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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노는 아줌마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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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그렇지만 천박스런 여편네들...
뭘 그리 남의 집 사생활에 관심들이 많은데다가 그렇게 함부로 추측해서 허위로 비방까지 해댈까
남의 집 가장이 집에서 쉬든말든 그게 지네들이 주둥이로 언급할 사항인가...
주로 교회 다니는 년들이 교회가서 주절주절 자기 자랑 아니면 남 흉보는 습성들이 있어서
교회 밖으로 나와서까지 동네방네 남 깎아내리고 어거지로 모함하고
그렇게 해서라도 자기 욕구 불만을 해소합니다.
자신이 행복하지 않기 때문에 남을 불행하게 깎아내려서까지 대리만족을 하려는 것입니다.
십극혐
ㅋㅋ
그것도 그렇지만 천박스런 여편네들...
뭘 그리 남의 집 사생활에 관심들이 많은데다가 그렇게 함부로 추측해서 허위로 비방까지 해댈까
남의 집 가장이 집에서 쉬든말든 그게 지네들이 주둥이로 언급할 사항인가...
주로 교회 다니는 년들이 교회가서 주절주절 자기 자랑 아니면 남 흉보는 습성들이 있어서
교회 밖으로 나와서까지 동네방네 남 깎아내리고 어거지로 모함하고
그렇게 해서라도 자기 욕구 불만을 해소합니다.
자신이 행복하지 않기 때문에 남을 불행하게 깎아내려서까지 대리만족을 하려는 것입니다.
그런 미친년들한테 글로벌 아빠 찾아삼만리 보여주고 싶네요.. 온가족이 같은 희망을 가지고 남편은 타국(한국)에서 몇년씩 돈벌이 하느라 가족과 떨어져있고, 자식들과 함께 있는 아내들은 마인드도 제대로 박혀 뭐라도 하는 모습...한국의 70,80년대 중동으로 나가던 우리네 아버지 삼촌의 모습이더라구요.. 삶의 질은 조금더 문명화된 한국이 좋겠지만 저역시 처,아들둘 두고 있는 입장에서 그 프로보니 행복지수를 비교할수 없더라구요.. 40중반을 넘기고 있는 입장에서 미친년들 보면 남편새끼들도 미친놈이더라구요.. 끼리끼리 만난다는게 진짜입니다.
교회랑 0.1도 관련 없는 여편네도
마찬가집디다
그르게요 시발련들 뭘 안다고 떠들고 남 흉보고 다니는지 참 .. 봊나 열받네요 그런년들은 입을 찢든 거길 찢든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어? 저 스토리 백프로 들이 맞는데 제가 아는분도 형수가 약국운영 형님은 프리랜서? 하면서 거의 집에만 계십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