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있을것 같네요
일단 축 늘어난 비만 뱃살과 집에서 대충입는
흰색 난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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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인줄..
아씨...나다
ㄷㄷㄷㄷㄷ 뜨끔
원인 따지는 거도 의미가 있겠지만...
그냥 그런 거 같아요.
절대 피할 수 없는 현상.
원인을 파악하고 교정을 한다해도... 피할 수 없을 거 같습니다.
그러니 원인이 진짜 원인도 아니고
원인을 찾아도 대책이 없는 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제예기내요
난 그렇게 생겼는데 와이프가 날 막 좋아합니다 결국 대화 제일 중요합니다
그대의 세번째다리는 몇센치세요?
25요
일단 와꾸가 좋으신가보죠.
와꾸 좋은 남자들은 집에서 수더분하게 있어도 야성미가
참고로 전 남자.ㄷㄷㄷ
순대길이만 하겠는데요 ㄷㄷ
삐빅! 업소용입니다
울 집사람이 그러죠
.
겁나 운동해서 살빼면 잘해주고
찌면 겁나 뭐라라고..
서비스가 틀려짐
요즘 많이 쪘더니
계속 뭐라함
솔직히 와이프가 주말에 안씻고 누워서 티비만 본다 라고 하소연 하는 남자들이 있는뎅 ㅋㅋ
역설적으로 똑같은 그런 남자들도 있겠져. 근데 항상 물론 둘다 그러진 않음. ㅋㅋㅋㅋㅋㅋ
둘중에 하나만 그러지 않나요. 좋은쪽이든 나쁜족이든 둘다 그런다면 궁합이 찰떡궁합.
그런 하소연 글도 안올림.
흰색 난닝구를 영어로 wife beater라고도 하죠... 쓰레기 남편이 입는 이미지 ㅎㅎ
전 181-70 인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