을 짜기 때문에
순수작가를 꿈 꾼다면 오히려 학원에서 기본기 다지고 난 뒤에 대학 가는게 맞음.
디테일은 있는데
명암표현이 안되는듯?
디테일 + 명암까지 잡으면 괴물일듯
그림 화풍에 따라서 명암표현은 필요없을 수 있음 일러스트 쪽으로 빠지면 진짜 그림 영역에 제한이 사라지게되니까요 쭉 그림 그린다면 걍 입시고 미대고 필요없고 하던대로 하면서 연구하고 디자이너나 일러스트레이터 많이 만나면서 공부하면됨
그게 입시미술인데 그게 싫대잖아.
C형 플루같은 놈들이 입시 꽉 잡고 있는거냐?
이놈의 입시교육 시스템 하에선 위인 절대 못나옴
입시교육만 문제일까?
부모들도 그 입시 잘봐아 좋아진다고만 마냥 생각하니까
교육의 폐해 맞지
웹툰 그리면 충분히 대성하겠구만
다르거 그린거 보니깐 서브컬쳐쪽으로 가면 잘하겠구만 만화나 일러레같은거
반대임 오히려 일러나 만화같은 상업미술이 더 틀에 박혀서 거기서 못벗어나는 경향이있고 순수미술쪽이 더 에 얽매이지 않음 너무 얽매이지 않아서 요즘엔 대중들이 아예 이해자체를 못하긴한데 하여튼 쟤처럼 지맘대로 그릴거면 오히려 순수미술해야됨
나도 고딩때 막 저정도는 아니지만 꽤 디테일 쩔게 메카물 그리던 친구 있는데
입시미술 가더니 언제부턴가 애가 그림도 잘 안보여주고 뭔가 맥아리가 빠지더니
결국 재수까지하고 미술 포기하고 걍 문학계열 대학으로 빠져버린거 봤는데 참 현실이 슬프더라...
진짜 그쪽계열은
1%중의 1%때문에..
입시교육극혐은 인정하는데
명암하고 입체하고 안되면 결국 그림 못그리는거 아닌가
우리나라에서 저런 시스템이라는 틀에 같혀서 수많은 예체능 계의 별들이 얼마나 많이 사장되었을까..
한참 전에 미국 아트 센터에 친구가 입학하려고 포트폴리오 들고 입시 설명회 같은 거 따라 갔다가 거기 교수에게 들은 말. 오래되서 정확하진 않지만 요지는.. "남들과 똑같은 눈으로 사물을 보고 그걸 그려내는 건 어느 정도 연습으로는 누구나 가능하다. 하지만 우리 학교에서 원하는 학생은 아니다." 였음.
그렇다고 사물을 보고 그려내는걸 못하는 학생을 좋아할까?
단순 따라그리는걸 내세우지 말란소리겠지
그런 뜻은 아니었고.. 아트센터 정도 입학하려면 물론 기본은 해야 하니까. 하지만 똑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독창적으로 해석하고 그걸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 정도로 난 이해했음.
뎃셍같은경우 진짜 미술의 기본중의 기본 아닌가?
피카소도 기초부터 마스터하고나서야 자신의 독창적 화풍을 만들었는데
기본을 못하는데 아무리 개성적이라거 하더라도 영재라 하는건 좀 아닌거같음.
성인이면 저런케이스는 괴짜라 불림
기본기는 있고 자기만의 화풍이 있으면 빠요엔으로 불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데생도 안되고 선도 안되는 애가 나중에 ~~학생 딱지 떼고 객관적 실력으로 평가 받을 때가 오면 그렇게 호평이 있을거같진 않음. 특이하게 그린다 정도 들을듯
피카소는 아빠가 새 발가락 그리라고해서 몇년동안 그것만 그리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사람을 그렸는데 이미 그림 마스터하게 된 뒤였다고 들은거같음
영재는 맞았지 5살때 저렇게 그릴수 있던 아이는 없으니까
하지만 너무 특이한 케이스 라서 방향성 찾는게 진짜 어려울듯 아이임은 분명함.
예술의 가치가 어디있었길레 객관적 기준이 존재함...?
루소도 객관적 기준에 의해 그림을 봐야했음?
즤랄ㄴ 님이 피카소 들먹였으니 피카소가 했던 말 중에 아이처럼 그리기 위해 평생을 바쳤다고 하는데 님 말대로 기초 마스터하고 자신의 독창적 화풍을 만든 사람이 그렇게 말했는데 그건 어찌 생각함
아이처럼 그린다는게 기본기없는 애새ㅡ끼 붓질이 아님.
순수한 창의성과 지금까지 세계가 만들지 않았던 특별한 예술을 의미하는거지
근데 개뿔 줫도없는 애가 그런걸 그릴 수 있나?
노!
기본 실력이 있고 기존의 것들을 완벽할줄 알았기 때문에 이 세상에 없는것을 만들려고 노력했고 만들 수 있었던거임.
피카소는 살면서 수없이 분석하고 생각하고 그렸기때문에 가능했던것
본문에 나와있는 한우림같은 케이스는 다양함.
미대바라보다가 현실에 막혀서 꺾이는애들. 포기하는애들.
딱 미시입술 수준
ㄹㅇ개꼴
그 낙지잘먹는아이 만화 생각난다...
입시미술이 너무 획일화 된걸 원하는건 맞지만, 거기서 요구하는 기본기도 분명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겸디각은 골페미됨...
생각을 디테일하게 끄집어 내는데 탁월하다고 생각함. 그 디테일이란게 현실 디테일이 아니라 생각의 디테일이라서 현실에 있는 걸 그대로 옮기는 디테일로써 억지로 작동할 수는 없는 일.
저 교수라는 분이 저 사람의 특징을 유지시켜주면서 기본기를 잡아주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그냥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살면 안되는거임? 그쪽 업계는 잘 몰라서..
되는데
지금 위에 나온 그렸던 그림들을 돈주고 사고싶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일러스트레이터는 팔리는 그림을 그려야 하는데 저 화풍이 독특하긴 해도 잘 팔릴지는 의문이다
쟤가 그리는 걸 돈주고 사고 싶은가?
니가 yes라 그러면 프리해도 됨.
예술가들이 예대가 아닌 대학에서 뜬금없이 툭툭 튀어나오는 이유일듯
생각해보면 입시미술 잘해봐야 대학교수 밖에 못함
역사상 진짜 그림의 천재들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걸 만들어 내거든
자기가 아예 장르의 선구자가 되든가
기존아 없던걸 만드려면 기존기술에 익숙해야됨.
음악이나 미술 빠요엔 찍은 인간들은 다 그랬음.
역사상 진짜 그림의 천재들은 입시미술수준은 마스터하고 자기 화풍을 만들었음
난 이말에 반대다.
서양 미술 할줄 모르던 선조들은 예술성이 없었단 말이냐?
동양미술은 기본기가 없는줄 아냐?
그렇게 따지자면 인문계 들어가서 회사들어가면 잘해봐야 임원진아님? 대체 왜 인생의 끝을 직업으로 생각하는건지...?
동양미술도 서예로 라인 잡는 것부터 연습하는데 무슨..
동양미술의 기본기라 해서 묻는건데 삼국시대부터 시작해서 조선시대까지 미술의 기본이라는 것이 구체화되어 있었어?
현대 서양미술의 기초 체계가 되는것이 이탈리아에서 르네상스붐이 일면서부터 시작된걸로 알고 있는데...
한국에도 그런게 있었어?
암만 생각해봐도 입시미술의 틀은 마이너스가 더큼
쟤가 하고 싶은건 예술로서의 미술이라기 보단 만화나 일러스트 같은 정규미술과는 동떨어진 분야인데
서브 컬쳐같은거 그리는 그림쟁이들은 딱히 미대안나와도 상관없는거같음
학생 데뷔한 사람도 많고 그냥 상경해서 만화가 어시하다 독립해서 자기만화그림
육다나 무라타도 체계적인 그림공부는 안해봤다고 한걸로 알고있음
물론 이 둘은 그야말로 씹 천재긴하지만
무라타가 진짜 그림 하나하나 기본기가 탄탄한데 그걸 안배우고 그렸단말이야?
대박이네.
걔 원고그릴때도 원근잡고 그리던데 그걸 안배우고 자기가 만든거라면 와 피카소급 재능인데
나 중딩때 미술책에서 붓 잡는법이나 묘사법 소개돼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럼 그게 어디서 나왔겠냐?
현대에와서 서양식 구분법으로 체계화 시킨거겠지.
저 아이 마음이 너무 공감된다... 나도 다른방법으로 그리는걸 표현하며 살았는데
방향성을 잃었고 결국 처다보지도 못했는데, 잰 순수예술 쪽으로 가야 할것같다
하지만 입시예술에선 기본은 그래도 해야지~ 라는게 있으니..
기본기는 마스터해야지 남들과 똑같은 눈으로 사물을 보고 그걸 그려내는 건 어느 정도 연습으로는 누구나 가능하다 라는건 그 누구나가 된다음에 자기만의 그림을 그리는거
입시미술은 그야말로 기본기 기본은 해야한다고봄
이름날린 화가들은 다 기본기가 탄탄한 사람들임
기본기라는 건 시대마다 기준이 또 다릅니다
그럼 시대를 타고나야지.
시대마다 다르긴요 옛날엔 오히려 실제 시체까지 해부하고 그렸는데 똑같이 표현하기위해서 지금이야 자료가 워낙 풍부하지만
이런거 보면 아기장수설화가 꼭 설화 속 이야기인 것도 아니란 말이지.
요즘도 애가 날개 달고 태어나면 저렇게 다 찢어발겨버리잖아ㅇㅇ
조용남도 대작 시켜서 그리게 해도 무죄받는 미술계인데 뭔 재능이 필요함? 돈만 있으면 알바시키면 됨. 걸리면 팝아티스트라고 하면 해결됨.
걍 한국은 창의성이란게 있을수가 없네 ㅉㅉ
입시니 날꺾이니 뭐니 다 빼고,
저 정도는 메카닉계열로 관심있는 그림 그리는 남자얘들이면 다들 거치는 낙서장 수준 아닌가?
우리가 뭐라고 재단해봐야 미술계에서 극찬했으면 말다한거아님?
걍 방송이라서 그렇게 해준거라고 봄
어릴때 그림도 독창성보단 다 어디서 본거 그린거구만 .. 저정도면 로봇그림 좋아하는 애들 다 거침
피카소가 입체파 그림 그리기 전에 무슨 그림을 그렸는지 좀 찾아봐라.
입시니까 기본기로 평가하는게 맞는거지
그거 아니면 예술이란게 철저히 주관적인건데
담당관이 누구냐에따라 중점이 오락가락하는데
그런 시험 보고 싶나?
입시미술 수준인데
뭐야 흔한 헬적화의 폐해잖아.
능력과 재능이 있으면 빨리 해외로 꺼져버려!
음 .. 석고상 저거밖에 못그릴정도면 재능없는거 맞다고 봄 .. 그냥 집중력이 없네 .. 기본기가 안되서 기본입체나 구도를 모르면 팔아먹을 그림을 구성해낼수가 없음 윗사람 말대로 피카소 어릴때 그림 보고와봐라
진짜 천재소리듣는 작가들 어릴때 그림보면 저런 기본기를 8살 9살때 마스터하고 자기 개성이 나오고있음 쟨 그냥 방송이 뛰워줘서 자기가 천잰줄 착각하고 미술쪽 발 담궈본거라 좀 불쌍하네
기본기 따지는 씹덕쉑들 나올 줄 알았다 시발ㅋㅋㅋㅋ
누가 보면 니들은 미술 전문가인 줄 알겠자너~
근데 사실 저 아이가 정말 영재성이 있는지 개인적으로는 별로 공감이 안된다. 특기가 있다고 하면 몰라도. 13세라는 나이가 영재로 따지면 결코 어린나이가 아님.
그리고 저런 오토마타나 메카닉 그림 정말 잘그리는 애들은 기계부품들이 정합적인 결합구조까지 제대로 묘사하면서 실제로 구현될거 같은 형상을 그리는데 저 아이는 그냥 잡다한 기계부품을 우겨넣은 묘사일 뿐이고. 고등학교 와서 입시 미술 외에 흥미 본위로 그린것도 대부분 모작들로 창의성과는 거리가 멀다.
정 저 아이의 영재성을 살리려면 입시미술보다는 3D 그래픽 관련으로 가르쳤으면 어느정도 특기 살려 잘 했을 가능성은 있었을듯..
맞음 다빈치 그림보면 진짜 그럴듯하게 메카닉그림..
우리나라 입시미술 진짜 ㅄ이야
피카소가 기초가 탄탄했던걸 좋아했을까?? ㅋㅋㅋ 난 아니라고 본다..
저기 어디가 영재성이 잇다는거냐.
나도 어디서 정규교육 받은 건 아니지만 엑셀 만큼은 실무에서 잘활용해서 쓰고 있다. 심지어 그 흔한 자격증도 읍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