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날이나 롯데리아는 영 취향에 안맞아서...
특히 불고기더블치즈와퍼는 제 인생버거였죠ㄷㄷㄷ
메뉴판엔 없지만 불고기와퍼에 패티랑 치즈 추가 하면 되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미국 와서 불고기와퍼는 이제 못먹지만 더 대단한 것들이 많네요
여기는 요즘 제가 사랑하는 곳인데... 사진은 구글펌
가격은 한국 버거킹보다 조금 더 저렴한 수준인데 패티에서 불맛이 장난 아니네요
여기 버거킹은 6불이면 와퍼2개 세트 이렇게 항시 행사하는데 이런 다른 버거집이 퀄리티가 넘 좋아서 안가게 되네요 ㄷㄷㄷ
대신 짜장면 한그릇이 10불인게 함정 ㄷㄷㄷ
미국가고싶네여,,ㅎ
맘스터치 사이버거를 경험한 이유 버거는 사이버거만 먹네요.ㅎ
이건 미국 칙필레 라는 치킨버거집 버거인데 그나마 맘터에 비벼볼만 합니다 ㄷㄷㄷ 맘터는 솔직히 간판만 바꾸면 미국에서 통할듯요 ㄷㄷㄷ
미국버거는 전세계탑이니까요.
햄최몇까진 아니어도 엄청 매니아라서 이거 하나만도 전 행복하네요 ㄷㄷㄷ 가끔 로컬 수제 버거집도 가는데 그래도 다들 10불~20불 선이고 퀄리티는 어마무시합니다 ㄷㄷㄷ
미국은 넘사벽이죠 그나마 한국에서 버거킹이 가장먹을만해서 ㅎ
원조는 못이기죠 ㅋㅋㅋ
스테이크앤쉐이크는 매장이 많이 보이진 않더라고요. 그래도 저 출장가는 곳 근처엔 있어서 가끔 먹습니다. 출장을 가면....ㅋㅋㅋ
미국에 맛있는 버거집이 좀 있죠^^
맘스터치의 싸이버거를 먹고 난 뒤 다른 버거는 안먹네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