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배목 형님 동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인사가 늦은 것같습니다.
술한잔 하면서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번일로 시배목 게시판 을 어지럽힌거 죄송합니다.
그리고 쪽지로...댓글로...
저한테 힘든일을 정말 가족처럼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보답 할려면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정말 기회가 된다면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 드리고싶 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분들이 도와 주셨기때문에 그럴수가 없어서...
이렇게 감사인사 드립니다.
아울러 나중에 어떠한 결론이 나는지 에 대해서 꼭 글을 올리겠습니다.
절대로 회원님들에게 실망스러운 결과는 없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제실명인 정병곤 이름을걸고...
진심으로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