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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ㅅㅂ 이바닥은 존나 웃긴게

병신들이 애초에 지들끼리 해결하든지
지랄 염병 떨어가면서 아는사람 모르는 사람 다 끌어다 사건 공론화 시키고 힘 빌리고 이새끼 저새끼
시발 내말이 맞네 저새끼 십새끼네 개새끼네
존나 지랄하다 마무리는 지들끼리 존나 훈훈할라고
뭔가 당사자들은 존나 선구자적인 맨트를 날리고 결국 지들끼리 사과하고 화해하고
제3자는 더이상 아가리좀 닥쳐달라는데
애초에 제 3자들한테 떠벌리고 알아달라던 사람들이 누구고 불특정 다수에게 사건 퍼트리고 염병들은 누가 떨으셨는지?
늬들이 늬들일 공론화하고 알아주길 바라고 공론화 시켜 여론에 힘을 얻는 순간부터 늬들 의지와는 별개인 일이 있다는것을 왜 모르지?
왜?그땐 저새끼 진짜 죽었음 싶었는데 이젠 진짜 그러면 죄책감에 못살꺼같어?
근데 뭘 원해서 이렇게 까지 키우고 지랄 염병을 떨고 그랬을까?
여기 회원들이 병신 좆밥들이라 써먹을때 적당히 써먹고 빠질때 적당히 꺼져줬음 해서?
그럼 니네끼리 전화로 해결하고 알아서 할 일아녔냐?
보배 내 10년은 훨씬 넘게하는 커뮤니틴데 여지껏 늬들같은 새끼들한테 하루이틀 농락당해야지ㅋㅋㅋ
좆까지말고 할꺼면 확실하게 해라 거 보자니 같이 노는새낀지 같이 좆빠는 새낀지 여럿 조지고 다녔더만
어설프게 지랄떨다 접을꺼였음 지랄 그만떨고 늬들끼리 하결해 병신들아
애먼 커뮤니티 들썩거리게 하지말고
존나 지들이 무슨 세상 중심인줄알어 병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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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MB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