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소니 역 조상구.
해병대 출신 연기자에 공부도 잘하고 특히 배운게 많아서 영문학 전공 살려서 연기와 함께 영화번역일을 주로함.
한국에서 방영한 타이타닉, 레옹 번역을 이 아조씨가 맡으셨다고.
한달에 책 60권 이상 읽는다고 함.
시라소니 역 조상구.
해병대 출신 연기자에 공부도 잘하고 특히 배운게 많아서 영문학 전공 살려서 연기와 함께 영화번역일을 주로함.
한국에서 방영한 타이타닉, 레옹 번역을 이 아조씨가 맡으셨다고.
한달에 책 60권 이상 읽는다고 함.
내가 기억하기론 8마일 번역도 함
근데 시라소니는 굉장히 비중있는 역인데 이전에 본적도없는 듣보아저씨가 갑자기 역맡아서 뜬금없긴했음.
카리스마는 있었지만
그런데 사실 번역 퀄리티가 그렇게 좋게 평가받진 못할 걸
우왕
내가 기억하기론 8마일 번역도 함
근데 시라소니는 굉장히 비중있는 역인데 이전에 본적도없는 듣보아저씨가 갑자기 역맡아서 뜬금없긴했음.
카리스마는 있었지만
시라소니가 간다!
시라소니가 간다!!!
번역상태는 그저그런정도라던데
내래 씨라소니야
그런데 사실 번역 퀄리티가 그렇게 좋게 평가받진 못할 걸
씌라쏘니린치
예전에 시라소니 소재로 한 영화가 꾀 되지않았던가?
실제 주먹중에 최고는 시라소니 였다고 하던데
드라마는 당연히 뻥이지만
10:1 까지 가능한 유일한 사람이 시라소니 였다고 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