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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부인하고 싸우고 쫓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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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루저 | 2017/01/12 22:24 | 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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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좋은맛쪼니 | 2017/01/12 22:24 | 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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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핸접 [14]
- Zenkey | 2017/01/12 22:21 |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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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sonyoun | 2017/01/12 22:16 | 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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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처럼9 | 2017/01/12 22:16 | 5037
- 과학을 몸소 보여주는 교수님 [15]
- Zenkey | 2017/01/12 22:16 | 5450
- 친구가 부인하고 싸우고 쫓겨남... [6]
- 히비키 | 2017/01/12 22:14 | 2947
- 동네약국때문에 멘붕이네요 [8]
- 차오스 | 2017/01/12 22:14 | 3001
- 우울증에 걸리는 건 응석 [9]
- goly | 2017/01/12 22:14 | 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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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드엠 | 2017/01/12 22:13 | 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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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ire de lune | 2017/01/12 22:11 | 2410
- UN 내부감찰실장, "반기문 개탄스럽다. 유엔이 부패하고 있다" [9]
- 옥상잠입 | 2017/01/12 22:09 | 5585
- 주겔펌) 국정원이 또 활동 개시했습니다. [46]
- 데스티니 | 2017/01/12 22:09 | 5962
조귀 교육 할 수도있지 외 남편 기 죽이고 그레여
부인: PS4 독차지 개이득~
아내 : 엑스박스를 샀어야지!!!
남편 : 아...네...
* 성우 : 아기의 두 번째 생일엔 언제나 엑스박스..박스..박스..
28년전 이맘때쯤..
아빠가 퇴근하면서 사들고 온 대우 게임보이
나는 이미 그시절의 아빠만큼이나 나이를 먹었는데
플스 사줄 자식이 없네요..
와이프 녀석은 태어나긴 했는지..
부인 : 이거 니가 갖고싶어서 산거지?
남편 : 아니라니까!!
부인 : 끝까지 부인 말을 부인할거야!!!
엄마 : 당장 환불해와!!
아기 : 어머니 왜 그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