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다른 단점 찾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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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산타페.....
상반기 판매 1위 말씀하시는듯요.
외관이 작아보임
길거리 널린게 다 그랜저라는게 가장 큰단점
그러네요..이것도 단점
똑같은옷 입은사람 마주친 느낌?ㅋ
신호대기중 3대 나란히ㅎ
저 티지검정 타는데, 옛날에는
1,2,3차선 2줄로 6대가
검정티지인적도 있었습니다.ㅋㅋ
ㅋㅋ
클론의 습격...
2.4 세타2 엔진
아직 엔진 트러블은 없어서...
개선된거잖아요
좋아졌다고하지만 여전히 구린 조향능력,
단단해졌다곤 하지만 여전히 출렁거리는 서스펜션
서스펜스는 호불호.저처럼 시내만 많이 운전하는 운전자는 그랜져가 그리워요
원래 연세좀 지긋하시면 출렁리는게 좋다고하시더라구요.
그게 좋아요
36인데 출렁 좋슴다 ㄷㄷ
아재감성이 좋고, 스포티한 감성은 전혀 필요없다면, 그랜져의 선택은 최고의 가성비입니다^^
그렇지만 제네시스의 등장으로 그랜져는 사실상 예전의 소나타풀옵션의 느낌이되서 라인업 포지션이 많이 낮아진 상태라 젊은층도 많이 선호하게 됬는데, 이딴 서스와 조향성능으로는 젊은층의 스포티한 감성을 충족시키기 어렵죠.
c mdps
택시
떼빙의 정석...
제가 1년좀 넘게 타다보니 단점은 시계도 시계지만
플라스틱 내장제가 아주 싼티남..ㅠㅠㅠ
그담 문짝 고무 잡소리 이건 환장함 (교체받음)
나머지는 그냥 그럭저럭..
현대....
디자인은 hg보다 훨 괜찮죠
단점은 그게 다라는 거? ㄷㄷㄷㄷㄷㄷㄷ
기존 hg 대비 드라이브성능 좋아졌다는데... 탈일이 없으니 알수없음 ㄷㄷㄷㄷㄷㄷ
핸들 조향이 뭔가 따로노는 느낌
부실한 하체에서 오는 부실한 주행성과 코너링..
트랜스밋션이 여전히 엔진과 따로 놀고 고속안정성 여전히 문제있어
주행성능도 엄청나게 좋아졌다고 각종 매체에서 극찬하길래 난 거의 e클래스급 된줄 ㅋㅋㅋ
장점은 가격과 차체 유지비가 싸다...?
사실 모든 단점은 가격 하나로 모두 커버되긴 함
그정도 사이즈의 실용성을 가지면서 나름 괜찮은 차 탄다는 인식을 주고도 3300이면 굿굿
그가격에 그정도면 되죠
흉기 ㄷㄷㄷ
싼타페에서 문제됐던 두원공조 에바가 여기도 들어갔다는거
장기흡입시 폐섬유증기종기흉뇌병증 위험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더욱 흉기차는 사기가 꺼려지네요
http://www.top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51574
6천만원 이상차랑 비교하면
단점이 많은데
3천만원대 생각하면 다 장점이죠.
또 어그로 끄네 다 아는건데
강제정모각 ㅋㅋ
웟분들 이야기 종합하면 똥차네요ㄷㄷㄷㄷ.장점은 하나도 읎나보네 ㅎㅎㅎ
글 내용에 맞는 댓글이잖아요
다시 위에 보고 오세요
단점이 딱히 없는게 단점
그랜져 2.4 가좋나요 말리부가 2.0 좋나요??
단점은 가성비로 가려집니다.
서민에게 가장 현실적인 세단....
얼마나 좋은차들을 타고들 다니시길래...1년이상 타본 경험상 다 좋던데요..만족하면서 탑니다. 물론 비엠 벤츠 이런거는 안타보았습니다.
너무 흔한거?
젊은 사람들도 요즘은 그렌져 많이 타고, 가격도 그정도에 그 품질이라면 좋은 편이라고 봐여
시계랑 내비도 처음 봤을때 생각보다 괜찮아서 깜놀 ㄷㄷㄷ
너무흔한거 빼면 딱히 단점은 없어보이네유
디자인이 제네보단 후짐
2년 타면 똥차됨
알루미늄엔진이라 엔진소음 시끄러워지고
여기저기 찌끄덕 찌끄덕....
세계에서 제일 큰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중고차가 핵폭망똥값인 차인데에는 이유가 있음.
도요타만 해도 내구성이 현차랑 비교불가한 레벨임.
현대의 gdi..
단점: 너무 많이 돌아댕김
언론에서 빨길래 e, 5정도 되는줄 알았는데 핸들링, 하체 등 비교불가 였내요.
가격차이가....
사고나서 대차 받아서 보름 몰아봣는데
이돈주고 안산다 했습니다
물론 렌트라 그렇겟지만 옵션은 많은데 그왜는 별로 엿어요
차는 1년 안된 차엿습니다
하차감
역시 대부분 느낌적인 느낌같은 글들이 많군요.
익스테리어의 관점에서 보자면..
yf소나타 때보다 철판이 얇고, 도장이 상당히 얇다고 느끼는 편.
럭셔리와 일반차량의 중간급 위치이긴 해도 잔잔한 충격에 도장이 벗겨질수 있다는건 확실히 아쉬움.
그리고 대체적으로 단차없이 꼼꼼하게 조립한 노력은 보이나, 각 부위에 완충역활을 하는 고무가 탄성이 약해서 세차하다 보면, 이리저리 노는 모습도 간혹 보긴함.
개인적인 입장에선 뽑기가 잘돼서 아직 누수가 된다거나 그런적은 없음.
그 외에는 특별한건 없는것 같고..
인테리어로 들어와 보자면..
시계? 17년식인도 그렇게 눈에 거슬릴 정도 아님.
스티어링 휠? 진짜 싼마이 차의 휙휙이 뭔지 느껴 봐야~ 불편한것 없음.
커플러가 불량이란 오너도 있던데.. 이제껏 틱틱~ 그런 잡소리 일절 난 적 없음.
상시 평행주차하지 않은 차에서 그런 증상이 날 법도 한데.. 센타에 가 보시길~
JBL 옵션도 까던데.. 글쎄요.
유튭 블루투스 링크 > USB > CD > 라디오 순으로..
링크시켜 들을때 멀티 스피커의 최대 성능을 이끌어내는 듯한 음질이라 아주~~ 굿~
그외 그리 깔만한 것도 없음.
퍼포먼스로 넘어와서..
최근의 bmw 화재사건들이 나면서 여러 쟁점과 논리가 많이 나오면서 알게 된 또 하나는..
환경규제로 인해..휘발유 차량에도 디젤의 egr과 같은 2차 배기여과장치가 있다는 사실.
아직도 보닛을 열면 곳곳의 명칭 제대로 모르고 어리버리 묻기만 하는 오너들 천지일텐데..
적어도 차에 애정이 있다면 굴직한 부위는 알고는 있어야~
플라스틱 부품이 많이 쓰여진건 사실.. 기후를 바꾸긴 힘드니,,어쩔수 없이 안전하게 적응하려면, 열배출이 무척이나 중요한 상황.
2000년 초중반만 해도 엔진하부 덮개가 없어서 열배출엔 굉장히 효율적인 구조였으나, 지금은 왠만한 차들이 에어로 다이나믹이나, 부식방지, 차음역활로 오히려 열배출엔 역효과일수 밖에 없음
평상시 주행후 자주 보닛을 열어 열을 빼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할수 있음.
19인치 휠디자인도 좋고, 미쉐린 타이어도 좋은건 맞음.
근데 인치가 낮은 휠 타이어에서는 감쇄될 충격이지만, 진정한 기술력은 최대 인치 사이즈와 타이어를 장착해도 잔진동을 부드러움으로 다 상쇄시키는 것이 진짜 선진기술일텐데..
쇽업쇼바의 품질성은 반드시 집중적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는건 확실함.